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수레와 포르쉐가 경주를 벌였다. 인류 역사에서 이루어진 적이 없을 이 신기한 레이스에서 승리한 쪽은 당나귀.
A girl hits her donkey with a stick as she leads the animal to get water. A donkey cart beat a Porsche in a race held in a northern Portuguese city over the weekend to see which mode of transportation could best handle car congestion.(AFP/File/Shah Marai) Mon Aug 16,12:14 PM ET
16일 AFP가 현지 언론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포르쉐와 당나귀 수레가 포르투갈에서 역사적인 경주를 벌인 것은 지난 주말. 아레오사로부터 항구 도시 비아나 도 카스텔로에 이르는 2킬로미터 도로에서 벌어진 경주에서 당나귀 수레가 포르쉐를 꺾고 승리를 한 것이다.
물론 둘 다 제 속도를 냈다면 포르쉐가 승리하는 것이 당연했겠지만 교통 체증이 심했던 까닭에 천하의 포르쉐도 당나귀를 따를 수 없었던 것. 유명 통신사들은 수레를 끈 일곱 살 난 당나귀 티로니(seven-year-old donkey named Tironi)의 이름을 전 세계로 타전하고 있다.
이 희대의 레이스를 주최한 이는 야당 시의원이다. 그는 도시의 교통 문제가 너무 심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경주를 기획했던 것. 문제의 시의원은 당나귀의 승리 소식을 전하면서 순환 도로의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팝뉴스 2004-08-17 08:11]
당나귀, 포르쉐 꺾다
당나귀 수레와 포르쉐가 경주를 벌였다. 인류 역사에서 이루어진 적이 없을 이 신기한 레이스에서 승리한 쪽은 당나귀.
A girl hits her donkey with a stick as she leads the animal to get water. A donkey cart beat a Porsche in a race held in a northern Portuguese city over the weekend to see which mode of transportation could best handle car congestion.(AFP/File/Shah Marai) Mon Aug 16,12:14 PM ET
16일 AFP가 현지 언론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포르쉐와 당나귀 수레가 포르투갈에서 역사적인 경주를 벌인 것은 지난 주말. 아레오사로부터 항구 도시 비아나 도 카스텔로에 이르는 2킬로미터 도로에서 벌어진 경주에서 당나귀 수레가 포르쉐를 꺾고 승리를 한 것이다.
물론 둘 다 제 속도를 냈다면 포르쉐가 승리하는 것이 당연했겠지만 교통 체증이 심했던 까닭에 천하의 포르쉐도 당나귀를 따를 수 없었던 것. 유명 통신사들은 수레를 끈 일곱 살 난 당나귀 티로니(seven-year-old donkey named Tironi)의 이름을 전 세계로 타전하고 있다.
이 희대의 레이스를 주최한 이는 야당 시의원이다. 그는 도시의 교통 문제가 너무 심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경주를 기획했던 것. 문제의 시의원은 당나귀의 승리 소식을 전하면서 순환 도로의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팝뉴스 2004-08-17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