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 엄니로 인해 맘이 아픕니다.~

우울이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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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시댁야그를 올리군 했는데..오널은 친정야그 조금 할려구여~

다름이아니라..울친정에는 딸만 다섯있습니다..

무쟈게 고생많이 하셨져~ 아들이 없는 이유로여~ 근데..지금은..

저까지해서..다 시집보내구..막내혼자 남아 있습니다..

이 막내가 문제입니다..가끔가다..내 동생이지만..정신세계가..

궁금할정도로..이해아니가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여~

엄마가..하나 남은 막내땜시..많이 힘들어하셔서..제가..출가한..

딸로서..맘이 넘 아픕니다...

동생이..뭐라야그를 할까여~ 평범한 스타일은 아니인거 같아여~

술을 먹으면~ 사람이 이상해집니다..짐 칠순을 바라보는 부모앞에서..

자해소동을 피운게..한 3번정도 있었는데..그때..전 처음 알았습니다..

피가 분수처럼 솟구치는걸려~휴~ 정말 모르겠습니다..

가정형편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여서..울부모가 고생많이 하셨져~

근데..울 막내는 막내라는 이유로..젖한번 못물린이유로..부모가..

더 지극정성으로 키웠져~그래서..사춘기때에는..제가..동생을 부모를

많이 미워할정도로...막내한테만은..모든 이들이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니깐여~ 근데 이유가 뭘까여~ 매번 앉혀놓구..

이유를 물어보면.....그냥 외롭다구 합니다..자기가..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거처럼 말을 하는 제 동생이 왜 이리 한심해 보일까여~

그러다 시간이 흐르구..지두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이런저런 면에서..

모든생활에 착실해 지더군여~ 근데..이번에. 떠 그럽니다..

칠순을 바라보면 부모앞에서 자해를 했습니다..이유여~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이유로..휴~ 글구..짐 누굴 만나는거 같은데...

모든 기본적인 생활을 뒤로 한채...한번 집에 나가면..연락이 없습니다..

가게를 하는데..짐 문두 아니열구..벌써 한달이 지나갑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 울 친청엄니..울면서..매일 저한테 전화를 하져~

어케하면 좋으냐구..나이가 한두살이 아닌데..이를 어쩌면 좋냐구..

딸하나 없는샘치구..신경아니쓴다구 하신 부모 맘이 어케 그리 됩니까~

 

정말 알다가두 모르는 제 동생을 어케해야할지.. 저두 점점 지쳐갑니다..

항상 우울해하시는 울 엄마 ..망나니처럼 사는 제 동생..

출가한 딸로써 옆에 있어주지두..못하는 저..그런 모든걸 바라볼수 밖에

없는 저..어케해야..울 친정부모..맘이 편해질수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