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에 들어와 여러님들이 올린글을 보면서 내입장이 되어보고 상대입장이 되어보고도 하는데... 주로 새엄마들이 질타를 많이 받는듯싶다... 다들 힘든일 토로하면 그러길래 누가 그딴데로 시집가랬냐...그럴 각오도 없이 새엄마 됐는냐둥.. 그러쵸...뭐라 할말없죠... 암튼 이런 저런 얘기들을 떠나서 정말이지 올해 고2인 딸애때문에 정말이지 열통터져 미치겠습니다. 그아이가 유일하게 무서워하고 말듣는 사람이 아빠였는데...이제는 아빠마저도 소위 약발이 안듣네요 차라리 아예 속된말로 날라리 같은 아이라면 그런 아이러니 하겠는데...이건 주위 친척이나 남들이 보기엔 한없이 착한 아이로들 알고 잇는데...제가 이런얘기하면 그나이땐...그정도 하는데 새엄마라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거 아니냐는 말씀들 정말이지 안했으면 좋겠네요... 글타면 입장바꿔...내 친딸이 이러고 다녀도 한때는 다그럽니다 하고 눈들 감고 계실런지요... 이아이 요즘 이러고 다닙니다... 인문계학생입니다...내년이면 대입수험생입니다...실업계아이들보다 더 공부안합니다... 학교 안가는 날은 늦잠은 기본...일어나 밥먹고 티비보고, 볼것없음 컴퓨터..것두 싫증나면 잠자기 그러나 일어나 밥먹고 또 티비...반복적이죠... 게다가 머리는 언제 파마했는지..매일 머리를 묶고있어 몰랐는데..한날은 머릴감고 나오는데 뽀글뽀글 아이가 약간 곱슬머리인데...정말이지 몰랐습니다...손톱은 메니큐어 바르고...또 교복 상의속에 하얀티 입는것 학교에서 걸려 담임한테 뺏겨놓코선 그거 돌려주니 몇주지나더니 또 입고다닙니다... 말했죠...그게 학생이 하고 다닐행동이냐고...픽웃고 대꾸도 안합니다...메니큐어 지울생각안하고 내앞 에서 더 당당히 바르고...지 친구들 잠깐 만나러 나가는데두 가방메고 귀걸이하고...지야 어찌하고 다니건 포기하고 무시하고 살래두 그게 어디 한집에서 살면서 됩니까... 남편한테 젤 문제되는 부문만 넌지시 얘길했는데 아무대꾸도 없었지만 그이후 딸아이와 한마디의 대화도 없었습니다...딸아이가 몇달전 아빠한테 자기가 요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느라 자기자신도 좀그러니 아빠가 잡아달라 했다고 합니다...아빠의 결론이 이거였나보네요..지하고싶은데로 내버려 두는거 그게 아이를 위한 결론이었나봅니다... 하도 답답해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같이 모시고삽니다) 밤에 외출하고 들어온 얘를 불러놓코 밤에 싸돌아 왜 다니냐는둥 뭐라 욕몇마디하고 마시데요... 제말은 아예무시하고 사는얘니...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어찌 해주어야 되는데..이건 저혼자 발동동이네요...글타고 아이가 아주 나쁜애는 아닌데...조금만 공부에 신경쓰고 외모에 조금만 관심 갖아준다면 저도 웬만하건 눈감아 주겠는데...정도가 점점 심하니 열통만 터지네요... 주위에선 제가 친엄마인줄 안답니다...저희는 여느집 모녀보다 대화도 많이하고 친구아닌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인데...글타고 제가 이아이를 먹는거 입는거 차별한적 없고...특히 먹고싶다 하는건 다 사주고 만들어준답니다...저도 때론 제가 내친딸이라면 나한테 저리 대할까하는 맘이 들때가 잇는데...하물며 이아이도 저에게 새엄마이기에 서운한점 왜 없겠습니까...하지만...울시누들이 워낙 나랑 딸아이가 잘 지내니 당신들 엄마(시엄니)에게 딸아이가 소홀히 할까바 이간질 아니 이간질까지 시킨사람들인데... 정말이지 대학만큼은 꼭보내야 할텐데...정말이지 울화통만 터지니...남편도 시어머니도 도움을 안주니 어떻케 해야 할런지...정말 답답해서 이곳을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이지 열통터져서리...
