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같지 않아서.. ^^;;

선배2007.01.04
조회520

뭐.. 어느 쪽인지 대충 알면 PS랑 PI 금액도 나올텐데.. ^^

 

 

전 한 2년은 재테크가 뭔지, 아무것도 모른채로 쓸 돈 쓰고 나머지는 그냥 통장에 모아두며 살았답니다.

님처럼 이런 곳에 글이라도 올렸음 어떻게 하란 충고도 들었을텐데 말이죠.

 

우선 월급은 CMA 통장을 만들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동양종금이 예금자 보호도 되고 우리은행이랑 연계된 통장도 만들어 줍니다. 현금카드도 있구요. 연 이율은 3.8%..

좀더 이율 높은 곳도 있지만 그곳은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는거 명심하시고 넣으세요.

 

청약저축과 장기주택마련 저축은 꼭 들어야 합니다.

청약 저축은 아시다시피 세대주여야 가능합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도 마찬가지구요.

우리은행 청약저축이랑 장기주택마련저축으로 드시고 자동이체 하시면 수수료도 없구 좋아요.

둘 모두 연말정산이란걸 할때 요긴하게 쓸겁니다. 아~~주 요긴하니 꼭 들어야 합니다.

 

집은 무조건 전세로 하세요.

전세로 해야 돈도 모으고, 금전적으로 이득입니다. 이율 낮잖아요.

그걸로 대출 받아서 전세로 하시고 돈 생기는 대로 갚아나가면 됩니다.

월세로 날라가는 돈.. 아깝잖아요~ 그돈이면 전세 대출금 이자 내고도 남아요.

 

보험은 꼭 들어야 합니다.

저는 보험하는 사람들하곤 전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허나, 가진거 없는 저희같은 사람들은 보험은 최소한의 생계 보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어떤 사고가 생길지 모른다는 거죠. 보장성 보험이 있으니 그런 보험류로 들어두세요.

만 얼마짜리 건강보험 적용되는 금액에 한하는 건 회사에서도 지원해 주니깐 그런거 말고 5~6만원 짜리 였나? 그런 종류로 사고나 입원. 했을때 지원되는 걸로 들어두는게 좋습니다.

아는게 있음 추천해 주면 좋겠으나 저도 보험은 영 꽝이라서요. 전 자산 관리 하시는 분께 조언 듣고 들었습니다.

참.. 절대 20만원이나 십몇만원짜리는 들지 마세요.

 

학자금 대출은 천천히 상환하세요.

무이자가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천천히 상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결혼 전에는 청산하고 가셔야죠?

 

차는 없는게 좋습니다.

남자는 돈 모으는데 가장 큰 적이 차입니다.

회사 근처로 전세 얻으시면 되구요. s사는 셔틀버스가 잘되어 있으니 출퇴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차 있으면 참 편합니다.  

허나 전세 자금부터 학자금까지 본인이 갚고.. 집까지 사려면 차는 없는게 낫습니다.

차만 없으면 일년에 500만원은 적금을 부을수 있습니다.

 

 

집 사는건 당분간 보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집 값이 떨어질겁니다.

당장 1~2년은 아니지만 10년 후의 집의 가치는 지금보다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님은 은행에 갚아야 할 빚이 많으니

당분간은 전세로 사시고 그 돈은 저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신용카드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신용카드는 잘못쓰면 독이지만 체리피커가 되면 괜찮습니다.

현금 영수증도 좋지만 본인이 관리만 잘하면 신용카드도 좋습니다. 포인트도 쌓이고, 이런 저런 혜택이 있습니다.

연회비 없는 카드 중 혜택이 좋은 카드 많으니 잘 찾아보셔서 쓰시면 됩니다. 지식검색 같은 곳에 물어보면 이런저런 좋은 카드 추천 많이 해줄겁니다.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