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마시면 즐거워지는 레몬차 만들기 ^^

상큼한겨울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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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마시면 즐거워지는 레몬차 만들기 ^^

맛있는 레몬차 만들기!   Step 1   1. 준비물은 레몬\과 꿀   2. 일단 레몬을 좀 씻는다. (소금으로 문질러 껍질을 문지르면 깨끗하게 씻을 수 있어요^^)   3. 가로로 0.7mm 정도의 두께로 자른다.   4. 맥주 500cc 정도의 분량의 물을 이왕이면 내열 유리주전자에 넣고 잘라놓은 레몬을  넣고 끓인다.   5. 물이 끓고 시간이 좀 지나면 수증기에서 '싸~'한 레몬냄새가 날쯤이면 시간이 된 것이다.   6. 컵에다 티스픈을 넣어놓은 상태에서 꿀을 넣는다.    7. 6의 준비물에 레몬끓인 물을 넣는다.   8. 마시면 된다.     Step 2   1. 주전자에 남은 레몬물은 식힌 다음, 제빙틀에 넣어 냉동고에서 얼린다.    2. 넣고 끓였던 레몬 조각을 절반 정도 꺼낸다.    3. 잘라놓았던 레몬조각(끓이지 않았던)을 다시 내열주전자에 넣는다.    4. 또, 맥주 500cc만큼 물을 넣고 아까 하던 대로 한다.   5. 이번엔 '싸~'한 냄새가 좀 덜할지 모른다. 그래도 하던 대로 한다.   6. 똑같다니깐 ...   7. 마찬가지지 ...   8. 마시면 되지 뭐...     Tips & talks   초벌로 끓였던 레몬차를 zipsen은 '소박한 레몬차'라고 부른다. 맛이 솔직히 좀 떫기 때문이다.  한번 끓였던 레몬조각과 새로 넣은 레몬조각을 다시 함께 끓여내면 맛이 훨씬 세련된 '레몬차'다워진다.   냉동실에 얼려놓은 '소박한 레몬차'의 얼음은 맹물 마시기가 맹숭맹숭할 때, 몇조각 넣으면 물 맛이 괜찮아진다.   끝으로 세안을 깨끗이 한 후, 차분한 마음으로 누워서 잠시 눈을 붙이도록 한다. 참, 아까 놔두었던 '레몬조각' (한번 끓였던 거)을 얼굴에 살포시 올려놓으면 된다.   왜냐구? 이걸 한때, 화장품 장사였던 zipsen은 '레몬 꿀 팩'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