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 5개월이래요.. 전 23살,지금 대학생인데 한학기만 다니면 졸업한답니다 오빤 28살,,대학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해 지금 7개월째 직장생활하고있습니다 1년만나 임신하게 되서 첨엔 지울라고 병원앞까지도 가보고 울고불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직장없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겨보잔뜻에서 미뤄왔습니다.. 오빠쪽부모님은 설득시켜서 허락을 받았구요..이젠 우리쪽만 되면 결혼할수있겠다싶었어요 제가 워낙 겁이 많은 사람이라 같이 못가고 우리 엄마 먼저 오빠가 혼자 찾아뵈었죠..엄만 어쨌거나 아빠만 오케이한다면 결혼시킬생각이셨어요.. 지금은 애기가 다커서 엄마도 여자니깐 이핼하신거죠 근데 아빠가 문제였던거예요..허락을 절대 안하세요..절대 오빨 만나려하지도않고 정말 좋은사람인데. 제가 지금 아무일도 안하니깐 매달 20~30만원씩 용돈쓰라고 월급받아서 붙여주고 지방에서 근무를하는데도 내가 아프다고하거나 그럼 꼭 밤에 올라와서 새벽에 올라가고.. 남들은 이런오빨보면서 정말 놀랄정도예요/// 저희아빤 제가 둘째라서 첫째도 시집안갔는데 어떡해 이게 가능한소리냐고 자기 체면이 뭐가 되겠냐고 동네창피해서 죽어도 안된다고 하십니다..이게 이유예요.. 당연히 제가 어리고 아빠가 딸셋중에 절 무지 아끼셨던 이유도 있겠지만..전 정말 죽이고싶지않아요 근데 허락은 안하고,,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사실 저희아빠가 지금 무지 아프시거든요..아프신데 제가 더 신경쓰게한다는거 자체가 불효녀인거 알지만 생명도 소중하잖아요.. 초음파 검사할때마다 애기 뼈,눈,심장뛰는거 보면 절대 수술한다는거 저자신이 용납이안되고,그렇다고 아빠 저렇게 마니 아프신대 혹시라도 어떻게될까봐도 걱정이고.. 저 어쩌죠??무지 힘들어요.. 요즘은 매일 눈물로 지새우네요..스트레스 마니받아서 애기한테두 걱정이고..
임신5개월인데 지우고싶지가 않아요.
지금 만 5개월이래요..
전 23살,지금 대학생인데 한학기만 다니면 졸업한답니다
오빤 28살,,대학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해 지금 7개월째 직장생활하고있습니다
1년만나 임신하게 되서 첨엔 지울라고 병원앞까지도 가보고 울고불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직장없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겨보잔뜻에서 미뤄왔습니다..
오빠쪽부모님은 설득시켜서 허락을 받았구요..이젠 우리쪽만 되면 결혼할수있겠다싶었어요
제가 워낙 겁이 많은 사람이라 같이 못가고 우리 엄마 먼저 오빠가 혼자 찾아뵈었죠..엄만 어쨌거나 아빠만 오케이한다면 결혼시킬생각이셨어요..
지금은 애기가 다커서 엄마도 여자니깐 이핼하신거죠
근데 아빠가 문제였던거예요..허락을 절대 안하세요..절대 오빨 만나려하지도않고 정말 좋은사람인데.
제가 지금 아무일도 안하니깐 매달 20~30만원씩 용돈쓰라고 월급받아서 붙여주고 지방에서 근무를하는데도 내가 아프다고하거나 그럼 꼭 밤에 올라와서 새벽에 올라가고..
남들은 이런오빨보면서 정말 놀랄정도예요///
저희아빤 제가 둘째라서 첫째도 시집안갔는데 어떡해 이게 가능한소리냐고 자기 체면이 뭐가 되겠냐고 동네창피해서 죽어도 안된다고 하십니다..이게 이유예요..
당연히 제가 어리고 아빠가 딸셋중에 절 무지 아끼셨던 이유도 있겠지만..전 정말 죽이고싶지않아요
근데 허락은 안하고,,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사실 저희아빠가 지금 무지 아프시거든요..아프신데 제가 더 신경쓰게한다는거 자체가 불효녀인거 알지만 생명도 소중하잖아요..
초음파 검사할때마다 애기 뼈,눈,심장뛰는거 보면 절대 수술한다는거 저자신이 용납이안되고,그렇다고 아빠 저렇게 마니 아프신대 혹시라도 어떻게될까봐도 걱정이고..
저 어쩌죠??무지 힘들어요..
요즘은 매일 눈물로 지새우네요..스트레스 마니받아서 애기한테두 걱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