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콤2- SCEK의 소비자 상대로 소송에 대한 글을 정보게시판에서 읽었습니다. 그냥 살짝...아주 살짝 소비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소비자...그거 생각해보니까...중학교 때 배웠던 것이더군요. 그리고 고등학교 생활경제시간 때도 배웠던 것이구요.. 소비자의 결론은 그거였습니다. 결국에는 '약자'라는 것.
약자의 위치에서.. 돈 많고 사회적 위치의 강자인 '기업'을 상대로 이길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소비자단체'라는 좋은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그것도... 일반 약자가 이해시키기는 힘든 방법 중에 하나였습니다.
아마도 SCEK측의 변화가 없는 이상... 소콤2의 불만은 변함없이(조금은 바뀌겠지만 소극적 대응으로..) 같을 것이며 '그 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그 일본 기업. 사장이 머리 숙여서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불만이었고 리콜까지는 아니어도 수리는 가능했을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직원의 실수로 사과를 했습니다. 한 직원의 말실수로 말이죠.
그런데 '그 분'께서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셨고, 변화없는 모습에 소비자로써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한 가지'를 했을 뿐입니다. 문서화 되거나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소비자의 피해만 증가시키기 때문에.. 걱정 때문에 그러셨구나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전화를 해도 어짜피 같은 대답을 듣고 변화가 없다면... 그것보다 허무한 일은 없겠지요.
이 일이 일어난지 일주일은 안 되었지만...적어도 2~3일은 지났습니다. '그 분'께서 그 후에 어떤 방법을 생각하시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런 일들이 뉴스나 신문에는 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터넷에서 소비자가 기업을 상대로 부리는 응석일까요? 한 기업이 한 소비자를 상대로 벌이는 소송은 적어도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돈 5만원짜리의 '제품'에서 일어난 일일 뿐이 아니라... '기업이미지'를 건 소송이란 말입니다.
'게임'이라는 문화자체가 국내에서 '하류문화'로 분류되고 돈도 안되고 손익분기점보다는 적자를 보는데... 'SCEK'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사업을 거두지 않는 이유와 거두지 않으면서 노력하지 않는 모순점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그저 단순한 '일'로만 보는 것인걸까요?
솔직히 유저들의 불만이 어느 정도있었다면... 그에 따른 적절한 공지(공지도 있기는 하지만 '미확실'하다면 기업의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와 어느 정도 '쇼'에는 가깝기는 하지만 게시판에서 유저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서 조금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좋았다고 봅니다.
소콤2 코카콜라와 대회열고 있습니다 서로의 기업이미지도 있고, 또한 많은 '매니아'들이 참여할테지요.. (이런 분쟁이 있어도, 즐길건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좀 씁쓸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소송은 좀 웃기는 소리같군요. 홍보? 뭘 위한 홍보일까요?
아마도 저는 가장 좋았던 방법은 이것이라고 봅니다. 좀 더 노력하는 SCEK가 되겠습니다 이 한마디를 거짓없이 '증명'해주는 것. 이 한마디라도 올려주고 노력했다면..(지금도 노력하겠지만 미적미적은 재정문제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SCE의 직접적인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소송도 돈 많은 SCE가 한다고하더군요...북미판의 경우에는 엄청난 노력으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더 좋지 않았을까요?
단순한 게시판 글의 유저의 불만과 더불어 음성이 들어가서 SCEK의 태도를 직접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에.. 더 노력하겠다. 음성에서 드러난 기업적 문제도 이해해달라... 이 한마디로 개인과 기업의 문제로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소송'이라는 쇼를 한다는 것은....참.....
ps. 개인적으로 '스마일'님에 대한 200% 대실망이었습니다. 그저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소송이 들어갔다면 오히려 '증거확보'를 위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현상 유지되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SCEK소콤 게시판에 올리면 '증거인멸'을 위해 노력하는 게시판지기의 노력이 눈겹습니다.
