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속에 담겨있는 진실...

어느시민2007.01.03
조회4,290

그 어떤 변명이 눈물이... 임신한 아내에게 폭력 한거에 대해 이해를 받을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양쪽 다 진실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당사자의 생각의 차이 뿐이죠

이찬씨가 주장하는 7~8대의 따귀....그것도 무서운 폭력입니다.

따귀 7~8대라고 해서 폭력이 폭력이 안되는게 아니라는거죠

이찬씨가 인정한 7~8대의 따귀는 본인이 그것 뿐이라고 믿고 싶은건 아닐가요

물론 유산도 마찬가지죠.. 굳이 발로차고 나뒹굴고 해야 유산이 되는게 아닌란걸

아셔야한다는거죠.. 1분 1초의 정신적 충격에도 유산될수도 있으니까요..

어느 부모가 나때문에 유산되기를 바라겠어요..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죠..

나때문에 유명해진 주제에..란 말에 흥분했다구요..

그렇게 따지자면 그말은 뜬금없이 왜 나왔을까요..

분명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서로에게 상처되는말을 했겠죠

그래서 제 삼자의 네티즌들은 잘잘못을 탓하자는게 아니라 폭력이라는 본질이라는거죠

때리는사람은 항상 머리속에 정당성을 심어놓죠

이유가 있죠.. 폭력을 합리화하기위해선 자기 스스로 체면을 거는거죠

때론 교육을 위해..때론 가정을 위해..때론 너를 위해....

이찬씨의 안타까움에 외치는 그말 너무 무섭습니다.

누구의간섭없이 둘이서만 5분만 얘기하면 해결난다는 그말....

그 말속에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란걸

스스로 만인에게 외치고 있더군요..

밀폐된 공간에... 단둘이... 그것도 폭력으로 유산시킨 사람이랑 있으면 올바른 판단을 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련지...

그 상황을 상상만 해도 두려워 집니다..

언론들도 각성해야합니다

특종도 좋지만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기를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