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12월12일로...날 잡은 몽실이 입니다.. 저희 사정을 애기하자면...저 30대 초반입니다..오빤...중반이구요... 제 이야기좀..할께요~ 저..28살에 결혼해서..30에 이혼했네요... 물론...아인 없구요... 이혼하면서..제앞으로..된 빚(그전신랑이...신불자여서..제카드로 살았거든요) 제가....직장 다니긴 다녔지만...홀시모..모시구...시누랑 같이... 사는데...돈 마니 들어가더군요... 저 혼자..벌어서...생활비 댈려니...무지 힘들더구요... 그전신랑...처음부터..내리~~ 놀았네요..ㅡ.ㅡ;; 홀시모...계 붓는다고...월세받는거..하나 안 보테구요... 다..제 월급이랑...처음에 가져갔던 돈으루 살았습니다...ㅠ.ㅠ 전..이혼만 해주면..내가 갚겠다..하고 이혼한거라서욥... 지금도....후회는 안합니다...제가 힘들고..지금의오빠한테 미안하지만.. 저...안그랬음..그집에서 미쳤을꺼..같아서요... 2천..되는거..그거..갚느라...모아놓은 돈...없구요... 아직도...5백정도...있네요... 카드빚이라...이자가 만만치..않아서...많이 갚지를 못했네요..ㅠ.ㅠ 오빤...제 사정..다 아시구요... 언니(오빠누나)도 저..이혼한거랑..돈 없는거...아십니다... 부모님껜...비밀로 하자고....하셔서..말씀 안드렸습니다.. 그래도..저 이뻐해주시구요... 저희집에선....빚갚구..내년가을쯤...결혼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이는 못하더라도...시늉이라도..할라고.. 천마넌으로...몰 하겠냐..하시지만서두욥... 근데..오빠가...장손에 장남입니다... 나이도..30대 중반..넘어서...후반으루..가는 나이라서.. 오빠집에선..서두르구요. 그래서..나온 결론... 예단..(오빠돈으루 합니다...) 혼수..(오빠돈으루 합니다...) 예물..(물론 오빠돈으루...하네요..) 몽땅~~~ 오빠던으루...다 합니다...ㅡ.ㅡ;; 그렇게...올해..안넘기구..결혼하네요.. 저..지금 받고있는 월급으로...몇달 모으면...하나라도 하지 않냐 하시지만.. 아직도..카드값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배보다..배꼽이 더 큽니다... 지금은 제가 직장을 3월에 옮겼는데...그전회사에서...4백이 안나왔습니다.. 그거 받으면...2백만(우리은행비씨카드라서..) 우선..갚으면...대출 5백 가능합니다..(근로복지공단에서요=우리은행이랑 연계해서 대출해줌) 그러면...그거로..예단이라도 할 생각이었는데.......(오빠랑..그렇게 하기로..했거든요..) 어차피..결혼하고 갚는건...똑 같은데..누구돈으루 하면 어쩌냐 싶지만요.. 그래도..맘이 넘 불편했거든요... 근데..아직 그전회사에서..돈이 안나와서(노동부에 신고했네요..결국은) 오빠돈으루..하기로 했네요... 오빠가 시어머니에게도....말씀은 조금 드렸습니다... 올 5월에 여동생 결혼하고...집사고..그래서 울집..돈 없다구욥.... 어머님..말씀이.....ㅠ.ㅠ 오빠돈 보테서...살림사래요... 그리고..없는건...하나씩 살면서..사라구욥.... 말씀만이라도..고맙지요... 집은..아버님이 전세 구해줄꺼구요... 아파트20평대..아님..빌라 20평대루요... 오빠..적금..해약하면...2,500정도 되는데요... 오빠도..무지 착해서...4천 빌려준 친구한테...배신당했네요... 그중...1500은 집 구하는데..보텔꺼구...(아버님이....오빠보고..넌 모은거 없냐 하셔서..^^;;) 1000 이랑...다른 적금(이건..안깨고..적금대출 받을꺼에요..) 700정도해서.. 총...1700으로..모든거 다 합니다.. 제가 받는..예물은...시댁에서 해주구요... 오빠껀...오빠던으루..ㅡ.ㅡ;;; 저..그렇게 시집갑니다... 제가...던없어서...짜증부리면.. 넘 마음 쓰지말라고..오빠가 짜증부립니다.. 그럼..전 바로 깨갱하고..바로...짜증 풀지요... 오빤..제가 돈없다고...