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압박.. 이해해 주세요~ㅠ.ㅠ =================================================== 예전의 세탁소들은 드라이면 드라이, 세탁이면 세탁.... 거의 모든게 자체에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도 그랬구요... 이사온 후로 아파트 후문쪽에 있는 세탁소를 이용했었는데... 다른데도 한번 이용해 보자며 어머니께서 정문쪽-_-^에 있는 세탁소에 드라이할 옷 세벌(어머니자켓,내잠바2)바지 줄이는것 하나를 맡기셨습니다. 총 4개의 가격이 2만원...! 다른 지역에 비해 절대 결코 싸지 않는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대략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세탁소에서 옷을 가져다 주더군요.. 오홀~ 편한걸(!) 이란 생각과 함께... 옷을 받아들고 그냥 걸어 놓았죠... 그런데 왠일! 다음날 어머니께서 화가 나신겁니다..!! 저희 어머니... 비싼옷 못입으시고... 본인 옷 하나 사시는데 벌벌 떠시는 양반...ㅠ.ㅠ 큰 마음 먹고 월급탄김에 어머니 옷을 보러 갔는데.. 지금 그 문제의 옷이 마음에 드시는지...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하시며; 이쁘네.. 참~ 가볍네.. 따뜻하겠다... 이러시며.. 가격표를 보는순간.. 헐..@_@;;;; 정말정말정말.. 우리집 기준으로는 정말정말정말 비쌌습니다....ㅠ.ㅠ 할인기간이라서.... 40만원@_@;;; 헐..헐...... 근데 어머니께서 너무 마음에 드셔하셨지만.... 너무 비싸서 안사시려는거... 겨우겨우.. 설득을 하면서 이거 사서 평~생 입으면 본접 뽑잖아~ 이러면서..ㅠ.ㅠ 안사드리면 평생 한이 남을것 같아서.. 조금 무리해서 사 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 기뻐하시는 마음 반, 미안한 마음 반.... 표정에 미안함이 뚝뚝뚝... ㅠ.ㅠ 사촌 언니(큰이모의 큰딸!)결혼식에 입고 간다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그런옷을..! 그런옷을.... 조금입고.. 날씨 더 추워지기전에 드라이를 해야겠다며... 세탁소에 맡겼죠...ㅠ.ㅠ 근데 왠일왠일!!!! 옷이 운다고 하죠? 알아 들으시려나..ㅠ.ㅠ 아시겠죠? 지퍼있는데가 찌글찌글해서 절대 안펴지고... (그 세탁소 가서 이것좀 보라고~~ 찌글찌글하다고~~~ ㅠ.ㅠ 그래서 다시 그 세탁소가 가져갔다가 다시 가져온게 어제!! 허리쪽에 가죽으로 된거 있는데 그것도 물에 드갔다 나오셨는지 허~~~~옇게 되어가지고는...... 정말 못입을 지경으로 옷을 망쳐놨습니다..... 아, 여기서 잠깐! 제 옷도 같이 맡겼는데 왜 어머니것만 그러냐는 분도 계실겁니다.. 제옷은.. 뭐.. 잠바니까 뭐... 그냥 찌글찌글 한데로 대충 입으면 됩니다.. 별로 비싼옷도 아니고.. 벌써 몇년 입은거라 ;ㅁ; 별로 타격이 없어요~; ㅋ 새로 산 옷.. 몇번 입지도 못하고 좀더 오래 입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초반에 드라이 하면 옷 의 좋은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고 하네요...) 드라이를 맡겼는데... 추운겨울.. 외투 하나 제대로 없으신 우리 어머니..ㅠ.ㅠ 지금 얇은 잠바떼기 걸치고 다니십니다... (화장품 방문판매 하시는분이라서 밖에 계신 일이 많아요..) 아놔.. 안그래도 추운동네... 완전... 더 가관인것은(!) 그 세탁소가 그냥 자체로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체인점처럼 세탁물을 한곳에 보내서 처리한후 다시 오는 그런거...... 그러니까 여기 있는 곳은 .. 점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어제 그쪽 사장과 통화를 하셨답니다..! 어이없게도... 미안하다는 사과 일체 없고... 화가 나신 어머니..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그 사장님.. 만만하게 보셨는지... 신고 하라고! 한번 해보라고! 이러시며....ㅎ;; 소비자 고발센터도 없는 이 동네-_-^ 오늘 통화하기로 했다던데... 보상규정은 어느정도이며... 아...놔....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 많은 사람 상대로 싸가지 없게 행동하는 그곳...ㅠ.ㅠ 내가 옆에 있었으면 같이 따지기라도 하겠다만.. 회사에 와있는 관계로... 아놔~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동네 세탁소 들이 체인점화 되어가고 있다!!!
