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으로세상살기가 너무힘이듭니다..

조광복2004.08.13
조회991

거레처사장이 동남아로 도주하는바람에...

그모든금전적인문제 나에게로 다돌아와버리고 그저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이라도 하고 십은 충동을 느낍니다

저는 양쪽목발을 사용하여 생활하는 장애인입니다

1년전에 집사람과도 이혼하고 12년동안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성남에 조그마한 회사를 창업하여스나 저에게는 아주큰 돈이지요

1억5천3개월동안잠도 안자고 해준일인데 고발도하였으나 거레처사장이

그러더라구요 고소취하하면 돈준다고 그러나결과는 부도네고 동남아로도주

하였읍니다

살길이막막하기만하고 일은하고 있으나 은행에서 모든계좌 지급정지를 시켜놓아서

제지갑에는지금15000원이 제가가진 총제산입니다

하루하루 라면한봉으로 끼니를 떼우고 나이드신어머니가 가끔돈주는것 가지고 근근히

살아가고 있읍니다

이렇게 구차하게 살아가기보다는 차라리 생명의 끈을 놓고 십읍니다

삼일동안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여서 지금하늘이 빙빙 도네요

지금이시간에도 핸드폰으론 은행에서 쉴새없이 전화가걸려오고

앵벌이라도 해서 살아가야 할까요

주위를정리중입니다 이혼하고 한번도 만나지 못하였던 아들도 만나보고

나이드신어머니도 만나고 그져세상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치고 나자신을

포기상태입니다 헤어날려고 해도 길이보이질 않아요

자꾸만 어두운 늪으로 빠져드는 느낌이고 네티즌여러분 전앞으로 어떠게

하면될까요 정말열심히 살고 십은데....

지금살고 있는 월세집에서도 보증금이 다바닥나서 조만간 비어주어야하고

노숙자 생활이라도 해야하나 저좀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