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평생 못잊는다면서.....

바보같은나2004.08.17
조회516

ㅠㅠ사랑한 시간만큼.아니 그보다 두배의 큰 눈물이 납니다..

 

끝내자는말.....;;;정말.; 바보같이..울며불며.

 

죽는다는 소리까지하며 결국엔...잡았는데.;;

 

그 먼데...충남 서산까지.... 전 경기도 파주살구여..

 

그애가 엄마한테 있어서.. 버쓰타고...기차타고..

 

아픈몸이끌고 그애본다고 갔는데..;;

 

전화로는 오지말라고했던 그애가..

 

제가 가니까...; 먼저잘못했다고합니다..;;

 

가티있을땐.;; 정말 잘해주면서...

 

저 집으로 다시올라왔어여.

 

몇일이 지나.예전같지않게.전화받아도 귀찮다는식...;;

 

전 목소리듣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전화하면..

 

응..어..그래/.... 이말만 해여..ㅠㅠ

 

같이 있을때...; 나 정말.놓치지말라고>~

 

너밖에없다고...;; 다신 내눈에서 눈물나게 하지말라고.

 

그렇게까지 말을했는데...; 몇일이 지나지않아.;

 

또 헤어졌습니다.; 또 잡았어여..;; 저.... 정말 그땐 미친년이였어여.

 

전화를했습니다..... 목소리가 밝더라구여..

 

나 금방 잊을수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평생 못잊어....이런말을 합니다.

 

사랑했던사람한테....;;;; 내이름이 잊혀질까바..

 

두렵습니다... ; 매달리는것도 지치네여...

 

이런남자 다신 안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