스크롤압박.. 이해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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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세탁소들은 드라이면 드라이, 세탁이면 세탁....
거의 모든게 자체에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도 그랬구요...
이사온 후로 아파트 후문쪽에 있는 세탁소를 이용했었는데...
다른데도 한번 이용해 보자며 어머니께서 정문쪽-_-^에 있는 세탁소에
드라이할 옷 세벌(어머니자켓,내잠바2)바지 줄이는것 하나를 맡기셨습니다.
총 4개의 가격이 2만원...!
다른 지역에 비해 절대 결코 싸지 않는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대략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세탁소에서 옷을 가져다 주더군요..
오홀~ 편한걸(!) 이란 생각과 함께... 옷을 받아들고 그냥 걸어 놓았죠...
그런데 왠일! 다음날 어머니께서 화가 나신겁니다..!!
저희 어머니... 비싼옷 못입으시고... 본인 옷 하나 사시는데 벌벌 떠시는 양반...ㅠ.ㅠ
큰 마음 먹고 월급탄김에 어머니 옷을 보러 갔는데..
지금 그 문제의 옷이 마음에 드시는지...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하시며; 이쁘네.. 참~ 가볍네.. 따뜻하겠다...
이러시며.. 가격표를 보는순간.. 헐..@_@;;;;
정말정말정말.. 우리집 기준으로는 정말정말정말 비쌌습니다....ㅠ.ㅠ
할인기간이라서.... 40만원@_@;;; 헐..헐......
근데 어머니께서 너무 마음에 드셔하셨지만....
너무 비싸서 안사시려는거... 겨우겨우.. 설득을 하면서
이거 사서 평~생 입으면 본접 뽑잖아~ 이러면서..ㅠ.ㅠ
안사드리면 평생 한이 남을것 같아서.. 조금 무리해서 사 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 기뻐하시는 마음 반, 미안한 마음 반....
표정에 미안함이 뚝뚝뚝... ㅠ.ㅠ
사촌 언니(큰이모의 큰딸!)결혼식에 입고 간다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그런옷을..! 그런옷을....
조금입고.. 날씨 더 추워지기전에 드라이를 해야겠다며...
세탁소에 맡겼죠...ㅠ.ㅠ
근데 왠일왠일!!!!
옷이 운다고 하죠? 알아 들으시려나..ㅠ.ㅠ 아시겠죠?
지퍼있는데가 찌글찌글해서 절대 안펴지고...
(그 세탁소 가서 이것좀 보라고~~ 찌글찌글하다고~~~ ㅠ.ㅠ
그래서 다시 그 세탁소가 가져갔다가 다시 가져온게 어제!!
허리쪽에 가죽으로 된거 있는데 그것도 물에 드갔다 나오셨는지
허~~~~옇게 되어가지고는......
정말 못입을 지경으로 옷을 망쳐놨습니다.....
아, 여기서 잠깐!
제 옷도 같이 맡겼는데 왜 어머니것만 그러냐는 분도 계실겁니다..
제옷은.. 뭐.. 잠바니까 뭐... 그냥 찌글찌글 한데로 대충 입으면 됩니다..
별로 비싼옷도 아니고.. 벌써 몇년 입은거라 ;ㅁ;
별로 타격이 없어요~; ㅋ
새로 산 옷.. 몇번 입지도 못하고 좀더 오래 입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초반에 드라이 하면 옷 의 좋은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고 하네요...)
드라이를 맡겼는데...
추운겨울.. 외투 하나 제대로 없으신 우리 어머니..ㅠ.ㅠ
지금 얇은 잠바떼기 걸치고 다니십니다...
(화장품 방문판매 하시는분이라서 밖에 계신 일이 많아요..)
아놔.. 안그래도 추운동네... 완전...
더 가관인것은(!)
그 세탁소가 그냥 자체로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체인점처럼 세탁물을 한곳에 보내서 처리한후 다시 오는 그런거......
그러니까 여기 있는 곳은 .. 점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어제 그쪽 사장과 통화를 하셨답니다..!
어이없게도... 미안하다는 사과 일체 없고...
화가 나신 어머니..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그 사장님.. 만만하게 보셨는지...
신고 하라고! 한번 해보라고! 이러시며....ㅎ;;
소비자 고발센터도 없는 이 동네-_-^
오늘 통화하기로 했다던데...
보상규정은 어느정도이며...
아...놔....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 많은 사람 상대로 싸가지 없게 행동하는 그곳...ㅠ.ㅠ
내가 옆에 있었으면 같이 따지기라도 하겠다만..
회사에 와있는 관계로...
아놔~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