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에 아기를 맡기고 맞벌이하는 엄마입니다. 일주일전 시어머니가 코엑스에 가시고 싶다고해서 다음주에 가죠.. 말씀드린 다음주 가는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내가 왜 지난주 안가고 꼭 일주일지난 내일 가는거냐고요?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 조금이라도 적은 돈으로 많이 구경하고 오죠. 마침 이번달이 의대다니는 도련님 학비를 내야하기때문에 우리부부 여윳돈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서.. 어머님이 꼭 가시고 싶으시는 아쿠아리움을 부담스러이 생각할수밖에 없었답니다.
1. 식사해결
마침 제가 일하는곳이 삼성동입니다. 점심때 5000원 식권이 나오죠. 이 식권은 코엑스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호수 먹기리마당쪽으로 더 들어가면 있는 도심공항푸드코트에서 쓸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는 약 300가지는 될것 같네요. 약 34개인가의 식당이 있는데 보통 10여가지의 음식을 하니까. 요새 같이 식사하러 다녔던 친구가 출산휴가를 가서 보통은 혼자 먹는데 입맛이 없어서 점심때 안먹고 안먹고 하다가 지난주에 열몇장 되는 식권 다 팔아버렸지 뭐에요. 당장 도련님 용돈이며 생활비로 들어가버렸지만.. ㅠㅠ 그래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입맛도 없고 또 며느리 밥먹는 식당 구경도 시켜드릴 생각에 식권 모으기에 착수해 4장 모았습니다. 그러나 가끔 배고플땐 삼각김밥 사먹었는데 제가 KTF맴버쉽카드가 있어서 바이더웨이에 가면 짝꿍김밥(2개 1set) 1000원짜리 800원에 살수 있답니다. 대충 이것과 회사 냉장고 음료수 마시고 때우고.. (눈물난다 ㅋㅋ)
2. 아쿠아리움 표구하기
남편의 다니는 회사에서 복지차원에서 제공해주는 회사복지 포인트로 구입했습니다. 4인가족권 42000원에 구입해 제대로 왔나 확실히 하기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리 표 찾아놨습니다.
3. 베이비페어 입장권
설마 아버님은 안가실꺼란 생각에 아버님것은 사전예약 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실수!! 아버님도 아쿠아리움은 가보시고 싶으실것이란 생각은 못했던거죠. 그래서 어제 부랴부랴 인터넷 검색해서 프랜들리베이비에서 공짜로 입장권보내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회원가입하고.. 헉헉!! 그쪽에서 빠른 우편으로 보내 오늘 중으로 온답니다. 그리고 또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입장대에 제출할 서류도 미리 다 써놨습니다.
4. 유모차대여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코엑스 입구와 베이비페어 전시장 입구 그리고 현대백화점 지하 information desk에서 주민등록증만 맡기면 빌려준다고 하는데 경쟁률 사상 최대일듯 합니다. 그중 현대백화점 유모차대여가 가장 만만할듯 하군요.
그리하야 차비와 음료수값(대략 5천원에서 7천원내외)으로 드뎌 서울촌녀인 제가 아쿠아이리움을 구경합니다. 일주일간 가이드 준비하느라 조금 출출한배 때우느라 고생많이한 따라쟁이 아쿠아리움 가기 Plan였습니다. 그래도 기뻐하실 시어른들과 우리아가 생각하면 뭐 이쯤이야..
쫌팽엄마의 코엑스 아쿠아리움가기
저는 시댁에 아기를 맡기고 맞벌이하는 엄마입니다. 일주일전 시어머니가 코엑스에 가시고 싶다고해서 다음주에 가죠.. 말씀드린 다음주 가는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내가 왜 지난주 안가고 꼭 일주일지난 내일 가는거냐고요?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 조금이라도 적은 돈으로 많이 구경하고 오죠. 마침 이번달이 의대다니는 도련님 학비를 내야하기때문에 우리부부 여윳돈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서.. 어머님이 꼭 가시고 싶으시는 아쿠아리움을 부담스러이 생각할수밖에 없었답니다.
1. 식사해결
마침 제가 일하는곳이 삼성동입니다. 점심때 5000원 식권이 나오죠. 이 식권은 코엑스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호수 먹기리마당쪽으로 더 들어가면 있는 도심공항푸드코트에서 쓸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는 약 300가지는 될것 같네요. 약 34개인가의 식당이 있는데 보통 10여가지의 음식을 하니까. 요새 같이 식사하러 다녔던 친구가 출산휴가를 가서 보통은 혼자 먹는데 입맛이 없어서 점심때 안먹고 안먹고 하다가 지난주에 열몇장 되는 식권 다 팔아버렸지 뭐에요. 당장 도련님 용돈이며 생활비로 들어가버렸지만.. ㅠㅠ 그래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입맛도 없고 또 며느리 밥먹는 식당 구경도 시켜드릴 생각에 식권 모으기에 착수해 4장 모았습니다. 그러나 가끔 배고플땐 삼각김밥 사먹었는데 제가 KTF맴버쉽카드가 있어서 바이더웨이에 가면 짝꿍김밥(2개 1set) 1000원짜리 800원에 살수 있답니다. 대충 이것과 회사 냉장고 음료수 마시고 때우고.. (눈물난다 ㅋㅋ)
2. 아쿠아리움 표구하기
남편의 다니는 회사에서 복지차원에서 제공해주는 회사복지 포인트로 구입했습니다. 4인가족권 42000원에 구입해 제대로 왔나 확실히 하기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리 표 찾아놨습니다.
3. 베이비페어 입장권
설마 아버님은 안가실꺼란 생각에 아버님것은 사전예약 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실수!! 아버님도 아쿠아리움은 가보시고 싶으실것이란 생각은 못했던거죠. 그래서 어제 부랴부랴 인터넷 검색해서 프랜들리베이비에서 공짜로 입장권보내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회원가입하고.. 헉헉!! 그쪽에서 빠른 우편으로 보내 오늘 중으로 온답니다.
그리고 또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입장대에 제출할 서류도 미리 다 써놨습니다.
4. 유모차대여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코엑스 입구와 베이비페어 전시장 입구 그리고 현대백화점 지하 information desk에서 주민등록증만 맡기면 빌려준다고 하는데 경쟁률 사상 최대일듯 합니다. 그중 현대백화점 유모차대여가 가장 만만할듯 하군요.
그리하야 차비와 음료수값(대략 5천원에서 7천원내외)으로 드뎌 서울촌녀인 제가 아쿠아이리움을 구경합니다.
일주일간 가이드 준비하느라 조금 출출한배 때우느라 고생많이한 따라쟁이 아쿠아리움 가기 Plan였습니다. 그래도 기뻐하실 시어른들과 우리아가 생각하면 뭐 이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