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고등학교 졸업후 시력이 나빠서 내가 번 돈으로 안경을 맞추었다 . 처음으로 안경을 썼던그때, 바로앞의 안경사 아저씨의 울퉁불퉁한 피지구멍들'헉' 새로운 세상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 흐릿하게 보였었던 사물들이 선명하게 보였던거였다. 결혼을하여 애들이 두살,세살이었을때 남편의 권유로 무테안경을 써보았다. 하지만 무테안경을 착용하기에는 시기상조였던듯... 사흘도 못되어 아작이났다. 이에대한 반발심에 아주 튼튼한 빨간색 뿔테안경을 맞추었다. 처음 써보는것에 대한 이미지 변신 그때 당시에는 아주 대만족이었다.2년여가량을 사용하다 브라운톤의 컬러가 들어간 안경을 맞추었다. 맞출당시에는 비싼돈 들여했지만 뿔테안경의 반에도 못미쳐 만족감이없었다. 다시 2년여를 질기게 사용하다 어제부로 요즘유행한다는 반무테의 안경을 맞추었다. 틈만나면 애들아! 엄마 안경예뻐~~~ 여보! 내 안경 괜찮아~~~어울려~~~ 우하하하~~~대만족 그 자체이다. PS.안경의 코라 불리우는 곳에 때가 찌들어 초록색으로 변한부분이 미관상 좋치않아도 무던히 사용했었는데 친철하게도 서비스로 바꾸어 주더이다. 안경을 통째로 바꾸기만 하는줄 알았더래요.
뿔테안경 탈출기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고등학교 졸업후 시력이 나빠서 내가 번 돈으로 안경을 맞추었다 .
처음으로 안경을 썼던그때, 바로앞의 안경사 아저씨의 울퉁불퉁한
피지구멍들'헉' 새로운 세상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
흐릿하게 보였었던 사물들이 선명하게 보였던거였다.
결혼을하여 애들이 두살,세살이었을때 남편의 권유로 무테안경을
써보았다. 하지만 무테안경을 착용하기에는 시기상조였던듯...
사흘도 못되어 아작이났다.
이에대한 반발심에 아주 튼튼한 빨간색 뿔테안경을 맞추었다.
처음 써보는것에 대한 이미지 변신
그때 당시에는 아주 대만족이었다.2년여가량을 사용하다
브라운톤의 컬러가 들어간 안경을 맞추었다.
맞출당시에는 비싼돈 들여했지만 뿔테안경의 반에도 못미쳐
만족감이없었다. 다시 2년여를 질기게 사용하다
어제부로 요즘유행한다는 반무테의 안경을 맞추었다.
틈만나면 애들아! 엄마 안경예뻐~~~
여보! 내 안경 괜찮아~~~어울려~~~
우하하하~~~대만족 그 자체이다.
PS.안경의 코라 불리우는 곳에 때가 찌들어 초록색으로
변한부분이 미관상 좋치않아도 무던히 사용했었는데
친철하게도 서비스로 바꾸어 주더이다.
안경을 통째로 바꾸기만 하는줄 알았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