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여자때리는 남자였어요

gk2007.01.03
조회1,513

제 친구가 여자때리는 남자였습니다.

 

제친구가 술마시면 여자애들을 잘 때렸습니다..

아니, 술을 안마셔도 흥분하면 종종 여자친구도 때리고 그랬어요.


그런데 때릴때마다 정말 자기가 때린거 자세하게 기억못합니다.

발로차고 머리채잡고 운전하고 이찬은 그랬다던데,

잘은 모르지만 그 친구도 다 했을거에요.


친구들보는앞에 여자때리고,

발로 밟고 여자안경잡아 빼서 길바닥에 패대기치고

누워있는데 못일어나게 발로 배누르고 있고 귀싸대기 대리고,

주저앉히고 그런광경을 직접 본적도 있습니다..

막을 새도 없이 순식간에..


그런데 문제는 이걸 직접 가해한 제 친구도

나중에 우리들이 지가 한행동 묘사하면서 니가 이랬다고 하니까

자기는 안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하도 화가나서 뭐라고 하니까

친구가 욕을하면서 절대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한테 저런짓 하면 자기가 죽인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나도 그냥 손으로 몇번 밀어버리고 말았던적이 있어요


전 이런경우를 직접 겪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이찬, 이민영 사건때도 곧이 곧대로 들리지 않더군요..

여자들, 맞으면서도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심리적으로도 그렇게 되는 이유를 적은 연구결과를 본적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여자 때리는 남자들은 사회에서 좀 처리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맞고 사는 여자들 의외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