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을 맞은 미혼남의 2007년 계획!

미혼남2007.01.04
조회17,462

저에겐 20대의 마지막해였던 2006년...

이제 내일모래면 30대로 접어드네요..그래서였을까요...

마지막 남은 20대의 한 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볼려고 부단히도 노력했고 그만큼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도 많이 이뤘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1년전 2006년의 자산목표는, 수입(세후순수입기준)  1억원...저축은 수입의 70%인 7,000만원을 2006년의 목표로 잡았습니다...(참고로 작은사업하고 있습니다.)

1년전 이맘때 수중에 모은돈이 대략 1억원정도였습니다...

2006년은 저축 7천만원을 목표로 자산규모 총 1억7천만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목표를 정하고 1년후인 지금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본다면, 2006년의 총수입은 방금 결산해보니 순수입 9,450만원에 저축 6,500만원으로 목표치를 약간 미달했지만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올초에 부동산쪽에 투자한게 가격상승으로 덕을 좀 봤습니다...

현재의 재산상태를 점검해본다면,

 

부동산:재개발주택(성남) 현시세 3억5천(이중 전세 6천 끼고 있음)===>2억9천

통장에 보유중인 현금:3,000만원

방보증금: 1,000만원

누나빌려준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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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자산: 약, 3억3천500만원

 

올초에 부동산 구입하면서 대출받은 3천만원은 대출받은지 5개월만에 모두 갚고 따로 현재 대출금은 없어서 금리상승에 대한 이자부담은 없는 상태입니다. 워낙에 대출받거나 외상으로 구입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전에 자동차도 구입하는데 현금으로 구입했고, 집도 돈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대출은 받았지만 매달 나가는 이자가 아까워서 버는돈 독하게모아서 최단기간내에 모두 갚아버렸습니다...

1년사이에 약, 2억원이 넘는 자산을 늘렸습니다...재테크면에선 꾀 성공적인 2006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허나 부동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사실 제가 산집가격이야 오른건 좋지만서도 한 편으론 집없는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그리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치만, 저도 지독히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렵게 대학다녔고 또, 3년전 처음 일  시작하기전까지만 해도 자본금 하나없이 맨손으로 시작했고 그렇게 독하게 모아서 만든  종잣돈으로 이렇게 자산을 불려나가고 있다는과정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열심히 살면 저처럼 이렇게 잘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싶습니다... 아직 저도 큰돈을 벌어서 부자가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20대에 맨손으로 시작해서 이정도의 자산을 불렸다는것에 대해선 나름대로

뿌듯하고 또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것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하구요...^^ 사실 올해 지출한 약, 3천만원의 비용중 상당부분을 시골 부모님을 위해서 사용 했거든요...여름에 냉장고 바꿔드리고 에어컨 놔드리고 아버님 병원비에 어머님 회갑잔치관련비용 등등...부모님께도 꾀 많은돈을 드렸고 지금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나름대로 버는돈의 일정액은 불우이웃돕기를 위해서도 사용했구요...그렇게 따지고보면 3천만원에 가까운 지출을 했지만 그런 과정과정을 살펴보면 결코 낭비한건 아닌듯 싶습니다...^^

 

2007년에는 우선 총수입은 올해보다 약, 20%정도 상향해서 순수입 1억2천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축은 그의 70%선인 8,500만원이구요...경기가 좋지 않지만, 매년 꾸준히 20%의 성장을 하는걸 보면 내년에도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할듯 싶습니다.

재테크는 일단, 보유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는 대출금은 없으니 그냥 재개발 될때까지 냅두고 버는돈은 해외펀드쪽에 투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무튼 1년뒤엔 2007년 이맘때에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는 글을 여기에 다시 올려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2007년 한 해... 황금돼지해인만큼 다들 돈 많이 버시고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