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께 그동안의 일을 대충 말씀 드렸습니다 많이 놀라시구 걱정 하시더군요 택시대절해서 뒤를 밟아서 잡아서 버릇을 고쳐보라구 말씀 하시대요 지 마누라 귀한줄알고 살림잘하고 성격도 좋구 그런거 다 알고 그래서 잘하고 사는지 알았더니 이게 뭔소리냐구 어쩐지 너무 늦고 그런거 같아서 이상은 했었다구 토욜밤 남편은 중국서 들어온 회사사람과 약속이 있어서 나갔었죠 나도 아는사람이라 같이 저녁먹는다며 전화까지 바궈주더군요 사장님의 막내동생이고 중국지사의 사장이죠 엄니한테 말씀드리고 저도 옆집언니랑 나갔죠 기껏 간곳이 장미공원 거기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몇시간동안 남편 얘기 다하고 그렇게 여기저기 다 털어놓고 나니 속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남편한테 전화도 몇번 했습니다 왜 아직 안들오냐구 회사사람들 몇명이서 모여서 일얘기 하고 있어 빠지기가 어렵다구 나보구 어디냐구 하대요 알거 없구 밖이라구 나두 술먹을거니까 많이 마시구 웃고 떠들고 하라구 딱 끊었죠 그러구 일욜날 엄니 성당가시는거 소리 다 들리는데도 안일어났습니다 원래 아침을 안드시구 나가시는데 모른척하구 누워만 있었죠 엄니 나가시자마자 세탁기에 빨래 넣구 홈시어터로 음악을 크게 틀어 제꼈습니다 한참후에 일어나더니 씻는거 있죠 오호~~그래 또 회사 갈려나보네 나랑 있기가 싫겟지 무서우니까 탕탕 거리면 일어나 옷장에서 옷을 꺼내고 고양이 세수만 하구 옷을 입었죠 그럼서 그래 또 그년 만나러 나가시나보네 그랬더니 회사 간답니다 응 그래 지금 회사가 문제지 마누라야 속을 끓이던 말던 오늘 안나가면 회사 망하나보네 어디 실컷 나가봐 나라구 못나갈줄알아 하면서 쌈이 시작됐죠 어딜갈라구 하냐구 바람쐬러 간다 왜? 내가 그생각만 하믄 피가 거꾸로 솟구 죽이고 싶다구 그년들이랑 같이 자니 좋디 내가 전화했을때 부산에서 그년은 옆에서 발가벗구 자고 있었다 생각하면 정말 내가 미치고 싶다구 좋더냐구 그여자랑 잔거 봤냐구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랩니다 응 ~~그래 거까지 여자데리고 가서 소꼽장난만하구 걍 왔어 고자 냐 너? 함서 따지고 어젯밤에 그년들 전화해보니 한년은 모른다 잡아떼고 한년은 예전에 잠깐 알다가 끝난 사이라고 하대 미친년 가정있는년들 같던데 왜 그러고 사냐 미친년들 그집 남편들이 불쌍해서 내가 모른척 할수가 없다구 토욜밤에 시엄니 핸폰으로 문자를 날렸죠 그랬더니 한년은 전화가 바로 오대요 누구시냐구 그래서 내남편 전화번호를 댔더니 그러더군요 지정번호가 본인으로 되어있는게 놀랍고 예전에 잠깐안사이고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미친년 터진 주둥이라구 말은 잘하대요 쫒아가서 죽이고 싶지만 침착하게 말했죠 술집에서 만났냐구 이름이 모냐구 아니랍니다 이름은 몰라도 된다구 더 따지고 싶지도 않아서 알았다구 끊었죠 한년은 모르는 사람이라 하대요 자긴 그런사람 모른다구 그리구 한년은 전화도 안받구 그래서 남편 번호찍어서 문자를 날려줬죠 더러운년 너 그렇게 살지마라 쫒아가서 죽여놓기전에 그러구 어제 끝내 혼자 못나가게 해서 자기회사 잠깐들려서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에 앉아서 몇시간 얘기를 했죠 지정번호 셋이 다 여자라는게 넘 기가 막힌다 한둘이 아니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냐 더러워 죽겠다 나한테 불만이 뭐냐 이렇게는 못산다 당신딸들이 나같은 꼴 봄서 살면 아주 좋겠냐 그만살고 실컷 그년들 만나서 살아라 도데체 뭤땜에 그러구 사냐 중국으로 가버려라 그년 데리고 그리구 지정번호해놓은 년들이랑 예전에 알던사이라면서 지정번호통화요금이 왜 이번달에도 1400 원이 나왔냐 설명해봐라 