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백일잔치날.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줬다.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는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의 아랫도리를 벗겨 밥 상위에 떡하니 올려놓았다.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 철수의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 보더니 결국 실수를 하고 말았다.“어머 신기해라. 어쩜 지 아빠꺼랑 똑같니.”
첫 번째 이야기◈세상에 이런 일이...
휴일에 정말 할 것도 없고...뒤적뒤적...온 몸을
뒤집고...딩굴딩굴...온 머리 굴려보니...옛일이
생각난다. <옆집 아저씨의 지난 날 돌아보기>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뽀글 올라오는 게 있지...
한 번은 압력 계산을 잘 못해서
누런 건더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창피 당해 봤수...
나 해봤수,,
그 목욕탕 주인이 내 얼굴 알아서
두 번 다신 얼씬도 못하고 있지..
술 먹고 전봇대하고 싸워 본 적 있수?
나 있수..
전봇대...
무지하게 빠르데...
더군다나 아스팔트까지 벌떡 일어나 같이 덤비는 바람에
나 무지하게 맞았수...
얼굴에 상처는 꼬박 3년을 가더구만...
사무실에서
폼나게 의자에 털썩 주저앉다가
의자 가운데 다리가 똑 부러져서
완전 전자동 빠샤 해봤수.
나 해봤수..
똥꼬 무지 아프데..
마지막 꽁지뼈
전치3주 진단 나온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해..
욕조에서 나오다가
앞다리만 쫘악 미끄러져서
다리 찢어봤수?
나 해봤수..
생다리를 찢어도 아파서 엉거주춤 할 판인데.
욕조 턱에 가랑이가 콱,,
누구한테 욕도 못하고 눈물만 쫘악...
망치질 할 때
자기 손가락 한 번 쯤 안 찍은 사람 없을 걸..
그런데 지 손가락만 찧는 게 아니라..
그 망치로 지 이마도 동시에 찧어 봤수?
나 해봤수..
손가락 짷고 이마 찧고...
이마에 빵구나서 싸매고 다녀도
누구한테 왜 그랬는지
절대로 설명할 수가 없어 환장하겠드만..
아들 놈 배 위에 올려놓고 얼르고 있는 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여보 이거 좀 봐...”하는데
정통으로 오줌발 입으로 들어와 봤수?
나 있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애를 패대기칠 수도 없고...
짜장면 먹다가 사래들려 재채기해 봤수?
나 해봤수..
정말 맞은 편 앉은 사람마다
얼굴에 까만 면발 하나씩 가로질러 얹혀 있는 모습보고
웃을 수도 없고..
미안하지만 떼 줄 수도 없고...
그런데도 나머지 그 짜장면 다 먹어봤수?...
소화 안되데...
축구공 차다가 사람 걷어차는 건 자주 있지..
그런데 꼴대 걷어차 봤수?
나 있수...
발목 복잡 골절..
전치 8주..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데..
문병오는 사람마다 다--
“두번 다시는 축구하지마...”
챙피해서 미치겠드만...
한여름에 남대문 안채우고 외출한 것까지는 좋다 이거야..
전철에 앉아 있는데..
내 앞에 있는 사람들 눈치가 이상해서 내려다 보니까..
아! 내 가장 중요한 가시기가
밖으로 삐--죽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는거야..
나는 이 날 차라리 죽고 싶었지..
이런 상황은 절대로 길게 설명할 수가 없어....
♬~ 커피 한잔 / 연주곡
*두번째 이야기<삼순이 의 서울 상경기> 충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15.이씹쎄................................기가 가고 21C가 왔어..
16.넌 이쁜 천사..........................난 재봉틀 살께.
17.넌 더 이상 날 생각 하지마.............날개도 없는 주제에~
18.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 할께.
19.넌 사로 잡혔어........................444444 삶이란 고달픈 것입니다 그러나 유머를 아는 사람은 유머가 스며들어 고운 색채를 띠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웃음 입니다.웃는 얼굴 고운 얼굴! -불야시- 아고~ 아직도 덥네요~후덥지근 그렇다고하루종일 에어컨에 매달려서...으션~ 으션~...하지 마세요!
* * * 이 음악과 딩굴딩굴...날 좀 보소~! * * *
페이지 여는 이야기 < 백일 잔치날에...>
첫 번째 이야기◈세상에 이런 일이...
휴일에 정말 할 것도 없고...뒤적뒤적...온 몸을
뒤집고...딩굴딩굴...온 머리 굴려보니...옛일이
생각난다. <옆집 아저씨의 지난 날 돌아보기>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뽀글 올라오는 게 있지...
