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하루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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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이 살아온지가 벌써 4년이 다되어간다...

30대가 훌쩍 넘어버린 지금...

시간만 흘러 가면 다  자연스럽게 된다구 생각했는데..

어디에다 재미를 붙일려구해도 집중이 안되구..이방인 같은 삶....

다시 원점...항상 공허한 삶

결혼을 하고..아이를 낳고..아이아빠는 감옥으로가고..

난 그곳에서 도망쳐오고..

참 책임감없이 4년을 보내고 있다...

4년동안 이런 얘기는 아무데도 못했는데..

가슴속에 꽁꽁 묶어 두고 살았는데..

항상밝은 사람같이 아무걱정없는 사람같이..가면을쓰고..

참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멍하니..

 

다시 4년전 생활로 돌아간다는건..생각하기도 싫은데..

아이를 위해서..돌아가야하는지...나 자신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