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오늘은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글을 올리면서...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ㅡ 저녁햇살ㅡ
저녁 햇살이 다가와서
그리움 자국 쥐어 주실때에는
노칠새라 뭣 모르고 움켜 쥐었지요
한줌에 자태도 남김없이
사라지실 때에도
다시 만나리라 안심이라도 했겠지요
먹물처럼 번저가는 애타는 마음
가시는 길에 보내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아파할줄 몰랐습니다
어제의 그 저녁 햇살일랑 오실줄 알았더니
겨울 바람에
눈만 휘날리었습니다
저녁 햇살이 다가와 지워질 눈에 박혔다면
저녁하늘 처다보지 않을것을
지워지지 않는 내 눈속에 박혀 가시지도 않았습니다
-글:편창삼- 죄송합니다 그래도 환자(오늘 퇴원 했어요)였다고그런지 병원에 있을때 보다 조금 힘든 느낌이어서오늘만 일찍 마치려합니다.여러분과 또 웃으며 즐기려면 조금은 쉬어야 해서좋은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 * * 이 글을 마지막으로...* * *








이 글을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오늘은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글을 올리면서...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를...신사임당 작품 감상
申師任堂 : 1504 ~ 1551.
이름은 인선. 호는 사임당, 임사재.어진 어머니이자,
현명한 아내이며 뛰어난 여류 화가
가지와 방아개비
수박과들쥐
어숭이와 개구리
산차조기와 사마귀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원추리와 개구리
양귀비와 도마뱀
오이와 개구리
ㅡ 저녁햇살ㅡ 저녁 햇살이 다가와서 그리움 자국 쥐어 주실때에는 노칠새라 뭣 모르고 움켜 쥐었지요 한줌에 자태도 남김없이 사라지실 때에도 다시 만나리라 안심이라도 했겠지요 먹물처럼 번저가는 애타는 마음 가시는 길에 보내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아파할줄 몰랐습니다 어제의 그 저녁 햇살일랑 오실줄 알았더니 겨울 바람에 눈만 휘날리었습니다 저녁 햇살이 다가와 지워질 눈에 박혔다면 저녁하늘 처다보지 않을것을 지워지지 않는 내 눈속에 박혀 가시지도 않았습니다 -글:편창삼-
죄송합니다 그래도 환자(오늘 퇴원 했어요)였다고그런지 병원에 있을때 보다 조금 힘든 느낌이어서오늘만 일찍 마치려합니다.여러분과 또 웃으며 즐기려면 조금은 쉬어야 해서좋은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