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남녀 공학 이었던 고등학교는 남자 반 6반 여자 반 6반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우리 여자 반이 7반이고 6반인 옆 반은 남자 반이라 붙어 있었서 창문과 배란다과 같이 이어져 베란다로 나가면 6반 남자 반까지 이어져 있었지요. 정규수업이 끝나고 저녁 자율학습을 하던 때에 고3이라 신경도 예민하고 날씨도 덥고 해서 뭔 가 재미난 일이 없을까? 궁리를 했지요 물론 주동자는 접니다. 친구들과 의논한 끝에 6반 남자 반들을 놀려 주기위해 귀신 분장을 하자고 했지요 그 다음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머리가 그나마 길고 바른 체형의 친구를 포섭하고 찐한 화장과 빨간 입술에 피 흘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손톱도 종이로 길게 해서 빨강색으로 메뉴큐어를 바르고 준비 완료를 한 후에 친구 한명이 6반 남학생의 전등을 끄고 귀신 분장을 한 친구는 6반과 이어진 베란다로 몰래 기어가 일순간에 전등이 꺼지면서 귀신등장을 했지요 어떻게 되었으까요? 몇 명 창가의 남학생만 놀라고 1차 실패 그래서 앞문으로 들어가기로 했지요 두 번째 시도 정문으로 들어가 눈과 손을 치켜들고 째려본 후 줄행랑을 쳤죠. 귀신이 도망칠때 하필이면 우리반으로 다시 들어오는걸 남학생들이 보는 바람에 귀신이 우리반에서 꾸민걸 알게 되었지요 그 일이 있은 후에 학교전체가 발칵 뒤집혀졌지요. 선생님마다 수업시간에 들어와 누가 귀신이냐 하면서 물어보시는데 우리 반 전체는 침묵의 강을 건넜지요. 지금 졸업 한지 13년이 흐른 지금도 주동자가 누군지 귀신이 누군지 모른 체 학교의 전설로 남아 있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재미있는 추억인 것 같아요 고 3의 시절에 입시에 고달프던 시절에 친구들과 모이면 그때의 일울 회상하면서 웃곤 한답니다.
귀신 소동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남녀 공학 이었던 고등학교는
남자 반 6반 여자 반 6반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우리 여자 반이 7반이고 6반인 옆 반은 남자 반이라 붙어 있었서
창문과 배란다과 같이 이어져 베란다로 나가면
6반 남자 반까지 이어져 있었지요.
정규수업이 끝나고 저녁 자율학습을 하던 때에
고3이라 신경도 예민하고 날씨도 덥고 해서 뭔
가 재미난 일이 없을까?
궁리를 했지요
물론 주동자는 접니다.
친구들과 의논한 끝에 6반 남자 반들을 놀려 주기위해
귀신 분장을 하자고 했지요
그 다음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머리가 그나마 길고 바른 체형의 친구를 포섭하고
찐한 화장과 빨간 입술에 피 흘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손톱도 종이로 길게 해서 빨강색으로 메뉴큐어를 바르고
준비 완료를 한 후에 친구 한명이 6반 남학생의 전등을 끄고
귀신 분장을 한 친구는 6반과 이어진 베란다로 몰래 기어가
일순간에 전등이 꺼지면서 귀신등장을 했지요
어떻게 되었으까요?
몇 명 창가의 남학생만 놀라고 1차 실패
그래서 앞문으로 들어가기로 했지요
두 번째 시도 정문으로 들어가 눈과 손을 치켜들고 째려본 후 줄행랑을 쳤죠.
귀신이 도망칠때 하필이면 우리반으로
다시 들어오는걸 남학생들이 보는 바람에
귀신이 우리반에서 꾸민걸 알게 되었지요
그 일이 있은 후에 학교전체가 발칵 뒤집혀졌지요.
선생님마다 수업시간에 들어와 누가 귀신이냐 하면서 물어보시는데
우리 반 전체는 침묵의 강을 건넜지요.
지금 졸업 한지 13년이 흐른 지금도 주동자가 누군지
귀신이 누군지 모른 체 학교의 전설로 남아 있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재미있는 추억인 것 같아요
고 3의 시절에 입시에 고달프던 시절에 친구들과 모이면
그때의 일울 회상하면서 웃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