할말이 없겠죠 모르겠답니다 그만하자고 잘못했으니 그말만 하대요 나한테 불만이 뭐냐 가슴이 작아서 그러냐 아님 잠자리가 불만이냐 수술이라도 하고 비디오라도 보고 배우자 그럼 이랬더니 쓸데없는 소리 마랍디다 그런거 아니라고 호기심에 잠깐 그랬다고 도데체 어디서 어떻게 여자들을 만나냐구 컴푸터면 부셔버리고 전화기면 가지고 다니지말고 정 필요하면 내꺼 주겠다구 이젠 정말 따져묻기도 싫으네요 사람이라면 다신 안그러겠죠 아니 내눈에 안띄게 하겠죠 그래 나도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당신이 예전부터 그러지만 않았음 나도 그런일 없었다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구 나도 한번 그런일 없었다면 억울해서 어찌 살았을지 모르겠다고 그때 아주 헤어지지 왜 안헤어져서 이꼴 보이냐구 그년들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리고 분풀이를 해주고 싶은걸 그년들하고 놀아났을 거 생각만 하면 피가 멎는거 같구 정말 살의를 느끼지만 애써 침착할려고 생각안할려고 참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살아야 하니까요 애들만 아니람 이런꼴까지 보며 한두번도 아니고 살필요도 없죠 자식이 이리도 무섭네요 각서 써놓았네요 오늘 그대로 따라 쓰라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대요 이젠 아주 숨통을 막으면서 살려구요 이인간 아주 평생 응징을 해줄겁니다 누군 바람 필줄 몰라서 안핍니까 일하는 중간중간 눈치보며 글 올리느라 뒤죽박죽 생각만 하면 또 흥분되서 뒤죽박죽 입니다 대충 이렇게 마무리 하고 또 한번 속아볼랍니다 그년들 번호 알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공개적으로 올리고 싶지만 나한테 피해가 올까봐 참습니다 관심 보여주시고 같이 맘아파해주신 님들 덕에 저 오늘도 씩씩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자신을 다스리느라 힘듭니다
시어머님께 그동안의 일을 대충 말씀 드렸습니다
많이 놀라시구 걱정 하시더군요
택시대절해서 뒤를 밟아서 잡아서 버릇을 고쳐보라구 말씀 하시대요
지 마누라 귀한줄알고 살림잘하고 성격도 좋구 그런거 다 알고 그래서
잘하고 사는지 알았더니 이게 뭔소리냐구
어쩐지 너무 늦고 그런거 같아서 이상은 했었다구
토욜밤 남편은 중국서 들어온 회사사람과 약속이 있어서 나갔었죠
나도 아는사람이라 같이 저녁먹는다며 전화까지 바궈주더군요
사장님의 막내동생이고 중국지사의 사장이죠
엄니한테 말씀드리고 저도 옆집언니랑 나갔죠
기껏 간곳이 장미공원
거기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몇시간동안 남편 얘기 다하고 그렇게 여기저기 다 털어놓고 나니
속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남편한테 전화도 몇번 했습니다
왜 아직 안들오냐구
회사사람들 몇명이서 모여서 일얘기 하고 있어 빠지기가 어렵다구
나보구 어디냐구 하대요
알거 없구 밖이라구
나두 술먹을거니까 많이 마시구 웃고 떠들고 하라구
딱 끊었죠
그러구 일욜날 엄니 성당가시는거 소리 다 들리는데도 안일어났습니다
원래 아침을 안드시구 나가시는데 모른척하구 누워만 있었죠
엄니 나가시자마자 세탁기에 빨래 넣구 홈시어터로 음악을 크게 틀어
제꼈습니다
한참후에 일어나더니 씻는거 있죠
오호~~그래 또 회사 갈려나보네 나랑 있기가 싫겟지 무서우니까
탕탕 거리면 일어나 옷장에서 옷을 꺼내고 고양이 세수만 하구
옷을 입었죠
그럼서 그래 또 그년 만나러 나가시나보네
그랬더니 회사 간답니다
응 그래 지금 회사가 문제지 마누라야 속을 끓이던 말던 오늘 안나가면
회사 망하나보네 어디 실컷 나가봐
나라구 못나갈줄알아
하면서 쌈이 시작됐죠
어딜갈라구 하냐구 바람쐬러 간다 왜?