혹 루리웹에 대한 직접적인 '중고거래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협박을 했다면.. 중고거래는 SCEK외에 다른 기업에서도 금지하고 있으나, 오히려 그러한 것이 시장경제를 돌아가게 하고 일단 불만 있으면 '옥션'이나 다른 경매사이트 그리고 오프의 시장 하나하나 돌아다니며 소송을 걸어보라고 하고 싶군요. 정가제가 아닌 '백화점 이외'의 판매처는 다 불법이고 또한 '외부효과'도 기대해보라고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루리웹이 소송당한다면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닌 만큼 같이 가세할 분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단체로써 게임에 대한 권리를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법. 그거 강자를 위해서 존재하는거라지만... 그들도 똑바로 알지 못하는 주제에 작작 좀 말하라고 하고 싶군요. 반대되는 거 골라서 튕겨내면서 말하면 되는게 법 아닙니까? (캔슬도 가능한게 법이군요..갑자기 격투게임이..훗.;;)
결론은 그겁니다. 1. '약자'를 상대로 쇼하는 'SCEK'가 안쓰럽다. 2. 소비자단체는 단순한 봉이 아니다. 3. 기업 하나가 소송을 걸었는데 '하류문화'의 분류 때문에 관심을 안가지려고 발버둥 치는 '미디어'가 원망스럽다. 4. 루리웹사이트는 소비자의 모임이다. 5. 국내 게임시장에 비전이 안 보이면 일본으로 돌아가라. 손익분기점보다는 꿈을 주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게임' 아니었나? 기업이니까 돈 벌어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조금 더 순수한 마음에서 '게임'을 봐주길... 6. 조금 더 발전하는 모습의 기업으로 다가와줘라~
아...루리웹에 이런 시스템이 있더군요. SCEK나 다른 기업에 대한 글을 한 번 마음먹고 써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전....능력이 없어서.. 유저투고 <해당 게시물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책임지면 됩니다. 작은 것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큰 기업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쓴 약이 몸에 좋다' 귀 기울여주십시요.
'약자'를 상대로 고발할려는 'SCEK'가 안쓰럽다
소콤2- SCEK의 소비자 상대로 소송에 대한 글을 정보게시판에서 읽었습니다.
그냥 살짝...아주 살짝 소비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소비자...그거 생각해보니까...중학교 때 배웠던 것이더군요.
그리고 고등학교 생활경제시간 때도 배웠던 것이구요..
소비자의 결론은 그거였습니다. 결국에는 '약자'라는 것.
약자의 위치에서..
돈 많고 사회적 위치의 강자인 '기업'을 상대로 이길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소비자단체'라는 좋은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그것도...
일반 약자가 이해시키기는 힘든 방법 중에 하나였습니다.
아마도 SCEK측의 변화가 없는 이상...
소콤2의 불만은 변함없이(조금은 바뀌겠지만 소극적 대응으로..) 같을 것이며
'그 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그 일본 기업. 사장이 머리 숙여서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불만이었고 리콜까지는 아니어도 수리는 가능했을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직원의 실수로 사과를 했습니다.
한 직원의 말실수로 말이죠.
그런데 '그 분'께서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셨고,
변화없는 모습에 소비자로써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한 가지'를 했을 뿐입니다.
문서화 되거나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소비자의 피해만 증가시키기 때문에..
걱정 때문에 그러셨구나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전화를 해도 어짜피 같은 대답을 듣고 변화가 없다면...
그것보다 허무한 일은 없겠지요.
이 일이 일어난지 일주일은 안 되었지만...적어도 2~3일은 지났습니다.
'그 분'께서 그 후에 어떤 방법을 생각하시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런 일들이 뉴스나 신문에는 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터넷에서 소비자가 기업을 상대로 부리는 응석일까요?
한 기업이 한 소비자를 상대로 벌이는 소송은 적어도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돈 5만원짜리의 '제품'에서 일어난 일일 뿐이 아니라...
'기업이미지'를 건 소송이란 말입니다.
'게임'이라는 문화자체가 국내에서 '하류문화'로 분류되고
돈도 안되고 손익분기점보다는 적자를 보는데...
