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드라마 이해 "허구가 아닙니다...^^;"

임한빈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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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보면서 깜짝 놀란게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의 결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더군요

그로 인해 모두 허구였다니... 허탈하다... 하시는 분들도 많고 작가분들 탓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요^^;

파리의 연인 이야기 실제(드라마 속에서)입니다. 신문 나온거 보셨죠? 신데렐라는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이 그 한기주와 강태영은 실존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음을 말하죠, 거기서 한 파트가 끝난겁니다. 그 후 인물을 같이 해서 나와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파리의 연인 강태영과 소설가 강태영은 전혀 무관한 인물입니다. 드라마에서의 상황의 GD한기주와 강태영은 실존 인물이며 소설가 강태영의 소설과 비슷한 우연일 뿐임을 나타냅니다. 쉽게 말해 지금껏 우리가 본 한기주, 강태영의 사랑은 둘이 파리에서 재회함으로써 끝난 겁니다. 거기에 기주와 태영 배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다른 시점에서의 새로운 기주와 태영으로써 만나게 되는거죠, 강태영 스스로의 소설속 내용과 현실과 (우리가 알고있는) 겹치면서 말이죠, 아시겠나요?? ^^? 소설가 강태영이 또다른 한기주에게 어디서 본 사람 같다고 하는 말은 "자신의 소설에 있는 모습과 지금 나타난 또 다른 한기주씨와의 모습이 겹쳐지기 때문에 소설가 강태영은 마치 자신이 만난적이 있는 사람처럼 느끼게 된것이죠" 그 후 강태영은 자신의 소설의 내용을 따라가며 새로운 "자동차 판매 종사자인 기주"와 자신의 소설속의 사랑(또는 이미 현실인 GD자동차 한기주와신데렐라 강태영) 같은 전개로 또 다른 사랑 즉, 소설가 강태영의 새로운 시작(또 다른 신데렐라 탄생)을 암시 하면서 드라마는 끝나게 된겁니다...^^; 파리의 연인은 허구였다... 그래서 시청자들을 우롱했다... 그건 잘못 아신거죠 다시 재방송 보시면 이해 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