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기어이..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빌라 지하에는..각 세대별로 방이 한칸식..반지하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 집에도 한칸이 배정되어 있구요.. 그런데..그 지하방을..그X한테 준다는 겁니다.. 둘째언니랑 나랑 왜그러냐고 했죠.. 정말 당신네들 부모 맞냐고.. 하긴 저번에도.. 우리 나머지 삼남매보고 너네는 자식도 아니라고 했으니까.. 정말.. 다른집도 그런 행실하는 딸년 내쫒았다면 들여보내지도 않을 겁니다.. 저번에..티비에서 동물 프로그램에 나오는 웅자... 개키운다고 집에서 쫒겨날 정돈데.. 누구는 몇쳔 빚지고 빚쟁이 집에 끌어들이게 만들고.. (아차 이얘기 빼먹었군요.. 작년 여름에.. 엄마가 집밖에 나오다가..이상한 낌새를 느꼈다던데.. 어떤 남자 둘이 빌라 앞에서 울집 번지랑 그X이름을 물어보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그X가 엘지카드 빚 안갚아서 집에 압류 빨간딱지 붙이러 왔답니다..ㅎ 엄마가 겨우 수습해서 망정이지.. 엄마 그것때문에 그X 엘지카드 끌고가서.. 울면서 거의 무릎꿇고 빌 정도의 수모를 겪었다고 하던데..) 온동네 개쪽 다 줘놓고는.. 그래도 그 미친X가 이쁜지.그자식만 자식인지.. 지하방을 준다고 합니다.. 원래 그 지하방에는 늙은 할머니 혼자 전세 천만으로 살고 있었는데요.. 그 할머니 인상이 얼마 안살고 죽게 생겼다? 그래서 그X 주는 것처럼 핑계대고 들여보낸다 이겁니다..ㅎㅎㅎ 뻔히 보이는 억지.. 어차피 딸내미 살게 해준다고 쫒아내면.. 그X 들여보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내려가서 산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 웃긴건..정말 웃긴건.. 제가 이 빌라에 이사온게.. 99년이었거든요.. 그때 저 지하방..내 공부방 쓰면 안돼? 이렇게 물어봤는데,,당장 No라고 했던 사람이.. 학원도 안보내주고..독방도 안내주고 티비 엄청 크게 틀어놓고..공부할려면 떠들어대던 사람이.. 멀쩡한 세입자 내보내고.. 그 X년 살게 들여보낸다는겁니다.. 돈이요? 제가 방 달랬을대는 여유자금이 없어서 그랬다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도 돈 없는건 더 심하답니다.. 제 등록금 72마넌도 겨우 마련했다고.. 제가 장학금때문에 180 벌어왔는데.. 저번학기에는 차비다..밥값이다 이래서..한 5개월동안 쓰라고 90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돈 빼고서라도 차량 검사비다 머다 해서 현금 200있어도 부족하다는 사람이.. 자기 친구한테 돈 천만원 꿔다가..그X 방을 마련해줬다는 겁니다..세입자 내쫒고.. 그리고..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분명 저 전세금 200~300올려받아서 방 전세 내줄수도 있는데.. 돈이 없다는 겁니다..돈이.. 뻔히 보이는 돈줄 보이는데.. 그리고 더 경악을 금치 못했던건.. 둘째언니가.. 옛날에 뭐 먹다가 어금니가 깨졌거든요.. 엄마왈..이번 휴가기간에 친척..천안에서 치과하니까 거기가서 이 고치고 오라고.. 울 둘째언니.. 엄마가 돈 마련해두고 저러나보다.. 아니면 대출줄 마련하고 저러는가..이런가 싶어서.. 치과 얘기해놨으니까 후딱 가라는 엄마 잔소리에 못이겨..이를 고치러 갔죠.. 견적..다른이 고치는거 포함해서 180 나왔는데.. 다음번에 금으로 씌워야 하니까..현금으로 반절 가져오라는겁니다.. 카드로 결제하고 싶어도..싸게 해주는건데 카드로 하면 손해가 더 클거고.. 눈치껏 현금결제 해야되는데.. 90만원이 필요하거든요.. 둘째언니가 엄마한테..그거 돈 어떻게 해? 알아본거 맞지 이랬더니.. 