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똘아이 세상~

한심한세상~한숨만 난다2004.08.21
조회779

정말..한심하고 한심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회사내에 한부서에서 이렇게 말 많고 탈많은 곳 첨봅니다..

저 이회사 참으로 오래다녔습니다..

회사가 좋아서가 아니라....하던일 숙달도 되고....업무일감이 아무리 많아도 척척......해내고 있으니깐요(저말고 한언니가 더 있습니다)..같이 열심히 일하고 충실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 처한 상황이...정말 남일같지 않아서요....

 

여기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아주머니들이..한 30명 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일을 하는데 거기서 각 팀에 반장아주머니가 한명씩 있습니다.(큰팀만, 그래서 3명입니다.) 거기...A라는 팀에서 일하는 한 아주머니 얘기입니다...

 

A라는 팀은 항시 바쁩니다..당일 오다에 당일 출고가 거의 100%이니까요...

그 팀에서 반장일을 보시는 분은 일을 하신지 1년하고 몇개월이 되신분이라 그 많은 종류의 제품과 같이 나갈 부속품을 손만 뻗으면 척척 해내시는 분이고 손도 빨라..다른 몇명의 일을 혼자서도 척척해내고 있습니다...헌데...그 언니(그아주머니랑 제가 좀 친합니다.) 팀담당 직원 XX랑 사이가 안좋습니다..

 

반장으로 선출할때부터 맘에 안들어하더니 하는 일마다 트집에 잘못된 일 뒤집어 씌우기 등...정말 편애를 엄청해됩니다..(참고로 그 담당직원 남자고 30대 중반입니다.)  직원 XX 한테 잘하고 음료수라도 하나 갖다받치고 그럼...그 아주머니 한테 무진장 잘합니다...근데 정작 반장일을 하는 언니랑은 상종도 안하고  업무지시도 안하고 계속 아주머니들 선동해서 왕따를 시킵디다...(여기가 무슨 초등학교입니까?)

글구 그 반장언니 작업관리도 못하게 업무량 무지 많이 던져줍니다..

 

다른 테이블 놀면서 딩가 딩가 할때 그 언니 테이블 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갑니다. 잔업한다 소리도 안해주고 업무지시도 안하고 ...완전히 없는 사람 취급하더랍니다.  그러기를 일주일,,, 그러더니 사람들 다 모아놓고 반장한테 XX가 그랬다는군요.....사람들 앞에서 반장은 다른 테이블가서 다른일 하고 앞으로 YY한테 업무지시 할테니 YY한테 모르는거 물어보고 작업하라구요...이게 말이 됩니까.?

 

본인이 그렇게 불만이 있음 정식으로  통보를 해서 인수인계를 하게끔하고  그 언니한테도 이해, 설득을  해서 앞으로 YY가 반장일을 할테니....이렇게 저렇게 해라 라고 하는게 순서 아닙니다..어디서 정말 티 낼거 없어 무식한거  티냅니까? 학교 제대로 안다녔나봅니다.... 좋게 얘기해도 억울한 판에..꼭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해야하는지...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솔직히 그 XX놈 행실 안좋습니다...막말에 지 맘에 안들면 성질 열라 부리구...도대체 위아래가 없는 사람입니다.  윗사람이라고 해도...위에 과장있고 부장있어도...다 눈감아 줍니다......왜냐구요?

그놈 뒷뺵이 든든하거든요............우라질...(기회가 됨..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죠~)

글구 새로 반장될 YY랑 무지..잘 붙어다닙니다.  친하고요..열라 갖다 바치거든요...

좀 지한테 거슬렸다고(그 언니 옳은 말만 하거든요,,,업무도 그렇구) ...글구 여자 열라 밝힙니다..

그러면서 XX..그 새끼(욕나옵니다) 이여자 저여자 다 찝적됩니다...그러면서 지는 지 마누라랑 글구 사는지...(이혼했다고 막 떠벌리고 다닙니다.) 그..새끼..어디 성희롱죄로 신고하고 싶다니깐요....

 

열라 재수없는 놈....정말...아침부터 그 쌍판떼기 봄 재수 없습니다...

잠깐 옆길로 샜군요~~~~~~~싸이코 똘아이 세상~

 

그러더니..소문이 자자 합니다...

그 언니 반장에서 밀려났다고...다른 사람이 9월 1일부터 한다고...........

 

그럼..윗대가리 들은 바보, 븅신들입니까.....? 가만히...보고만 있고.........

네 맞습니다.......바보 , 븅신들..싸이코 , ,,,,똘아이 들입니다............

 

아마도..그 언니가 자기발로 나갈줄 알았는데..안나가니까..다른 팀으로 가서 일하라고 하고 그래도 안나가니까....반장직 박탈하고...쫒아낼것 같습니다......

 

그 언니한테 힘이 되고 싶은데.............전 너무나도 힘이 없습니다.......

 

이런 더러운 회사 왜 다니냐고 묻고 싶겠지만....저도 제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다녀야합니다......

 

더이상 이런 더러운 꼴 안보고 살고 싶은데..............

 

왜  정의는 내편이 아닌지.........................????싸이코 똘아이 세상~

 

두서 없는 글.........넋두리처럼 써봤는데...도움말이나..도움처를 알고 계신분...들 도와주세요!

여성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들 정말 ....불쌍합니다.싸이코 똘아이 세상~ 이 놈의 횡포에 조용히 물러서고 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