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글을 마지막으로...* * *

불. 야. 시200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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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작품 감상
申師任堂 : 1504 ~ 1551.

이름은 인선. 호는 사임당, 임사재.어진 어머니이자,
현명한 아내이며 뛰어난 여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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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와 방아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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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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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숭이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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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차조기와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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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와 쇠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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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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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와 도마뱀

 * * * 이 글을 마지막으로...* * *
오이와 개구리


이 글을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오늘은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글을 올리면서...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ㅡ 저녁햇살ㅡ 저녁 햇살이 다가와서 그리움 자국 쥐어 주실때에는 노칠새라 뭣 모르고 움켜 쥐었지요 한줌에 자태도 남김없이 사라지실 때에도 다시 만나리라 안심이라도 했겠지요 먹물처럼 번저가는 애타는 마음 가시는 길에 보내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아파할줄 몰랐습니다 어제의 그 저녁 햇살일랑 오실줄 알았더니 겨울 바람에 눈만 휘날리었습니다 저녁 햇살이 다가와 지워질 눈에 박혔다면 저녁하늘 처다보지 않을것을 지워지지 않는 내 눈속에 박혀 가시지도 않았습니다 -글:편창삼-
죄송합니다 그래도 환자(오늘 퇴원 했어요)였다고그런지 병원에 있을때 보다 조금 힘든 느낌이어서오늘만 일찍 마치려합니다.여러분과 또 웃으며 즐기려면 조금은 쉬어야 해서좋은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