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데이트 중에 맞아본 적이 있네요.. 남성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남성이 데이트 도중에 여성에게 폭력을 휘둘러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답니다. 데이트 폭력의 무서운 점은 이것이 가정폭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의 특징이 다음 날이면 정말 용서 받기 위해서 울며불며 사죄한다는 건데요...정말 하루 아침에 마치 천사가 된 듯이 말이죠. 사랑하는 사이니까, 또 이렇게 울며불며 비니까 한 번의 실수였겠지, 다시는 안 그러겠지라는 마음에 용서해주기를 반복하면서 나중에 결혼까지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실제로 가정 폭력 피해자의 경우 데이트 폭력에 시달렸던 경우가 대다수라네요. 그리고 가정폭력과는 달리 데이트 폭력은 법 상으로도 가볍게 취급된 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결혼한 것도 아니고 사귀는 사인데 헤어지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그런데 상습적인 구타 때문에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에게 휘발유를 부은 남자 등 이 폭력이 일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헤어짐을 요구한 뒤에도 지속적이고 집요하게 심지어는 협박을 일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 이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데이트 도중 폭행을 당했다면 사랑하니까, 내가 용서해주니까 달라지겠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폭력은 한 번의 용서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문제이면 치료가 필요한 병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사람의 됨됨이는 순간의 몸짓, 행동, 표정에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 순간이라도 연인에게서 폭력적인 모습을 발견한다면 그만 멈추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민영씨 이찬씨 사건에서 느낀 건데... 심심치 않게 댓글 중에 뭔가 맞을 짓을 했겠지라는 뉘앙스의 글들을 발견할 때 마다 뜨악스럽다는... 맞을 짓이란 게 대체 뭘까? 이 세상에 맞을 짓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 설령 맞을 짓이 정말 있어도 폭력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심각한 데이트 폭력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데이트 중에 맞아본 적이 있네요..
남성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남성이 데이트 도중에 여성에게 폭력을 휘둘러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답니다.
데이트 폭력의 무서운 점은 이것이 가정폭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의 특징이 다음 날이면 정말 용서 받기 위해서
울며불며 사죄한다는 건데요...정말 하루 아침에 마치 천사가 된 듯이 말이죠.
사랑하는 사이니까, 또 이렇게 울며불며 비니까 한 번의 실수였겠지, 다시는 안 그러겠지라는 마음에
용서해주기를 반복하면서 나중에 결혼까지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실제로 가정 폭력 피해자의 경우 데이트 폭력에 시달렸던 경우가 대다수라네요.
그리고 가정폭력과는 달리 데이트 폭력은 법 상으로도 가볍게 취급된 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결혼한 것도 아니고 사귀는 사인데 헤어지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그런데 상습적인 구타 때문에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에게 휘발유를 부은 남자 등
이 폭력이 일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헤어짐을 요구한 뒤에도 지속적이고 집요하게
심지어는 협박을 일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 이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데이트 도중 폭행을 당했다면 사랑하니까, 내가 용서해주니까 달라지겠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폭력은 한 번의 용서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문제이면 치료가 필요한 병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사람의 됨됨이는 순간의 몸짓, 행동, 표정에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 순간이라도 연인에게서 폭력적인 모습을 발견한다면 그만 멈추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민영씨 이찬씨 사건에서 느낀 건데...
심심치 않게 댓글 중에 뭔가 맞을 짓을 했겠지라는 뉘앙스의 글들을 발견할 때 마다 뜨악스럽다는...
맞을 짓이란 게 대체 뭘까? 이 세상에 맞을 짓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
설령 맞을 짓이 정말 있어도 폭력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