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요... 여기에 또 다시 제 이야기를 쓴다면 혹 욕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적어 보렵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남친의 갑작스런 잠수로 인해 많이 괴로워했던 여인입니다 사귀고 1년 동안은 별 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자꾸만 다투게 되고 만나는 횟수도 줄게 되었죠 7월에 갑작스런 잠수를 탔던 남친.. 다시 통화하게 되었고 용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맘속엔 커다란 상처가 생기게 되었죠.. 7월 말에 만나(두달만에 얼굴을 보았습니다) 다음부터 절대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과 미안하단 말을 들었고.. 믿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연락이 잘 되지 않더군요 7일이 저희 600일이였습니다. 여지껏 기념일 챙긴적도 없었고 사이도 안좋아 졌던 터라 제딴엔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싶어 조그만 파티를 구상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남친에게 전화해서 올꺼냐고... 차가 없답니다.. 부모님이 피서를 가시는데 끌고 가버렸다고 못온답니다..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안온다고?" "너도 알잖아 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버스 못타는거" "버스타는게 귀찮아서 나 만나러 안온다고?" "누나 내려왔는데(서울에서 혼자 떨어져 생활중) 나 가면 혼자있잖아..." '헐... 그럼 약속도 미리 못잡고 주말마다 비워놓는 나는..?'<=이건 저의 생각 저의 몇마디 말에 알았다고 바로 말하는 남친.. 들떴습니다. 이번엔 잘 해서 예전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근데 왠일... 토요일 3시에 전화했더니 누나때문에 힘들꺼라 합니다 막차 타기도 힘들것 같다 했습니다 그리고 6시 화가나서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누나에게 전화했더니 밖에 나와있어서 모르겠다더군요(화가 났었답니다 ㅠ.ㅠ) 전화 더이상 안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왠일인지 남친에게 전화가 왔고, 온다고 한적 없다고 발뺌하더군요 그리고 며칠뒤 진지하게 얘기했습니다(그 후로 또 다시 연락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미안하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말하는 그 사람에게.. "알았어.. 딱 한번이야.." 하며 용서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굳은 다짐도 받았구요 허나 금요일부터 또다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저 토요일 밤부터 전화 안했습니다..전화가 계속 꺼져있었어요... 여기서 집고 넘어갈 점.. 남친 핸폰 짤렸습니다 ㅡㅁㅡ;; 집 전화 짤렸습니다 ㅡㅇㅡ;; 집앞 공중전화 없습니다 ㅡㅂㅡ;; 전화하려면 차끌고 멀리까지 나와야 합니다 ㅡㅅㅡ;; 그리고 맘 변한거면 말하라고 하면 그런거 절때 아니라 합니다 우리 사이가 예전 같냐하니 변한거 없다 합니다 전화 왜 안받냐 하면 어찌어찌 전화 못받아서 그 담부턴 미안해 못받는답니다 핸폰배터리 하나 잊어버려 하나뿐이라 배터리 못챙기면 꺼져 버립니다(이건 사실 ㅡ,.ㅡ) 여기까지가 사실부분.. 답답한 마음에 회사 동료 (남자분)에게 상담을 했는데 자기도 예전에 그랬다고.. 맘이 없는건 아닌데 맘이 헤이해지는거라고... 저.........어떻게 해야하나요??
역시나 또!! 반복이네요..
얼마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요...
여기에 또 다시 제 이야기를 쓴다면 혹 욕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적어 보렵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남친의 갑작스런 잠수로 인해 많이 괴로워했던 여인입니다
사귀고 1년 동안은 별 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자꾸만 다투게 되고 만나는 횟수도 줄게 되었죠
7월에 갑작스런 잠수를 탔던 남친..
다시 통화하게 되었고 용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맘속엔 커다란 상처가 생기게 되었죠..
7월 말에 만나(두달만에 얼굴을 보았습니다) 다음부터 절대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과 미안하단 말을 들었고.. 믿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연락이 잘 되지 않더군요
7일이 저희 600일이였습니다. 여지껏 기념일 챙긴적도 없었고
사이도 안좋아 졌던 터라 제딴엔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싶어 조그만 파티를 구상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남친에게 전화해서 올꺼냐고... 차가 없답니다..
부모님이 피서를 가시는데 끌고 가버렸다고 못온답니다..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안온다고?"
"너도 알잖아 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버스 못타는거
"
"버스타는게 귀찮아서 나 만나러 안온다고?"
"누나 내려왔는데(서울에서 혼자 떨어져 생활중) 나 가면 혼자있잖아..."
'헐... 그럼 약속도 미리 못잡고 주말마다 비워놓는 나는..?'<=이건 저의 생각
저의 몇마디 말에 알았다고 바로 말하는 남친..
들떴습니다. 이번엔 잘 해서 예전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근데 왠일... 토요일 3시에 전화했더니 누나때문에 힘들꺼라 합니다
막차 타기도 힘들것 같다 했습니다
그리고 6시 화가나서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누나에게 전화했더니 밖에 나와있어서 모르겠다더군요(화가 났었답니다 ㅠ.ㅠ)
전화 더이상 안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왠일인지 남친에게 전화가 왔고, 온다고 한적 없다고 발뺌하더군요
그리고 며칠뒤 진지하게 얘기했습니다(그 후로 또 다시 연락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미안하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말하는 그 사람에게..
"알았어.. 딱 한번이야.." 하며 용서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굳은 다짐도 받았구요
허나 금요일부터 또다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저 토요일 밤부터 전화 안했습니다..전화가 계속 꺼져있었어요...
여기서 집고 넘어갈 점..
남친 핸폰 짤렸습니다 ㅡㅁㅡ;;
집 전화 짤렸습니다 ㅡㅇㅡ;;
집앞 공중전화 없습니다 ㅡㅂㅡ;;
전화하려면 차끌고 멀리까지 나와야 합니다 ㅡㅅㅡ;;
그리고 맘 변한거면 말하라고 하면 그런거 절때 아니라 합니다
우리 사이가 예전 같냐하니 변한거 없다 합니다
전화 왜 안받냐 하면 어찌어찌 전화 못받아서 그 담부턴 미안해 못받는답니다
핸폰배터리 하나 잊어버려 하나뿐이라 배터리 못챙기면 꺼져 버립니다(이건 사실 ㅡ,.ㅡ)
여기까지가 사실부분.. 답답한 마음에 회사 동료 (남자분)에게 상담을 했는데
자기도 예전에 그랬다고.. 맘이 없는건 아닌데 맘이 헤이해지는거라고...
저.........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