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쯤 됐구요...요즘 들어 이혼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평생을 살긴 힘들것 같아서요 제 남편 직업도 좋고 겉보기엔 멀쩡합니다. 결혼전에 2년쯤 만났는데 첨엔 남편이 저 죽자고 따라다녀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헌신적으로 잘하는 모습에 나중엔 제가 더 좋아했구요.. 막상 결혼할땐 신랑보다 제가 더 조아하는 것 같아 존심 상했지만 그래두 이사람 없인 못살것 같아서 암튼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저를 막대하더군요. 이사람 싸울땐 성질 더러워집니다. 연애할땐 안그러더니 결혼하니까 ... 막 소리지르고 상스러운 말 막하고...씨xx..........쳐먹어라............미친x....이 외에도 남자들이 쓰는 그런 욕 막 합니다. 첨엔 그래도 싸우고 나면 미안한지 말론 안해도 잘 해주더니 요즘엔 것도 아니고..... 전혀 나에 대해 배려 안해줍니다. 집안일도 원래 분담했는데 절대 손하나 까닥하려 하지 않고 자기 직업 좋다고 생각해선지 자기가 결혼하자고 하면 여자들이 줄을 설꺼라질 않나... 왜 나랑 결혼했는지 후회된답니다... 저도 지금은 후회됩니다. 제가 아프다고 해도 괜찮냐고 묻지도 않습니다. 그저 컴 앞에서 자기 할 일만 하고... 일하느라 바쁜거면 저도 머라 그러겠습니까..걍 겜하는건데.. 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열이 38도까지 오르니까 몸에 땀이 넘 많이 나 끈적하더라구요.. 그래서 첨으로 물수건 함 해다 닦아달라고 했죠..그랬더니 별걸 다 시킨다고 하면서 겨우 하대요.. 그러구 집이 넘 더러워서 더 심란한 것 같아 청소기 한 번 돌려 달라니까 버럭 신경질을 내며 나갔습니다. 정말 기가 막혀서..... 아프다고 죽 한그릇 얻어먹길하나...아님 사다주는 시늉이라도 하던지.. 이젠 정말 저에 대한 사랑이 없나싶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심하게 할 순 없죠.. 겜하다가 케릭이 죽으면 제가 옆에서 말시켜서 죽었다며 저한테 신경질을 냅니다... 화낼때 정말 말도 안하고 자기혼자 욕하면서 버럭 성질내고 나가버립니다. 저 정말 이렇게 평생을 살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이 사람 이상한거죠? 아니 사랑이 없는거 맞죠?
다른 남자들도 그런가요?
결혼한지 2년쯤 됐구요...요즘 들어 이혼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평생을 살긴 힘들것 같아서요
제 남편 직업도 좋고 겉보기엔 멀쩡합니다.
결혼전에 2년쯤 만났는데 첨엔 남편이 저 죽자고 따라다녀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헌신적으로 잘하는 모습에 나중엔 제가 더 좋아했구요..
막상 결혼할땐 신랑보다 제가 더 조아하는 것 같아 존심 상했지만
그래두 이사람 없인 못살것 같아서 암튼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저를 막대하더군요.
이사람 싸울땐 성질 더러워집니다. 연애할땐 안그러더니 결혼하니까 ...
막 소리지르고 상스러운 말 막하고...씨xx..........쳐먹어라............미친x....이 외에도 남자들이 쓰는
그런 욕 막 합니다. 첨엔 그래도 싸우고 나면 미안한지 말론 안해도 잘 해주더니 요즘엔 것도 아니고..... 전혀 나에 대해 배려 안해줍니다. 집안일도 원래 분담했는데 절대 손하나 까닥하려 하지 않고
자기 직업 좋다고 생각해선지 자기가 결혼하자고 하면 여자들이 줄을 설꺼라질 않나...
왜 나랑 결혼했는지 후회된답니다... 저도 지금은 후회됩니다.
제가 아프다고 해도 괜찮냐고 묻지도 않습니다. 그저 컴 앞에서 자기 할 일만 하고...
일하느라 바쁜거면 저도 머라 그러겠습니까..걍 겜하는건데..
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열이 38도까지 오르니까 몸에 땀이 넘 많이 나 끈적하더라구요..
그래서 첨으로 물수건 함 해다 닦아달라고 했죠..그랬더니 별걸 다 시킨다고 하면서 겨우 하대요..
그러구 집이 넘 더러워서 더 심란한 것 같아 청소기 한 번 돌려 달라니까 버럭 신경질을 내며 나갔습니다. 정말 기가 막혀서..... 아프다고 죽 한그릇 얻어먹길하나...아님 사다주는 시늉이라도 하던지..
이젠 정말 저에 대한 사랑이 없나싶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심하게 할 순 없죠..
겜하다가 케릭이 죽으면 제가 옆에서 말시켜서 죽었다며 저한테 신경질을 냅니다...
화낼때 정말 말도 안하고 자기혼자 욕하면서 버럭 성질내고 나가버립니다.
저 정말 이렇게 평생을 살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이 사람 이상한거죠? 아니 사랑이 없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