엄마가 화를 벌컥내면서 니가 알아서 할거지 왜 나한테 이러냐고.. 둘째언니..벙쪄가지고.. 아니..알아본것처럼 얘기 다한사람이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꼭 일닥치면 그런식으로 처리해야되냐고.. 마구 따졌죠.. 엄마는 더 성질내고.. 언니 적금은.. 대출 안받는대신 이율이 센거라서..대출은 못받고.. 마침..제 학자금 대출..그게 돈 나올 유일한 구멍이었습니다.. 신청을 하는데.. 아침에 미친듯이 조흥은행가서 통장 만들고.. 인터넷으로 하는 대출을 신청했는데..허엇.. 제가 미성년이라고..(대딩 2학년이긴 한데 일찍들어와서..아직 미성년 취급이더군요..) 부모님을 보증인으로 세우라나요? 엄마 명의로 신청..했는데.. 저보고 신용점수가 낮아서 대출불가라는겁니다.. 열받아서..은행에 에러코드 뜬거랑 같이 전화했더니.. 제가 대출을 받거나..카드 만들어서 연체를 받았던지..아니면 부모님 신불자라 안된다는것.. 그런겁니다.. 아버지꺼는 신용불량자 당연히 걸려있으므로..포기했죠.. 만약 부모님이 둘다 돌아가셨으면.. 회사에서 돈벌고 있는사람 보증인으로 세우라고 해서.. 장난(?)삼아 둘째언니 명의로 대리인 신청해서 해봤더니 ..되긴 한데.. 나중에 언니한테 전화와서는.. 부모님 계셔서 안되요..해서 뻑났습니다..ㅡㅡ^ 엄마 신불자 된거는..그X의 공이 혁혁히 크므로.. 둘째언니랑 나는 열받기 시작했죠.. 둘째언니..그X때문에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고..어렸을때부터 그랬다고,.. 전..아침에 4시간정도 생쇼한것 때문에 성질나고... 엄마한테 왜 애를 그렇게 돌고 감싸냐고 해도.. 엄마는..무조건 물어보면 날 죽여라~ 니네들 나중에 자식 낳아봐라.. 그X같은 자식 낳으라고 아주 저주를 퍼붓습디다..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말이죠..
싸이코 언니 하나 때문에 풍비박산난 집안..& 이해할 수 없는부모(8)
그리고는 기어이..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빌라 지하에는..각 세대별로 방이 한칸식..반지하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 집에도 한칸이 배정되어 있구요..
그런데..그 지하방을..그X한테 준다는 겁니다..
둘째언니랑 나랑 왜그러냐고 했죠.. 정말 당신네들 부모 맞냐고..
하긴 저번에도.. 우리 나머지 삼남매보고 너네는 자식도 아니라고 했으니까..
정말.. 다른집도 그런 행실하는 딸년 내쫒았다면 들여보내지도 않을 겁니다..
저번에..티비에서 동물 프로그램에 나오는 웅자... 개키운다고 집에서 쫒겨날 정돈데..
누구는 몇쳔 빚지고 빚쟁이 집에 끌어들이게 만들고..
(아차 이얘기 빼먹었군요.. 작년 여름에.. 엄마가 집밖에 나오다가..이상한 낌새를 느꼈다던데..
어떤 남자 둘이 빌라 앞에서 울집 번지랑 그X이름을 물어보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그X가 엘지카드 빚 안갚아서
집에 압류 빨간딱지 붙이러 왔답니다..ㅎ
엄마가 겨우 수습해서 망정이지.. 엄마 그것때문에 그X 엘지카드 끌고가서.. 울면서 거의 무릎꿇고 빌 정도의 수모를 겪었다고 하던데..)
온동네 개쪽 다 줘놓고는.. 그래도 그 미친X가 이쁜지.그자식만 자식인지.. 지하방을 준다고 합니다..
원래 그 지하방에는 늙은 할머니 혼자 전세 천만으로 살고 있었는데요..
그 할머니 인상이 얼마 안살고 죽게 생겼다? 그래서 그X 주는 것처럼 핑계대고 들여보낸다 이겁니다..ㅎㅎㅎ
뻔히 보이는 억지..
어차피 딸내미 살게 해준다고 쫒아내면.. 그X 들여보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내려가서 산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
웃긴건..정말 웃긴건..
제가 이 빌라에 이사온게.. 99년이었거든요..
