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찍일어 나면 더 자라하십니다....(제가 시부모님이 경영하시는 가게에서 12시까지 일을 하거든요....)
저는 학교때려치우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했고 남편은 계속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아이를 낳았습니다...... 당시 저는 친정에 갈형편도 안되었고 (제가 아이를 낳은 그때까지도 친정은 냉담....) 저희 시부모님 제왕절게 수술비에 입원비 까지 다 해주시고.....
한달간 호사스러운 산후조리도 해주셔씁니다..... 젖몸살난 며느리 맛사지까지해주셨으니....제가 그 은공을 잊어버리면 벼락맞아 죽어야져..... 그후로 아기 분유값과 기저귀 값은 아버님께서 옷이며 잡다한것은 어머님께서 사주시며 아이를 키웠습니다....
그리고 아이 8개월에 남편이 군대에 갔습니다.... 저와 아이 모두 시부모님 차지가 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아이만 봐 주시면 아이 분유값이랑 기저귀값은 제가 벌겠다말씀드렸더니.....
이만때가 얼머나 중요 한데 애를 떼 놓으려 하느냐시며....내가 벌어다 줄테니애나 잘키우라고....감사했습니다(나중에 안사실이었지만..애보는게 힘드셨답니다....ㅋㅋㅋ)
그러던중 친정에서 저를 받아 주셨더랬져 딱 3년 만이었습니다... 다른 시어머님 같으면 서운하여.... 내키지도 않으셨을텐데....빈손으로 가면 안된다고 이것저것 싸서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셨을때는 평생 어머님 모시고 살아야지....잘해야지.... 맹세맹세 또 맹세를 했더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신랑입니다........ 군대도 좀 시끌시끌 하게 하고 가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물론 군에 가기전 휴학기간에도 분유값한번 벌어온적 없습니다...... 다행이 제대하고 나서는 부모님이 일하는 가게 에서 일도 하고.....물론 지금은 힘들다며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모님게 의지않을 생활비 정도는 됩니다....
부모님과의 마찰 많습니다....부모님과 저는 점더 안정된 생활을 하길원하고 남편은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답니다...(그 일이 사업이라 말리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별로 하고싶지않데요....물론 지금은 제가 잘 달래 놓았지만....)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까지 같다온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도 시부모님 말씀이 다맞는거 같아요.... 가끔 남편은 자기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듯합니다......
저와 어머님의 결론은 분가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직도 맘을 못잡고 붕붕 떠다니는게 당신들탓이라 생각하십니다... 넘 오냐 오냐 키우고 다 받아준탓....
전 시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겠군요......근데요....
저도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시.친.결. 님들 사연 읽어보면서....
저는 정말 휼륭하신 시부모님을 만난것 같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학교1학년 어린 나이에 동갑내기 울신랑이랑 사고를 쳣더랬습니다....
사고친거 친정에서 용서치 않으리라 해서 그때부터 시댁에서 살고 있져...지금까정.....
그러고 보니 벌써 7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 아침밥해본적이 10번이나 될까여......
아침잠이 많아 항상 9시 10시였고.....심하면 12시도 있었져......
지금도 일요일이면 그 정도 일어나구요.....
첨엔 좀 혼나기도 하고 쫓겨날뻔도 했지만.....
지금은 일찍일어 나면 더 자라하십니다....(제가 시부모님이 경영하시는 가게에서 12시까지 일을 하거든요....)
저는 학교때려치우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했고 남편은 계속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아이를 낳았습니다...... 당시 저는 친정에 갈형편도 안되었고 (제가 아이를 낳은 그때까지도 친정은 냉담....) 저희 시부모님 제왕절게 수술비에 입원비 까지 다 해주시고.....
한달간 호사스러운 산후조리도 해주셔씁니다..... 젖몸살난 며느리 맛사지까지해주셨으니....제가 그 은공을 잊어버리면 벼락맞아 죽어야져..... 그후로 아기 분유값과 기저귀 값은 아버님께서 옷이며 잡다한것은 어머님께서 사주시며 아이를 키웠습니다....
그리고 아이 8개월에 남편이 군대에 갔습니다.... 저와 아이 모두 시부모님 차지가 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아이만 봐 주시면 아이 분유값이랑 기저귀값은 제가 벌겠다말씀드렸더니.....
이만때가 얼머나 중요 한데 애를 떼 놓으려 하느냐시며....내가 벌어다 줄테니애나 잘키우라고....감사했습니다(나중에 안사실이었지만..애보는게 힘드셨답니다....ㅋㅋㅋ)
그러던중 친정에서 저를 받아 주셨더랬져 딱 3년 만이었습니다... 다른 시어머님 같으면 서운하여.... 내키지도 않으셨을텐데....빈손으로 가면 안된다고 이것저것 싸서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셨을때는 평생 어머님 모시고 살아야지....잘해야지.... 맹세맹세 또 맹세를 했더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신랑입니다........ 군대도 좀 시끌시끌 하게 하고 가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물론 군에 가기전 휴학기간에도 분유값한번 벌어온적 없습니다...... 다행이 제대하고 나서는 부모님이 일하는 가게 에서 일도 하고.....물론 지금은 힘들다며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모님게 의지않을 생활비 정도는 됩니다....
부모님과의 마찰 많습니다....부모님과 저는 점더 안정된 생활을 하길원하고 남편은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답니다...(그 일이 사업이라 말리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별로 하고싶지않데요....물론 지금은 제가 잘 달래 놓았지만....)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까지 같다온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도 시부모님 말씀이 다맞는거 같아요.... 가끔 남편은 자기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듯합니다......
저와 어머님의 결론은 분가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직도 맘을 못잡고 붕붕 떠다니는게 당신들탓이라 생각하십니다... 넘 오냐 오냐 키우고 다 받아준탓....
어쩔땐 저더러 이혼하겠다고 으름장이라도 놓으라고 하시니까요...
전 정말 죄송할따름 입니다.....
물론 저도 분가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없다면 거짓말이겠져......
남들이 분가하면 엄청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남들처럼 재미있게 살자신이.....
지금당장은 안되고 내년쯤 분가를 해야 할것같은데 벌써 걱정이 됩니다....
횡설 수설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