남들 다 다녀온 휴가.. 전 그 휴가 기다리는 맛에 바쁜 나날을 즐겁게 보냈답니다. 점점 다가오는 여름휴가.. 들뜨는 기분.. 여행이란게 원래 직접 가는것보다 가기전에 준비하는게 더 설레고 재밌잖아요.. 저도 요즘 그런 기분에 힘든줄 모르고 지냈는데.. 함께 가기로 한 친구가... 아 글씨~~ 파토를 냈지 뭡니까.. 물론 본인이야 함께 가고 싶지만 회사 사정상 휴가를 낼 수가 없는 경우라 저도 암말 못하구.. 위로만 하고 있답니다. 첨에 혼자 여행가려구 계획 세웠었죠... 나름대로 알차게.. 그러다 그 친구가 동행할것을 제안했구요.. 그래서 2인용 여행계획을 다시 세웠고.. 날짜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 맥이 풀려서 혼자 가려던 맘 까지 서서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꿀맛같은 휴가.. 그냥 집에서 뒹굴고만 있기엔 시간이 아깝고... 혼자서 가자니 왠지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들구요. 20대엔 혼자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그래서 그게 불편하거나 하지도 않는데.. 이런저런 계획 세워놓았다가 이렇게 되니 허무해서 그런걸까요? 머릿속이 깜깜해지기만 합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 할것 같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음 알려주세요... 주중에 떠나볼까 했더니 비님 오신다는 소식도 있구... 왠지 떱떠름 합니다... 힘드신 분들 앞에선 제가 행복한 고민을 하는거겠죠? 죄송합니다... --"
기다리던 여름여행..취소됐는데 뭘 해야 할까요?
남들 다 다녀온 휴가..
전 그 휴가 기다리는 맛에 바쁜 나날을 즐겁게 보냈답니다.
점점 다가오는 여름휴가.. 들뜨는 기분..
여행이란게 원래 직접 가는것보다 가기전에 준비하는게 더 설레고 재밌잖아요..
저도 요즘 그런 기분에 힘든줄 모르고 지냈는데..
함께 가기로 한 친구가...
아 글씨~~ 파토를 냈지 뭡니까..
물론 본인이야 함께 가고 싶지만 회사 사정상 휴가를 낼 수가 없는 경우라
저도 암말 못하구.. 위로만 하고 있답니다.
첨에 혼자 여행가려구 계획 세웠었죠... 나름대로 알차게..
그러다 그 친구가 동행할것을 제안했구요..
그래서 2인용 여행계획을 다시 세웠고.. 날짜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 맥이 풀려서 혼자 가려던 맘 까지 서서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꿀맛같은 휴가..
그냥 집에서 뒹굴고만 있기엔 시간이 아깝고...
혼자서 가자니 왠지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들구요.
20대엔 혼자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그래서 그게 불편하거나 하지도 않는데..
이런저런 계획 세워놓았다가 이렇게 되니 허무해서 그런걸까요?
머릿속이 깜깜해지기만 합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야 할것 같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음 알려주세요...
주중에 떠나볼까 했더니 비님 오신다는 소식도 있구...
왠지 떱떠름 합니다...
힘드신 분들 앞에선 제가 행복한 고민을 하는거겠죠?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