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백령도 중화동 민박횟집!! 절대 가지 마세여.. 부탁여여~~

박묘숙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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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휴가여서 백령도에 다녀왔어여...

중화동에 위치한 '중화동횟집'이라는 곳에서 숙박을 정했는데..   마침 그때 그 주인집 딸과 사위들이 왔더라구여...   담날에 사위들은 집으로 가고 그집 딸들과 아이들만 있었는데...

 

  화장실만 쓰면 나오라고 두두리고 저는 2살된 아이가 있어서 씻길 때 더운물좀 틀어달라고 했더니..

누가 더운물로 쓰나고 하고...  화도 났지만 친정식구들과 간거라 참았어여..

근데...  마지막날 저녁~~!!

방가로를 우리 혼자 다 쓴다고 뭐라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왜 민박을 왜 놓았나고 물었더니...

당장 나가라는 거여여...?

넘 기가막혀서 민박집이 손님보고 나가라고 하는 경우가 세상천지에 어디었어여?

물쓰고, 방가로 쓰고, 봉고차도 다 쓴다고 뭐라 그러면서 경비는 방값과 렌트비용을 30만원이나

받아놓고서 어캐 그럴수가 있는지....

 

더 웃긴건.....

우리가 간다고 하니까...      소금 뿌리라고 하더군여....

세상에 손님한테 할 말입니까?

더 사건은 많았지만 그날일이 생각나서또 기분이 나뿌네여~~

하여간 거기는 가지 말았음 하네여~~

그외엔 정말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