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모랑 예비신랑이랑 한복집에 댕겨왔어요. 먼저 스투디오에서 소개시켜준데가 있어서 글루 갔었는데 제꺼는 최고급으로 해서 두루마기까지 110만원 신랑은 두루마기 빼고 70만원 부르더라구요. 이쁘긴 하드만요. 근데 시모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서 시모 동네에 아는집이 있다고 글루 가자고해서 또 갔져. 근데 암튼 건물부터 후질그래...간판도 있는지 없는지 그런덴데 색깔도 이상하고 천도 별루고 거기도 100만원 부르더라고요. 시모 거기가 좋답니다. 전 결정도 안했는데 좋아라 합니다. 저보고 치수 재라고 하시는데 신랑이 "엄마는 안재?" 하니까 우리시모 "나랑 아부지는 여기서 벌써 했다" ....헉~ 시모한복 100만원, 시부한복 120만원 주고 했답니다. 그거야 뭐 어차피 내가 돈 내는거 아니지만 그정도 한복 입으시겠단 분들이면 나중에 예단적게 왔다고 흉보시는거 아닌지..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 저요 돈도 돈이지만 그집한복이 맘에 안들어서 안하겠다 했어요. 신랑한테 말씀드리라고 했죠. 근데 시모는 하고싶은데로 하고 결정하면 가서 보신다고 어딘지 알려주랍니다. 돈은 시모가 내는거니까 봐야된담서 그러시네요. 웬지 기분 안좋네요......원래 그런건가요? 원래 그런가요?
한복 원래 그렇게 하는건가요?
어제 시모랑 예비신랑이랑 한복집에 댕겨왔어요. 먼저 스투디오에서 소개시켜준데가 있어서 글루 갔었는데 제꺼는 최고급으로 해서 두루마기까지 110만원 신랑은 두루마기 빼고 70만원 부르더라구요. 이쁘긴 하드만요. 근데 시모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서 시모 동네에 아는집이 있다고 글루 가자고해서 또 갔져. 근데 암튼 건물부터 후질그래...간판도 있는지 없는지 그런덴데 색깔도 이상하고 천도 별루고 거기도 100만원 부르더라고요.
시모 거기가 좋답니다. 전 결정도 안했는데 좋아라 합니다. 저보고 치수 재라고 하시는데 신랑이 "엄마는 안재?" 하니까 우리시모 "나랑 아부지는 여기서 벌써 했다" ....헉~
시모한복 100만원, 시부한복 120만원 주고 했답니다. 그거야 뭐 어차피 내가 돈 내는거 아니지만 그정도 한복 입으시겠단 분들이면 나중에 예단적게 왔다고 흉보시는거 아닌지..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 저요 돈도 돈이지만 그집한복이 맘에 안들어서 안하겠다 했어요. 신랑한테 말씀드리라고 했죠.
근데 시모는 하고싶은데로 하고 결정하면 가서 보신다고 어딘지 알려주랍니다. 돈은 시모가 내는거니까 봐야된담서 그러시네요. 웬지 기분 안좋네요......원래 그런건가요?
원래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