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

☆─━ºº쭈★2004.08.15
조회18,005

출처-[파리의연인] 공식카페(http://cafe.daum.net/BENA)

 

[영상펌-엽.혹.진]

 

☆─━ºº [파리의연인] 비디오를 보며 우는 태영 그리고 19부 캡쳐..★★

"태영아.  내가 지금 많이 힘들거든.
그러니까 제발 벌떡 일어나서 가지만 말아주라.
얼굴보자고도 안그럴게. 이렇게 잠깐만 있어주라.
울지? 너 또 울지? 이렇게 울면서 어딜 자꾸 가겠대?
말로만 멀어진다고 그래서 진짜로 멀어질 수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나 보낸적 없어. 너 못보내."
"그만해요."  "태영아."  "그만하라구요."
"뭘 그만 하라는 거야?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자꾸 눈물부터 흘리면서.
밥이나 잘 챙겨먹고 다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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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기혜의 손만 만지작 거리던, 그 간단한 눈빛과 표정만으로 아픔이 절절하게 드러나는... '누나'라고 불렀을때, '엄마'라고 부른줄 알고 깜짝 놀랐다. 사실은 그렇게 불러 보고 싶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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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하는 약혼식, 약혼여행때와는 달리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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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나는 순간 이미 가진것들,
살면서 얻은 것들, 당신이 이룬것들,
버린다고 해서 버려지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나 하나 버려요."   기주의 모든것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 하나를 버리라고 말하는 태영. 말하는 그녀도, 듣고 있는 기주도 참 많이 아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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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끝내 수혁을 외면하고 마는 태영. 보면서 '불쌍해...'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동생이 '자업자득이야' 그러더라.-_-;; 그래도 정말 안되보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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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도 못할 말, 왜 그렇게 담아놓고 꼭 쥐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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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의 눈물. 누워있는 수혁이 보다 더 아파보였던...(내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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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씨와 참 어울리는 대사라고 생각이 됨. 항상 같은 자리에 붙어 앉아있던 두 사람. 언제부터 일까? 저렇게 뚝 떨어져 앉게 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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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맑게 웃는 수혁. 그와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존대말. 아팠다. 그는 웃고 있는데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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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 '나랑 친했어요?'라고 묻는 수혁. 태영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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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표정, 웃음, 말은 모두 거짓말.   "잘 가, 태영아. 삼촌, 이제 나 용서하는거지? 행복해야돼, 삼촌. 아니, 형. 형, 언제또 이렇게 불러 볼지 모르겠다.
태영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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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헤어지고 마는 두 사람. 19부 마지막 장면.   [캡처출처-네이버블로그 싯딤나무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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