'SCEK'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사업을 거두지 않는 이유와
거두지 않으면서 노력하지 않는 모순점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그저 단순한 '일'로만 보는 것인걸까요?
솔직히 유저들의 불만이 어느 정도있었다면...
그에 따른 적절한 공지(공지도 있기는 하지만 '미확실'하다면 기업의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와 어느 정도 '쇼'에는 가깝기는 하지만 게시판에서 유저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서 조금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좋았다고 봅니다.
소콤2 코카콜라와 대회열고 있습니다
서로의 기업이미지도 있고, 또한 많은 '매니아'들이 참여할테지요..
(이런 분쟁이 있어도, 즐길건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좀 씁쓸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소송은 좀 웃기는 소리같군요.
홍보? 뭘 위한 홍보일까요?
아마도 저는 가장 좋았던 방법은 이것이라고 봅니다.
좀 더 노력하는 SCEK가 되겠습니다 이 한마디를
거짓없이 '증명'해주는 것.
이 한마디라도 올려주고 노력했다면..(지금도 노력하겠지만 미적미적은 재정문제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SCE의 직접적인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소송도 돈 많은 SCE가 한다고하더군요...북미판의 경우에는 엄청난 노력으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더 좋지 않았을까요?
단순한 게시판 글의 유저의 불만과 더불어
음성이 들어가서 SCEK의 태도를 직접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에..
더 노력하겠다.
음성에서 드러난 기업적 문제도 이해해달라...
이 한마디로 개인과 기업의 문제로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소송'이라는 쇼를 한다는 것은....참.....
ps. 개인적으로 '스마일'님에 대한 200% 대실망이었습니다.
그저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소송이 들어갔다면 오히려 '증거확보'를 위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현상 유지되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SCEK소콤 게시판에 올리면 '증거인멸'을 위해 노력하는 게시판지기의 노력이 눈겹습니다.
혹 루리웹에 대한 직접적인 '중고거래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협박을 했다면.. 중고거래는 SCEK외에 다른 기업에서도 금지하고 있으나, 오히려 그러한 것이 시장경제를 돌아가게 하고 일단 불만 있으면 '옥션'이나 다른 경매사이트 그리고 오프의 시장 하나하나 돌아다니며 소송을 걸어보라고 하고 싶군요. 정가제가 아닌 '백화점 이외'의 판매처는 다 불법이고 또한 '외부효과'도 기대해보라고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루리웹이 소송당한다면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닌 만큼 같이 가세할 분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단체로써 게임에 대한 권리를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법. 그거 강자를 위해서 존재하는거라지만... 그들도 똑바로 알지 못하는 주제에 작작 좀 말하라고 하고 싶군요. 반대되는 거 골라서 튕겨내면서 말하면 되는게 법 아닙니까? (캔슬도 가능한게 법이군요..갑자기 격투게임이..훗.;;)
결론은 그겁니다.
1. '약자'를 상대로 쇼하는 'SCEK'가 안쓰럽다.
2. 소비자단체는 단순한 봉이 아니다.
3. 기업 하나가 소송을 걸었는데 '하류문화'의 분류 때문에 관심을 안가지려고 발버둥 치는 '미디어'가 원망스럽다.
4. 루리웹사이트는 소비자의 모임이다.
5. 국내 게임시장에 비전이 안 보이면 일본으로 돌아가라. 손익분기점보다는 꿈을 주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게임' 아니었나? 기업이니까 돈 벌어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조금 더 순수한 마음에서 '게임'을 봐주길...
6. 조금 더 발전하는 모습의 기업으로 다가와줘라~
아...루리웹에 이런 시스템이 있더군요.
SCEK나 다른 기업에 대한 글을 한 번 마음먹고 써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전....능력이 없어서..
유저투고
<해당 게시물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책임지면 됩니다.
작은 것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큰 기업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쓴 약이 몸에 좋다'
귀 기울여주십시요.
http://ruliweb.intizen.com/ruliboard/read.htm?main=game&table=gr_socom&page=1&num=19707&find=&ftex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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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에 대해 AnotherWorld (kirse)이 루리웹에 게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