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습니다 ㅠ 꼭 읽고 조언좀 ㅠ

alsdl25432007.01.03
조회856

나참 어이가 없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스크롤의 압박인건 알지만 꼭 읽어주세요 ㅠ ㅠ 그리고 조언좀..

저는 부산에서 학교를 경기도쪽으로 가게되서 기숙사를 쓰게 됬는데요

제가 엄마가 병원에 일하셔서 , 비만약을 지어서 먹게 됬어요 ,

근데 , 제가 그약 먹는걸 보고 , 같이 방쓰던 언니가 ,

자기도 지어달라는거예요 ,

그래서 , 알았다고 방학때 내려가면 약 지어다 주겠따고 했습니다.

근데 , 같이 방도 쓰는 언니고 , 또 같이 살다보니까 , 약을 최대한 싸게 해주려고 했습니다,

언니도 건 한달치를 지어달라고 해서 , 약값이 많이 부담되니까 ,

그래서 제가 엄마 이름으로 처방을 하고 , 엄마이름으로 하면 병원에서 처방전비를 안받으니까요 ,

그리고 , 약사님이랑은 제가 아르바이트도 약국에서도 했었고 엄마랑도 같이 친하시고 하니까

가서 애교도좀 떨고 , 약국 청소도하고, 좀 그러면서 약값만 딱 받고 , 해오고 ,

영양제까지 넣어서 약 지어왔습니다,

그리고 언니한테도 그렇게 말해뒀구요 , 처음에는 언니 이름으로 지을 요량이라서 , 언니한테

주민번호랑 가르쳐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 엄마이름으로 하는게 싸게 치여서 그렇게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언니한테도 말해뒀었어요, 내가 언니이름으로 지으려다가

우리엄마 이름으로 해서 싸게 지었다라고 ,

그리고 학교에서 방학중에 학교에서 단체로 뭐 , 봉사활동하는게 있어서

서울에 약을 들고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친구집에서 저는 며칠 있게 됬는데 ,

그 제가 있는 친구집에서 그 언니집이 가깝다길래 가운데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일이 생겨서 못오겠다고 그래서 , 제가 약을 친구한테 맞겨둘테니까 찾아가시라고

말해놓고 언니도 알았따고 했고 , 저도 그렇게 친구한테도 부탁해놓고

내려갔는데 , 그 방학 2달동안 찾으러 오지 않으셨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개학하고 나서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 약을

그래서 , 제가 다시 들고 있었는데 , 이래저래 저 2학기떄 학교를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그렇게 고민고민 하는 터에 , 학교도 많이 빼먹고 , (2학기때는 자취하면서 서울에서 통학했습니다)

그래서 언니 만나는 시간도 없고 언니는 또 기숙사 생활하고 , 그러면서 서로에게

연락도 자주 못하고 그러는 차에 , 저는 시험기간에는 꼭 학교를 나갔떤더라,

시험기간에 학교를 가게되서 만나면 약을 가지고 오랍니다, 가지고 가면 찾으러 오질 않습니다,

그럼 다시 들고 서울가고 반복하다가 그렇게 반년이 지났어요 ,

솔직히 제가 시험 2시간 1시간 뭐 30분 이렇게 남는데 언니 찾으러 딴 건물까지 찾으러 갈수 없잖아요

아무리 제가 1학년이라고 하고 제가 아무리 학교를 다닐까 말까 고민한다지만서도

저희과 나름대로 빡십니다, 간호학과, 절대로 쉬운과 아니라서 , 해부학에 생리학에 다음시간에 이런거 시험치는데 찾으러 다니는거 말 안되지 않습니까 , 막 놀러다니고 그랬지만,

제 자취방에 시험기간에는 우리 아버지 올라와서 저 도와주시는데, 저 밤에도 공부 했습니다.

아빠때문이라도, 그렇게 밤새 공부하면, 피곤해서 학교가는 차에서 자고 ,

올라오는 차에서 자는데 , 저보고 통학버스타는 데서 좀 걸어야하는 그 매점에다가

약 맡겨두랍니다, 아니, 좋습니다, 그렇게 할수도 있는데 솔직히 제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쓰고 , 학교도 안나가니까 , 시험기간되면 벼락치기하느라 생각조차 못하고

까맣게 잊고 또 공부했습니다, 제 변명같지만 그랬습니다.