자꾸 그러는거..싫다네요... 오빠돈으루..하면 어떠냐고... 저희엄마...저 돈없는데...결혼한다니까.. 맘상해계세요... 부모님 맘이란게..하나라도..해서 보내고 싶은건데... 거기다..전 재혼이라서...청첩장..보내기도..뭐하고.. 예식장비랑...이것저것...생각하면...엄마도 힘들고.. 근데...오빠가욥... 오빠돈으루..예단보내면...얼마 오잖아요... 그거..엄마 드리래요... 넘 고마운거 있죠... 오빠랑은....이야길 자주 나눠요... 잘잘한건...제말에 잘 따라주구요... 오빠가 싫다고 그러면...전 안합니다... 근데..나중에 보면...안했던게...후회 안되구욥... 시댁어른들도....편하구욥... 특히나..어머니...무지 좋습니다... 부모님....형제분들.. 그러니까..저한텐...작은집이네요.... 작은집..어른들도...참 좋으신 분들이시구요.. 어찌 아냐구요?? 날잡고나서..며칠후... 아버님 생신이셨네요.... 아침일찍 서둘러서 올라갔는데...벌써..1시..ㅡ.ㅡ;; 실은..명동에 들려서...녹차케익...사가지고 가느라....늦었거든요.. 비도..억수로 오구요... 제가 갔더니...저 왔다고..그때부터...밥먹자하시면서...상차리시네요... 작은어머님들...미리 오셔서...같이..음식하시고 계셨구요... 나중엔 제일이지만서도....^^;; 저보구....앉아있으라는데...제가 불편해서....옆에서 수저놓구 그랬네요..^^;; 나중에 치울때도....사촌아가씨들이랑....작은어머님들이랑..같이치우시고.. 전 앉아서....과일깍고...^^;; 저...잘 만난거 같죠?? 그동안에...저 맘고생 심했다고.. 좋은사람 보내주셨나 봅니다.... 저...미안한 맘도 ..많지만... 오빠말따라서...맘 편하게 먹을려구요.... 어차피..결혼하면...네돈내돈...가릴게 없는데.. 무슨 상관있냐구욥.... 저...오빠돈으루...혼수장만하는...기쁨에 삽니다...^^;;; 오빤..제가 좋아하는거루..하래요... 그리구요... 저... 알콩달콩...살껍니다...^^* 내가 말안했는데도...엄마 신경써주는...오빠.. 넘 고맙구요..... 오빠...샹훼요~~*♡ 시친결 선배님들... 오빠자랑아닌 자랑 했네요...^^ 이글은...결혼을 앞두고에..답글을 단것이네요...^^;;;
몽실이 이렇게 결혼합니다...
저희 사정을 애기하자면...저 30대 초반입니다..오빤...중반이구요...
제 이야기좀..할께요~
물론...아인 없구요...
이혼하면서..제앞으로..된 빚(그전신랑이...신불자여서..제카드로 살았거든요)
제가....직장 다니긴 다녔지만...홀시모..모시구...시누랑 같이...
사는데...돈 마니 들어가더군요...
저 혼자..벌어서...생활비 댈려니...무지 힘들더구요...
그전신랑...처음부터..내리~~ 놀았네요..ㅡ.ㅡ;;
홀시모...계 붓는다고...월세받는거..하나 안 보테구요...
다..제 월급이랑...처음에 가져갔던 돈으루 살았습니다...ㅠ.ㅠ
전..이혼만 해주면..내가 갚겠다..하고 이혼한거라서욥...
지금도....후회는 안합니다...제가 힘들고..지금의오빠한테 미안하지만..
저...안그랬음..그집에서 미쳤을꺼..같아서요...
2천..되는거..그거..갚느라...모아놓은 돈...없구요...
아직도...5백정도...있네요...
카드빚이라...이자가 만만치..않아서...많이 갚지를 못했네요..ㅠ.ㅠ
오빤...제 사정..다 아시구요...
언니(오빠누나)도 저..이혼한거랑..돈 없는거...아십니다...
부모님껜...비밀로 하자고....하셔서..말씀 안드렸습니다..
그래도..저 이뻐해주시구요...
저희집에선....빚갚구..내년가을쯤...결혼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이는 못하더라도...시늉이라도..할라고..
천마넌으로...몰 하겠냐..하시지만서두욥...
근데..오빠가...장손에 장남입니다...
나이도..30대 중반..넘어서...후반으루..가는 나이라서..
오빠집에선..서두르구요.
그래서..나온 결론...
예단..(오빠돈으루 합니다...)
혼수..(오빠돈으루 합니다...)
예물..(물론 오빠돈으루...하네요..)
