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독일인..

개팔아~~2007.01.04
조회1,647

황당한 독일인..

 

음.. 국내 애견가들이 들으면... 좀 화내실만한 내용인데..

 

독일에 어떤 남자가.. 맥주 마실 돈이 없어서.. 자기 의붓딸이 기르는 애완견을 술집에 팔아버리고..

 

술을 마셔버렸다네요...

 

이남자는 무직에 돈도 없는 상태에.. 그냥 길가다가.. 바에 들어가.. 40유로 정도의 맥주를 마시구..

 

주인한테 개를 넘겨줬다는.. 어처구니 없는..-_-;;

 

아래 글 기사구요..

 

  맥주가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독일의 한 남성은 맥주를 마시고자 집에 있던 애완견을 팔아버렸다.

  맥주 때문에 팔린 애완견은 이 남자의 6살 난 의붓딸의 것. 'the Bild'라는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 남자는 맥주를 마시러 바에 갔다가 돈이 없어 집에서 키우던 개를 대신 주었다. 맥주와 애완견을 맞교환한 것이다.

  맥주 값으로 애완견을 지급한 남자는 현재 무직 상태. 길을 걷다가 바에 들어가 40유로 상당의 맥주를 마셨다. 평소 술집 주인과 안면이 있어 술값 대신 애완견을 내준 것.

  3년 동안 식구처럼 지낸 애완견이 한 순간의 술값을 대신할 신세가 되었다. 다행히 술집 주인은 그 애완견을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이런걸 보면서.. 우리한테 뭐라하는 유럽인들도 좀 그르네요..;;

뭐 한명을 보고 싸잡아 얘기할순 없지만.. 만약 이남자라면.. 상당히 그런말할 자격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