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도청장치는 새발의 피에 불과함

이경용200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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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거주지는 안산시인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본인은 특별한-유별난 삶을 살아 왔습니다 이웃 주민은 물론 누구나가 과학 문명의 혜택으로 본인의 언행, 행동, 글을 쓰거나 읽거나 보거나 하는 모든 것을 관찰 할 수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저의 일상 구석구석을 파헤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곳 안산에서 살아온 날만을 계산해도 19년인데 이렇게 발가벗고 살아 왔으며 온갖 조롱과 험담을 듣는 시절이였습니다 그런데도 누구하나 이 상황을 개선코자  하지 않고 그저 보고만 있을 뿐입니다. 제가 이 사회 일원으로 살아가기가 정말로 곤란합니다 방송국 또한 우회적으로 보잘것없는 존재로 불필요한 존재로만 비판할 뿐 본인이 모든 것을 노출하고 사는 삶에 대하여는 아무렇지도 않은 당연한 일로 무시해 버립니다 이러한 여건이 저를 오늘날까지 친구도 없이 결혼도 적기에 못하고 무직으로 지내며 종교를 통한 대인관계마저도 불가능하게 합니다  기술문명의 발달이 한 인간의 삶을 독방에 감금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1990년 상가분양사무소에서 5000만원을 일시에 납입하여 이용당하는 사기에 말려 고생도 하였는데 그 당시 그 돈이면 31평apt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목돈 이였습니다 본인의 대변보는 모습을 아가씨들이 보고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면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만 하는지 화병에 걸릴 지경 이였습니다 인공위성으로 개미까지 관찰하는 과학문명이 ..?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볼 수가 있으며, 실제로 사소한 것들까지 체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로인하여 비밀번호를 불시에 변경하고서 제가 메모를 할 수가 없는 처지라서, 번호를 몰라 먼 거리의 은행을 다시 방문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저와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으로부터 농락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남의 모든 생활을 파헤치고 함부로 평가하고 험담하면서 금전적인 지불도 하지 않으면 이것으로도 도둑질이라는 사실을 이 사회는 왜 깨닫지를 못하는 것입니까? 만약 프로야구 김병현 선수의 24시간 생활 그 자체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가 있다면 누구나 마음대로 관찰한다면 김병현 선수......? 제가 방문하는 곳 가는 곳마다 저의 관한 이야기를 전하였으면 그에 따른 정보이용료든 뭐든 대가를 지급하여 주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사설 전화정보업체의 정보이용료가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남의 편지를 허락 없이 아무거나 함부로 뜯어보면 경범죄로 처벌도 되는데 본인이 천한 일을 한다고 사람들은 민망하게 여기면서 왜 타인의 일상생활을 누구든지 관찰하고 듣는 현실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전혀 민망함 없이 방치하고 _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저를 관찰하는 일이 진부하고 무감각하여 져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우습게 들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를 근래에 시청하는 사람들은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지겠으나 그들도 세월이 지나면 무감각하여 질 것입니다. 옛 말씀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하지 않습니까. 저의 생활-필기하는 것, 생각과 혼자 하는 말 -모든 것을 세밀히 보고 평가하면서 그에 따른 정보이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전화방에서 남성들에게 전화를 받아주고 대화를 나누는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요금이 얼마인지를 아시는지요.
 저는 지난해에 이어서 다시 한번 제 삶의 답답한 문제를 호소합니다. 올 해 저는 39세이며 누군가가 세밀하게 제 자신을 관찰하면 제대로 생활을 영위할 수가 없는 성격입니다. 누구에게나 저의 모든 것이 공개되어 대인관계를 못하여 직장생활은 물론 단체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격리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인생의 황금기인 청소년시절부터 오늘날까지 남들에게 모든 생활을 보여주며 온갖 수작에 시달리며 침묵만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돈을 준다고 해서 누가 이런 삶을 감수하고 견디겠습니까. 오랜 세월을 보내는 동안 연구용, 실험용으로 이용 되였다면 원인이 무엇이든지 그에 따른 물질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저는 구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당한 요구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징계를 받아야 할 것이 있으면 있는 데로 달게 받을 것이며 대신에 시청료, 정보이용료 -명칭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를 최소한 지난 89년 이후 지금까지의 기간으로 산정하여 물질적인 금전적인 지원을 정부 나 이 사회에서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에 대하여 시청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계속 방치하지 말아 주십시요. 동물원에 원숭이도 먹을 것과 병원치료는 보장하여 주는데 사람으로서 원숭이만도 못한 물질적인 지원이 없는 세월을 보낸 것입니다. 못 배우고 사회적 직위도 없는 별 볼 일 없는 존재라서 마냥 무시되고 방치되고 있어야만 합니까.? 제가 평범한 삶을 살아 왔다면 이렇게 이토록 침체된 삶으로 보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소변 대변을 보는 모습을 젊은 처녀들이 보고서 웃음을 참지를 못하더군요. 어느 나라에서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제가 인터넷으로 금융거래, 증권거래를 4년 남짓하였는데 저의 계좌를 자주 열람하는 증권거래고객도 있었습니다. 제가 대인관계도 정상적으로 못하여 친구도 없이 보낸 20대, 30대 청춘의 시간을 어떻게 돌려 받겠습니까? 실험용인지 연구용이든지 지금도 진행형인 이 현실을 감안하여 물질적, 금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만성간염_활동성 간염으로 20년 간 고생하는데 요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전혀 이용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 무리한 일은 감당하기가 힘들지요. 최근에 새로운 시청자들에게서 지난17년 전에 있던 일들이 되풀이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동안 본인은 감옥생활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국가기관에 여러번 진정을 해도 외면을 하고 마냥 방치를 할 따름입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2004.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