이방에 들어와 여러님들이 올린글을 보면서 내입장이 되어보고 상대입장이 되어보고도 하는데...
주로 새엄마들이 질타를 많이 받는듯싶다...
다들 힘든일 토로하면 그러길래 누가 그딴데로 시집가랬냐...그럴 각오도 없이 새엄마 됐는냐둥..
그러쵸...뭐라 할말없죠...
암튼 이런 저런 얘기들을 떠나서 정말이지 올해 고2인 딸애때문에 정말이지 열통터져 미치겠습니다.
그아이가 유일하게 무서워하고 말듣는 사람이 아빠였는데...이제는 아빠마저도 소위 약발이 안듣네요
차라리 아예 속된말로 날라리 같은 아이라면 그런 아이러니 하겠는데...이건 주위 친척이나 남들이
보기엔 한없이 착한 아이로들 알고 잇는데...제가 이런얘기하면 그나이땐...그정도 하는데 새엄마라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거 아니냐는 말씀들 정말이지 안했으면 좋겠네요...
글타면 입장바꿔...내 친딸이 이러고 다녀도 한때는 다그럽니다 하고 눈들 감고 계실런지요...
이아이 요즘 이러고 다닙니다...
인문계학생입니다...내년이면 대입수험생입니다...실업계아이들보다 더 공부안합니다...
학교 안가는 날은 늦잠은 기본...일어나 밥먹고 티비보고, 볼것없음 컴퓨터..것두 싫증나면 잠자기
그러나 일어나 밥먹고 또 티비...반복적이죠...
게다가 머리는 언제 파마했는지..매일 머리를 묶고있어 몰랐는데..한날은 머릴감고 나오는데 뽀글뽀글
아이가 약간 곱슬머리인데...정말이지 몰랐습니다...손톱은 메니큐어 바르고...또 교복 상의속에 하얀티
입는것 학교에서 걸려 담임한테 뺏겨놓코선 그거 돌려주니 몇주지나더니 또 입고다닙니다...
말했죠...그게 학생이 하고 다닐행동이냐고...픽웃고 대꾸도 안합니다...메니큐어 지울생각안하고 내앞
에서 더 당당히 바르고...지 친구들 잠깐 만나러 나가는데두 가방메고 귀걸이하고...지야 어찌하고 다니건 포기하고 무시하고 살래두 그게 어디 한집에서 살면서 됩니까...
남편한테 젤 문제되는 부문만 넌지시 얘길했는데 아무대꾸도 없었지만 그이후 딸아이와 한마디의
대화도 없었습니다...딸아이가 몇달전 아빠한테 자기가 요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느라 자기자신도
좀그러니 아빠가 잡아달라 했다고 합니다...아빠의 결론이 이거였나보네요..지하고싶은데로 내버려
두는거 그게 아이를 위한 결론이었나봅니다...
하도 답답해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같이 모시고삽니다) 밤에 외출하고 들어온 얘를 불러놓코
밤에 싸돌아 왜 다니냐는둥 뭐라 욕몇마디하고 마시데요...
제말은 아예무시하고 사는얘니...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어찌 해주어야 되는데..이건 저혼자 발동동이네요...글타고 아이가 아주 나쁜애는 아닌데...조금만 공부에 신경쓰고 외모에 조금만 관심 갖아준다면
저도 웬만하건 눈감아 주겠는데...정도가 점점 심하니 열통만 터지네요...
주위에선 제가 친엄마인줄 안답니다...저희는 여느집 모녀보다 대화도 많이하고 친구아닌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인데...글타고 제가 이아이를 먹는거 입는거 차별한적 없고...특히 먹고싶다 하는건 다 사주고 만들어준답니다...저도 때론 제가 내친딸이라면 나한테 저리 대할까하는 맘이 들때가 잇는데...하물며
이아이도 저에게 새엄마이기에 서운한점 왜 없겠습니까...하지만...울시누들이 워낙 나랑 딸아이가 잘
지내니 당신들 엄마(시엄니)에게 딸아이가 소홀히 할까바 이간질 아니 이간질까지 시킨사람들인데...
정말이지 대학만큼은 꼭보내야 할텐데...정말이지 울화통만 터지니...남편도 시어머니도 도움을 안주니
어떻케 해야 할런지...정말 답답해서 이곳을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