내가 그생각만 하믄 피가 거꾸로 솟구 죽이고 싶다구
그년들이랑 같이 자니 좋디 내가 전화했을때
부산에서 그년은 옆에서 발가벗구 자고 있었다 생각하면 정말 내가 미치고 싶다구
좋더냐구
그여자랑 잔거 봤냐구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랩니다
응 ~~그래 거까지 여자데리고 가서 소꼽장난만하구 걍 왔어
고자 냐 너?
함서 따지고
어젯밤에 그년들 전화해보니 한년은 모른다 잡아떼고 한년은 예전에 잠깐
알다가 끝난 사이라고 하대 미친년
가정있는년들 같던데 왜 그러고 사냐 미친년들 그집 남편들이 불쌍해서
내가 모른척 할수가 없다구
토욜밤에 시엄니 핸폰으로 문자를 날렸죠
그랬더니 한년은 전화가 바로 오대요
누구시냐구 그래서 내남편 전화번호를 댔더니
그러더군요 지정번호가 본인으로 되어있는게 놀랍고
예전에 잠깐안사이고 아무사이도 아니었다고
미친년 터진 주둥이라구 말은 잘하대요
쫒아가서 죽이고 싶지만 침착하게 말했죠
술집에서 만났냐구 이름이 모냐구
아니랍니다 이름은 몰라도 된다구
더 따지고 싶지도 않아서 알았다구 끊었죠
한년은 모르는 사람이라 하대요
자긴 그런사람 모른다구
그리구 한년은 전화도 안받구
그래서 남편 번호찍어서 문자를 날려줬죠
더러운년 너 그렇게 살지마라 쫒아가서 죽여놓기전에
그러구 어제 끝내 혼자 못나가게 해서 자기회사 잠깐들려서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에 앉아서 몇시간 얘기를 했죠
지정번호 셋이 다 여자라는게 넘 기가 막힌다
한둘이 아니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냐
더러워 죽겠다 나한테 불만이 뭐냐 이렇게는 못산다
당신딸들이 나같은 꼴 봄서 살면 아주 좋겠냐
그만살고 실컷 그년들 만나서 살아라 도데체 뭤땜에
그러구 사냐 중국으로 가버려라 그년 데리고
그리구 지정번호해놓은 년들이랑 예전에 알던사이라면서 지정번호통화요금이
왜 이번달에도 1400 원이 나왔냐 설명해봐라
할말이 없겠죠 모르겠답니다 그만하자고 잘못했으니
그말만 하대요
나한테 불만이 뭐냐 가슴이 작아서 그러냐 아님 잠자리가 불만이냐
수술이라도 하고 비디오라도 보고 배우자 그럼
이랬더니 쓸데없는 소리 마랍디다 그런거 아니라고
호기심에 잠깐 그랬다고
도데체 어디서 어떻게 여자들을 만나냐구 컴푸터면 부셔버리고 전화기면
가지고 다니지말고 정 필요하면 내꺼 주겠다구
이젠 정말 따져묻기도 싫으네요
사람이라면 다신 안그러겠죠 아니 내눈에 안띄게 하겠죠
그래 나도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당신이 예전부터 그러지만 않았음
나도 그런일 없었다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구
나도 한번 그런일 없었다면 억울해서 어찌 살았을지 모르겠다고
그때 아주 헤어지지 왜 안헤어져서 이꼴 보이냐구
그년들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리고 분풀이를 해주고 싶은걸
그년들하고 놀아났을 거 생각만 하면 피가 멎는거 같구 정말
살의를 느끼지만 애써 침착할려고 생각안할려고
참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살아야 하니까요 애들만 아니람 이런꼴까지 보며 한두번도 아니고
살필요도 없죠
자식이 이리도 무섭네요
각서 써놓았네요
오늘 그대로 따라 쓰라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대요
이젠 아주 숨통을 막으면서 살려구요
이인간 아주 평생 응징을 해줄겁니다
누군 바람 필줄 몰라서 안핍니까
일하는 중간중간 눈치보며 글 올리느라 뒤죽박죽
생각만 하면 또 흥분되서 뒤죽박죽 입니다
대충 이렇게 마무리 하고 또 한번 속아볼랍니다
그년들 번호 알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공개적으로 올리고 싶지만 나한테 피해가 올까봐 참습니다
관심 보여주시고 같이 맘아파해주신 님들 덕에 저 오늘도 씩씩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