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내가 지금 많이 힘들거든. 그러니까 제발 벌떡 일어나서 가지만 말아주라. 얼굴보자고도 안그럴게. 이렇게 잠깐만 있어주라.
울지? 너 또 울지? 이렇게 울면서 어딜 자꾸 가겠대? 말로만 멀어진다고 그래서 진짜로 멀어질 수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나 보낸적 없어. 너 못보내."
"그만해요." "태영아." "그만하라구요."
"뭘 그만 하라는 거야?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자꾸 눈물부터 흘리면서. 밥이나 잘 챙겨먹고 다녀. 간다."
아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기혜의 손만 만지작 거리던,
그 간단한 눈빛과 표정만으로 아픔이 절절하게 드러나는...
'누나'라고 불렀을때, '엄마'라고 부른줄 알고 깜짝 놀랐다.
사실은 그렇게 불러 보고 싶지 않았을까
즐거워하는 약혼식, 약혼여행때와는 달리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태영.
"당신이 태어나는 순간 이미 가진것들, 살면서 얻은 것들, 당신이 이룬것들, 버린다고 해서 버려지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나 하나 버려요."
기주의 모든것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 하나를 버리라고 말하는 태영.
말하는 그녀도, 듣고 있는 기주도 참 많이 아플 것 같았다.
끄끝내 수혁을 외면하고 마는 태영.
보면서 '불쌍해...'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동생이 '자업자득이야' 그러더라.-_-;;
그래도 정말 안되보였는걸.
전하지도 못할 말, 왜 그렇게 담아놓고 꼭 쥐고 있었을까.
기주의 눈물. 누워있는 수혁이 보다 더 아파보였던...(내눈엔.)
한기주씨와 참 어울리는 대사라고 생각이 됨.
항상 같은 자리에 붙어 앉아있던 두 사람.
언제부터 일까? 저렇게 뚝 떨어져 앉게 된건.
해 맑게 웃는 수혁. 그와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존대말.
아팠다. 그는 웃고 있는데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왔다.
정말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 '나랑 친했어요?'라고 묻는 수혁.
태영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그.
하지만 그의 표정, 웃음, 말은 모두 거짓말.
"잘 가, 태영아.
삼촌, 이제 나 용서하는거지? 행복해야돼, 삼촌. 아니, 형.
형, 언제또 이렇게 불러 볼지 모르겠다. 태영아... 사랑한다."
결국 헤어지고 마는 두 사람.
19부 마지막 장면.
[캡처출처-네이버블로그 싯딤나무님 작]
☆─━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
출처-[파리의연인] 공식카페(http://cafe.daum.net/BENA)
[영상펌-엽.혹.진]
![☆─━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395.jpg)
"태영아. 내가 지금 많이 힘들거든.그러니까 제발 벌떡 일어나서 가지만 말아주라.
얼굴보자고도 안그럴게. 이렇게 잠깐만 있어주라.
울지? 너 또 울지? 이렇게 울면서 어딜 자꾸 가겠대?
말로만 멀어진다고 그래서 진짜로 멀어질 수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나 보낸적 없어. 너 못보내."
"그만해요." "태영아." "그만하라구요."
"뭘 그만 하라는 거야?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자꾸 눈물부터 흘리면서.
밥이나 잘 챙겨먹고 다녀. 간다."
![☆─━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447.jpg)
아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기혜의 손만 만지작 거리던, 그 간단한 눈빛과 표정만으로 아픔이 절절하게 드러나는... '누나'라고 불렀을때, '엄마'라고 부른줄 알고 깜짝 놀랐다. 사실은 그렇게 불러 보고 싶지 않았을까즐거워하는 약혼식, 약혼여행때와는 달리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태영.
![☆─━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528.jpg)
"당신이 태어나는 순간 이미 가진것들,살면서 얻은 것들, 당신이 이룬것들,
버린다고 해서 버려지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나 하나 버려요." 기주의 모든것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 하나를 버리라고 말하는 태영. 말하는 그녀도, 듣고 있는 기주도 참 많이 아플 것 같았다.
![☆─━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569.jpg)
끄끝내 수혁을 외면하고 마는 태영. 보면서 '불쌍해...'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동생이 '자업자득이야' 그러더라.-_-;; 그래도 정말 안되보였는걸.![☆─━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603.jpg)
전하지도 못할 말, 왜 그렇게 담아놓고 꼭 쥐고 있었을까.![☆─━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636.jpg)
기주의 눈물. 누워있는 수혁이 보다 더 아파보였던...(내눈엔.)![☆─━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669.jpg)
한기주씨와 참 어울리는 대사라고 생각이 됨. 항상 같은 자리에 붙어 앉아있던 두 사람. 언제부터 일까? 저렇게 뚝 떨어져 앉게 된건.![☆─━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704.jpg)
해 맑게 웃는 수혁. 그와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존대말. 아팠다. 그는 웃고 있는데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왔다.![☆─━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730.jpg)
정말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 '나랑 친했어요?'라고 묻는 수혁. 태영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그.![☆─━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764.jpg)
하지만 그의 표정, 웃음, 말은 모두 거짓말. "잘 가, 태영아. 삼촌, 이제 나 용서하는거지? 행복해야돼, 삼촌. 아니, 형. 형, 언제또 이렇게 불러 볼지 모르겠다.태영아... 사랑한다."
![☆─━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https://www2.gagman.co.kr/upload/image/ksh730119-41-1092618801.jpg)
결국 헤어지고 마는 두 사람. 19부 마지막 장면. [캡처출처-네이버블로그 싯딤나무님 작]☞ 클릭, 오늘의 톡! 성격은 진짜 좋은데 얼굴이 영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