몽땅~~~ 오빠던으루...다 합니다...ㅡ.ㅡ;;
그렇게...올해..안넘기구..결혼하네요..
저..지금 받고있는 월급으로...몇달 모으면...하나라도 하지 않냐 하시지만..
아직도..카드값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배보다..배꼽이 더 큽니다...
지금은 제가 직장을 3월에 옮겼는데...그전회사에서...4백이 안나왔습니다..
그거 받으면...2백만(우리은행비씨카드라서..)
우선..갚으면...대출 5백 가능합니다..(근로복지공단에서요=우리은행이랑 연계해서 대출해줌)
그러면...그거로..예단이라도 할 생각이었는데.......(오빠랑..그렇게 하기로..했거든요..)
어차피..결혼하고 갚는건...똑 같은데..누구돈으루 하면 어쩌냐 싶지만요..
그래도..맘이 넘 불편했거든요...
근데..아직 그전회사에서..돈이 안나와서(노동부에 신고했네요..결국은)
오빠돈으루..하기로 했네요...
오빠가 시어머니에게도....말씀은 조금 드렸습니다...
올 5월에 여동생 결혼하고...집사고..그래서
울집..돈 없다구욥....
어머님..말씀이.....ㅠ.ㅠ
그리고..없는건...하나씩 살면서..사라구욥....
말씀만이라도..고맙지요...
집은..아버님이 전세 구해줄꺼구요...
아파트20평대..아님..빌라 20평대루요...
오빠..적금..해약하면...2,500정도 되는데요...
오빠도..무지 착해서...4천 빌려준 친구한테...배신당했네요...
그중...1500은 집 구하는데..보텔꺼구...(아버님이....오빠보고..넌 모은거 없냐 하셔서..^^;;)
1000 이랑...다른 적금(이건..안깨고..적금대출 받을꺼에요..) 700정도해서..
총...1700으로..모든거 다 합니다..
제가 받는..예물은...시댁에서 해주구요...
저..그렇게 시집갑니다...
제가...던없어서...짜증부리면..
넘 마음 쓰지말라고..오빠가 짜증부립니다..
오빤..제가 돈없다고...자꾸 그러는거..싫다네요...
오빠돈으루..하면 어떠냐고...
저희엄마...저 돈없는데...결혼한다니까..
맘상해계세요...
부모님 맘이란게..하나라도..해서 보내고 싶은건데...
거기다..전 재혼이라서...청첩장..보내기도..뭐하고..
예식장비랑...이것저것...생각하면...엄마도 힘들고..
근데...오빠가욥...
오빠돈으루..예단보내면...얼마 오잖아요...
그거..엄마 드리래요...
넘 고마운거 있죠...
오빠랑은....이야길 자주 나눠요...
잘잘한건...제말에 잘 따라주구요...
오빠가 싫다고 그러면...전 안합니다...
근데..나중에 보면...안했던게...후회 안되구욥...
시댁어른들도....편하구욥...
특히나..어머니...무지 좋습니다...
부모님....형제분들..
그러니까..저한텐...작은집이네요....
작은집..어른들도...참 좋으신 분들이시구요..
어찌 아냐구요??
날잡고나서..며칠후...
아버님 생신이셨네요....
아침일찍 서둘러서 올라갔는데...벌써..1시..ㅡ.ㅡ;;
비도..억수로 오구요...
제가 갔더니...저 왔다고..그때부터...밥먹자하시면서...상차리시네요...
작은어머님들...미리 오셔서...같이..음식하시고 계셨구요...
나중엔 제일이지만서도....^^;;
저보구....앉아있으라는데...제가 불편해서....옆에서 수저놓구 그랬네요..^^;;
나중에 치울때도....사촌아가씨들이랑....작은어머님들이랑..같이치우시고..
전 앉아서....과일깍고...^^;;
저...잘 만난거 같죠??
그동안에...저 맘고생 심했다고..
좋은사람 보내주셨나 봅니다....
저...미안한 맘도 ..많지만...
오빠말따라서...맘 편하게 먹을려구요....
어차피..결혼하면...네돈내돈...가릴게 없는데..
무슨 상관있냐구욥....
저...오빠돈으루...혼수장만하는...기쁨에 삽니다...^^;;;
오빤..제가 좋아하는거루..하래요...
그리구요...
저...
알콩달콩...살껍니다...^^*
내가 말안했는데도...엄마 신경써주는...오빠..
넘 고맙구요.....
오빠...샹훼요~~*♡
시친결 선배님들...
오빠자랑아닌 자랑 했네요...^^
이글은...결혼을 앞두고에..답글을 단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