그때 저 지하방..내 공부방 쓰면 안돼? 이렇게 물어봤는데,,당장 No라고 했던 사람이..
학원도 안보내주고..독방도 안내주고 티비 엄청 크게 틀어놓고..공부할려면 떠들어대던 사람이..
멀쩡한 세입자 내보내고.. 그 X년 살게 들여보낸다는겁니다..
돈이요? 제가 방 달랬을대는 여유자금이 없어서 그랬다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도 돈 없는건 더 심하답니다..
제 등록금 72마넌도 겨우 마련했다고..
제가 장학금때문에 180 벌어왔는데.. 저번학기에는 차비다..밥값이다 이래서..한 5개월동안 쓰라고 90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돈 빼고서라도 차량 검사비다 머다 해서 현금 200있어도 부족하다는 사람이..
자기 친구한테 돈 천만원 꿔다가..그X 방을 마련해줬다는 겁니다..세입자 내쫒고..
그리고..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분명 저 전세금 200~300올려받아서 방 전세 내줄수도 있는데..
돈이 없다는 겁니다..돈이.. 뻔히 보이는 돈줄 보이는데..
그리고 더 경악을 금치 못했던건..
둘째언니가.. 옛날에 뭐 먹다가 어금니가 깨졌거든요..
엄마왈..이번 휴가기간에 친척..천안에서 치과하니까 거기가서 이 고치고 오라고..
울 둘째언니.. 엄마가 돈 마련해두고 저러나보다.. 아니면 대출줄 마련하고 저러는가..이런가 싶어서..
치과 얘기해놨으니까 후딱 가라는 엄마 잔소리에 못이겨..이를 고치러 갔죠..
견적..다른이 고치는거 포함해서 180 나왔는데..
다음번에 금으로 씌워야 하니까..현금으로 반절 가져오라는겁니다..
카드로 결제하고 싶어도..싸게 해주는건데 카드로 하면 손해가 더 클거고..
눈치껏 현금결제 해야되는데..
90만원이 필요하거든요..
둘째언니가 엄마한테..그거 돈 어떻게 해? 알아본거 맞지 이랬더니..
엄마가 화를 벌컥내면서 니가 알아서 할거지 왜 나한테 이러냐고..
둘째언니..벙쪄가지고..
아니..알아본것처럼 얘기 다한사람이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꼭 일닥치면 그런식으로 처리해야되냐고..
마구 따졌죠..
엄마는 더 성질내고..
언니 적금은.. 대출 안받는대신 이율이 센거라서..대출은 못받고..
마침..제 학자금 대출..그게 돈 나올 유일한 구멍이었습니다..
신청을 하는데.. 아침에 미친듯이 조흥은행가서 통장 만들고..
인터넷으로 하는 대출을 신청했는데..허엇..
제가 미성년이라고..(대딩 2학년이긴 한데 일찍들어와서..아직 미성년 취급이더군요..)
부모님을 보증인으로 세우라나요?
엄마 명의로 신청..했는데.. 저보고 신용점수가 낮아서 대출불가라는겁니다..
열받아서..은행에 에러코드 뜬거랑 같이 전화했더니..
제가 대출을 받거나..카드 만들어서 연체를 받았던지..아니면 부모님 신불자라 안된다는것..
그런겁니다..
아버지꺼는 신용불량자 당연히 걸려있으므로..포기했죠..
만약 부모님이 둘다 돌아가셨으면.. 회사에서 돈벌고 있는사람 보증인으로 세우라고 해서..
장난(?)삼아 둘째언니 명의로 대리인 신청해서 해봤더니 ..되긴 한데..
나중에 언니한테 전화와서는.. 부모님 계셔서 안되요..해서 뻑났습니다..ㅡㅡ^
엄마 신불자 된거는..그X의 공이 혁혁히 크므로..
둘째언니랑 나는 열받기 시작했죠..
둘째언니..그X때문에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고..어렸을때부터 그랬다고,..
전..아침에 4시간정도 생쇼한것 때문에 성질나고...
엄마한테 왜 애를 그렇게 돌고 감싸냐고 해도..
엄마는..무조건 물어보면
날 죽여라~ 니네들 나중에 자식 낳아봐라..
그X같은 자식 낳으라고 아주 저주를 퍼붓습디다..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