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비 속상하네요(급함)

궁금녀2004.08.23
조회2,114

2주전에 남친집에 갔더니 시어머님 예단이야기를 하시는데

" 누나는 700보냈더니 300 돌아왔더라. 이불이며 밥상기, 은수저 하는거 알지"

이러시네요  그러면   예단700달라는거죠?

전 500생각했거든요 ㅜㅜ

그리구  시어머님 " 너네 김치냉장고 살거지 "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네" 그랬죠.   그랬더니 시어머님 " 우리것두 하나 신청해줘라

나중에 돈 주마 " 말씀하시네요.  돈 주신다는말씀 3번정도 하셨어요.

이 말씀은 김치 냉장고 사달라는 이야기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또 시어머님 " 누나가 그러더라  엄마는 왜  아무것도 요구안해  TV이라두

 하나 사달라구 해 " 이렇게  말했다구 하시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저희부모님은 화가났어요. 보통 예단 500이면 되지

무슨 700백이며 김치냉장고냐구요.  남친집은 평범하거든요.

너무 속상합니다.  엄마는 남친불러서 500백만 보냈데요..

 어떻게 해야 좋은지?  결혼 이렇게 해서라두 가야하는것지 ? ?

 예물은( 저는 다야 셋트1, 금셋트 1,   남친 - 다야반지, 시계(싼거), 금반지, 금목걸이)

해주신다는 그게 맞나요??  누나네가 이렇게 했다면서...

제발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