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자취방.... 비온뒤의 퀴퀴한 습기가 온몸에 감지될즈음에.... 장장 4개월동안 같이 동거했던 금순이가 물위에 떠있었다... 분명 물도 갈아주고 밥도 주고 갔건만.... 나를 버리고 가버렸다... 내가 잘못했나부다.....
금순이가 나에게서 멀리 떠났다...
이틀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자취방....
비온뒤의 퀴퀴한 습기가 온몸에 감지될즈음에....
장장 4개월동안 같이 동거했던 금순이가 물위에 떠있었다...
분명 물도 갈아주고 밥도 주고 갔건만.... 나를 버리고 가버렸다...
내가 잘못했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