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별 관리 비법

이자식2007.01.02
조회417

공부할 때만 유형파악이 중요한 게 아니죠~

피부를 관리할 때도 내 피부의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를 해줄 때 진짜로 효능이 있겠죠 ^^

 

그래서 알아봅시다~ 피부타입별 관리 비법!!!

 

 

건성- 비누보다 오일·크림 타입 클렌저로 세안을

특징▶환절기에 하얀 각질이 일어난다/화장이 잘 안 먹는다/세안 후 스킨.로션 안 바르면 피부가 당긴다

관리▶세안제는 순한 것을 쓴다. 잔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특히 눈과 입 주변은 전용 제품을 써 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심하게 당기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녹황색 채소나 간, 달걀 노른자 같이 비타민A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다. 각질 제거와 수분 공급에 좋은 꿀이나 바나나로 천연 팩을 하면 좋다. 비누는 대부분 알칼리 성분이 강해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오일이나 크림 타입 클렌저를 쓰도록 한다. 보습에만 신경 쓰지 말고 잘못된 클렌징으로 수분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랫동안 스팀을 쬐거나 미네랄 워터로 된 스프레이를 뿌리면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지성 - 수분 크림 좋아 … 주 2회 정도 피지 제거 팩

특징▶화장이 잘 지워진다/코 주위에 모공이 까맣게 잘 보인다

관리▶메이크업을 지우고 세안한 다음 알코올 성분이 있는 오일프리 타입의 기초 제품으로 피부를 정돈해 준다. 지성이므로 꼼꼼히 세안하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 크림을 사용한다. 과다한 피지로 넓어진 모공은 1주일에 2회 정도 피지 제거 팩을 하면 좋다.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지나치게 씻거나 문지를 경우 오히려 피부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민감성 - 저자극 무알콜 제품 선택 … 자주 바꾸지 말아야

특징▶얼굴 피부가 자주 건조해지고 각질이 많이 생긴다/바람이나 날씨에 의해 얼굴이 쉽게 빨개진다

관리▶저자극 무알코올에 진정효과와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한다. 화장품의 종류도 자주 바꾸지 말아야 한다. 비누나 물을 바꿔 써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화장품 선택 시 반드시 성분을 확인해 보고 가짓수가 적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는 자극을 받으면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한다.

 

복합성 - T존은 딥클렌징, 눈 주위는 민감성 클렌저로

특징▶T존(이마.코.턱)은 피지가 많고, 수분 부족/U존(볼과 입 주위)은 건조해 각질이 많고 화장이 잘 안 받는다

관리▶이마와 코 부위의 과잉 피지는 제거하고 건조한 볼에는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T존 부위는 딥클렌징, 눈 주위는 민감성 클렌저로 따로 관리한다. 볼 부분은 건성 타입이므로 클렌징 이후 보습 등 건성 피부 관리법에 따라야 한다.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 부위별 불균형이 더욱 촉진되기도 하므로 피부 관리뿐 아니라 생활 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