그리고 학교 이번에 또 방학하고 , 서울에서 집에도 못내려가고 알바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퇴근하면 7시인 병원에서 , 집에서 병원까지 30분걸려서

아침에는 7시에는 일어나야하고, 집안형편도 까뜩이나 안좋아서 , 물론 돈 받아서

점심 사먹을수도 있지만, 부모님한테 다만 밥 먹는 값이라도 아껴서 ,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려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싸서 병원다닙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게 그렇게 피곤하게 지나갑니다. 점심시간도 환자 많으면

그냥 진료보는 병원인데 밥 먹고 , 바로 일하고 태반사입니다, 병원일이라는게

쉬워보이지만 옛날에 쓰던 방식때로 종이차트쓰고, 청소는 아침에 저녁에 두번씩하고,

병원도 원장님 2분이라 병원도 꽤 크고 , 애들 놀이방에 , 초음파실에 , 주사실에, 닝거맞는곳,

엑스레이 촬영실에, 홀에, 간호사실에 거기다가 저 약국도 도와가면서 일합니다, 아침에 저녁에

그렇게 청소다하고, 솔직히 저 낑낑거리면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집에오면 녹초되서

바로 뻗어서자고 , 친한 친구 만날 시간조차 부족해서 , 못만나고 있는 처지인데

저보고 약들고 가운데서 만나잡니다, 언니한테 미안하지만 나 피곤해서 못가겠다,

솔직히 약내가 그렇게 까지 해서 지어다 줬으니까 , 좀 가지러 오시면 안되겠냐 ,

내가 좀 피곤해서 그렇다, 한번만에 가는 그곳에 버스도 없고, 나 요즘 돈도 아껴야 하는데

택시타면 왕복 만원이다, 그러니까 그냥 언니가 좀 와달라. 미안하지만 그렇게 했더니,

싫답니다, 그러면서 기분 상했답니다, 그러면서 약값 물려달랍니다,

약값이 칠만원이었거든요 , 정말 황당하죠 ,

솔직히 제가 언니가 부탁해서 약 지어다 드린거지, 제가 약 강제로 팔았습니까 ?

언니한테약 사라고 계속 부추긴것도 아닙니다, 전 또 그때도 최선을 다해서

글케 해드렸는데 약을 환불해달라니 , , 그게 말이 됩니까 ?

저도 잘못한거 있는거 압니다, 그치만 약을 물려달라니요,

거참. 기도 안차서, 제가 막 이야기 설명하면서 저한테 약 물려달라고하면

제가 무슨 약을 판것도 아닌데 , 저한테 물려달라고하시면 어떻하냐고

억지쓰시지 말라고 ,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 막 그냥 사기라면서

막 물려내라는 겁니다, 내가 약을 샀는데 , 니가 약을 배달해라고 해야하는데도 ,

내가 참고 가운데서 만나는건데 이럽니다,

그러면서 약은 필요없고 돈 부쳐달라, 계좌번호를 가르쳐주면서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 그렇게 못한다니까 신고한답니다, 그래서 맘대로 하시라고 하고

문자 씹었습니다, 그랬떠니 경찰에 진짜 신고하더군요,

경찰 전화왔길래 , 저 완전 따졌습니다, 경찰아저씨한테;;

저 잘못한거 없다고 저 그렇게 그렇게 해서 약 싸게 해서 보내줬는데 ,

약까지 배달하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못하겠다고, 그래서 약을 안보내주면 그게 사기가 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약 택배로 부쳐준다는데도 주소 안가르쳐주는데 약을 어떻게 보냅니까

보낸다니까 계좌번호만 보내는데 그게 무슨 사기냐구요 , 그랬더니 아.. 그러면 사기 아니죠

이러십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약 부친다고 주소나 가르쳐달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전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이러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때 전화가 왔습니다,. 그언니한테서

저 안받았습니다, 이모할머니댁인것도 있었지만,받기 싫더라구요 , 그래서

문자로 이야기 하랬더니, 약 보내달랍니다, 그래서 약보내준댔어요,

그리고 약 보내고 나서 저 약 보냈으니까 이제 문자 하지마세요 , 그러고 저 오늘 열심히 또 일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처방전도 보냈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처방전 ? 무슨 갑자기 쌩뚱맞은 처방전?

그래서 안보냈댔더니 약국에 전화해서 달라고 할꺼랍니다, 그래서, 알아서 하시라고

그런데 우리엄마 이름으로 지어서 처방전 맘대로 못받으실꺼라고,

그랬더니, 그거 불법 아니냐고 , 소송걸꺼랍니다, 솔직히 저 불법인거 압니다.

알지만 저 그렇게 해준겁니다, 언니약 싸게하는 방법이었으니까, ,

근데 그거가지고 소송건답니다, 솔직히 그언니 약국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긴 하지만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 못할게 뭡니까, 소송하라고 큰소리는 뻥뻥 쳤는데;

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_  -그래도 그언니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큐가 두자린지

이제서야 또 시비걸고 난립니다, 도대체 , 어쩌자는건지,

소송걸면 솔직히, 기분 나쁘지만 물려줘야한다는거 압니다, 그치만, 언니도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그거 제 친구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알고 있었던거,,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