한 번은 압력 계산을 잘 못해서
누런 건더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창피 당해 봤수...
나 해봤수,,
그 목욕탕 주인이 내 얼굴 알아서
두 번 다신 얼씬도 못하고 있지..
술 먹고 전봇대하고 싸워 본 적 있수?
나 있수..
전봇대...
무지하게 빠르데...
더군다나 아스팔트까지 벌떡 일어나 같이 덤비는 바람에
나 무지하게 맞았수...
얼굴에 상처는 꼬박 3년을 가더구만...
사무실에서
폼나게 의자에 털썩 주저앉다가
의자 가운데 다리가 똑 부러져서
완전 전자동 빠샤 해봤수.
나 해봤수..
똥꼬 무지 아프데..
마지막 꽁지뼈
전치3주 진단 나온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해..
욕조에서 나오다가
앞다리만 쫘악 미끄러져서
다리 찢어봤수?
나 해봤수..
생다리를 찢어도 아파서 엉거주춤 할 판인데.
욕조 턱에 가랑이가 콱,,
누구한테 욕도 못하고 눈물만 쫘악...
망치질 할 때
자기 손가락 한 번 쯤 안 찍은 사람 없을 걸..
그런데 지 손가락만 찧는 게 아니라..
그 망치로 지 이마도 동시에 찧어 봤수?
나 해봤수..
손가락 짷고 이마 찧고...
이마에 빵구나서 싸매고 다녀도
누구한테 왜 그랬는지
절대로 설명할 수가 없어 환장하겠드만..
아들 놈 배 위에 올려놓고 얼르고 있는 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여보 이거 좀 봐...”하는데
정통으로 오줌발 입으로 들어와 봤수?
나 있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애를 패대기칠 수도 없고...
짜장면 먹다가 사래들려 재채기해 봤수?
나 해봤수..
정말 맞은 편 앉은 사람마다
얼굴에 까만 면발 하나씩 가로질러 얹혀 있는 모습보고
웃을 수도 없고..
미안하지만 떼 줄 수도 없고...
그런데도 나머지 그 짜장면 다 먹어봤수?...
소화 안되데...
축구공 차다가 사람 걷어차는 건 자주 있지..
그런데 꼴대 걷어차 봤수?
나 있수...
발목 복잡 골절..
전치 8주..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데..
문병오는 사람마다 다--
“두번 다시는 축구하지마...”
챙피해서 미치겠드만...
한여름에 남대문 안채우고 외출한 것까지는 좋다 이거야..
전철에 앉아 있는데..
내 앞에 있는 사람들 눈치가 이상해서 내려다 보니까..
아! 내 가장 중요한 가시기가
밖으로 삐--죽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는거야..
나는 이 날 차라리 죽고 싶었지..
이런 상황은 절대로 길게 설명할 수가 없어....
*두번째 이야기<삼순이 의 서울 상경기> 충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미찌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괜찮아 말해.~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네"
"무슨 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너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수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어머나,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듯 한동안바라보며.
조몰락 거리든 삼순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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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껭??!"~~~!!!
1.보낼 수 없어...........................그럼 주먹 낼까?
2.사랑...................................5랑 더하면 9지?
3.사실 나 널.............................뛰기 선수야.
4.또라이.................................스버거 먹고 싶다..
5.너 재수 없어!!.........................꼭! 한번에 대학 가야돼~
6.너 학교에서 못 생겼다고 소문 났어...... 난 망치 생겼다구 소문 났꾸..
7.실은 정말 사랑했어.....................바늘을
8.넌 쌍년이야............................난 방패연이구..
9.너만을.................................나 양파..
10.사실 나..사랑했어..너.................구리 라면을...
11.씨 발.................................라 먹는 과일은 수박
12.십팔년................................이 지나도 우정 변치말자
13.넌 죽을 준비해!.......................난 밥을 준비 할테니..
14.너무해!...............................나 배추 할께..
15.이씹쎄................................기가 가고 21C가 왔어..
16.넌 이쁜 천사..........................난 재봉틀 살께.
17.넌 더 이상 날 생각 하지마.............날개도 없는 주제에~
18.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 할께.
19.넌 사로 잡혔어........................444444 삶이란 고달픈 것입니다 그러나 유머를 아는 사람은 유머가 스며들어 고운 색채를 띠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웃음 입니다.웃는 얼굴 고운 얼굴! -불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