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서다...

나는...2004.08.13
조회299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다시 초라해졌다..

이젠 사랑도 잃어버리고 직장도 잃어버리고..

자신감도 잃어버린 초라한 나만 남았다.

 

눈물이 난다.

그 사람이 그립고, 이렇게 날 만들어 놓은 그가 밉기도 하고..

 

난 이제 벼랑끝에 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