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게시판의 결혼을 앞두고하는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27살 먹은 여자라는데 이런 남자랑 결혼을 해야 하느냐고 글을 올렸더군요...근데 내용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런 여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여자들이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정말 갑갑합니다.-- (그 여자 글내용) 저는 27살이고요 유명한곳은 아니지만 서울의 4년제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저두 나이가 이제 차서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사귄 남자들이 있었지만 인연이 아니었는지 아직은 싱글입니다 그런데 약 6개월전에 사촌언니가 소개시켜준 남자가 있어서 선을 보았습니다 사촌언니가 00시청 공무원인데 같은사무실의 동료를 소개시켜 줬습니다 나이가 조금많어서 그렇지 성실하고 착실한남자 라고 하더군요 남자는 35살이고요 2남2녀중 장남이구요 형제들은 모두 결혼해서 분가하고 부모님과 셋이 살고있구요 근데 남자가 외모도 보통이구요 적극성이없어요 성격두 소심해서 지금까지 사귀면서도 데이트약속 장소 영화 뭐 이런거까지 제가 다 일일이 정해야 했어요 여자는 뭐 그런거 있잖어요... 남자가 박력있고 당당하게 앞장서고 여자를 리드해야 괜찮어 보이고 기대고 싶은 안온함이 있잖어요 .. 그런데 이남자한테는 전혀 그런것 기대할수 없어요 그리고 이남자 엄청 짠돌이랍니다 제가 이남자 만나서 처음 식사한게 부대찌게에요 같이 밥먹으러 가면 항상 김치찌게 뼈다귀해장국 뭐 그런것만 먹습니다 제가뭐라고 투정하면 마지못해서 양식먹구요 양복두 동대문시장 이월상품 나온거 메이커두 없는 양복 5만원주고 샀다고 합니다 봄에 양복두벌갖고 계절보내더라구요... 차두 요즘흔한 자가용이 아니라 스타렉스12인승 승합차타고 다닙니다 기름이 경유를 쓰기때문에 기름값싸고 세금두 일년에 6만원만 내면 된다고 하면서 싼맛에 차굴린다고 하면서 뽀대 안나게 승합차타고 다닙니다 물론 저랑 데이트를 하면 비용은 그사람이 내지만요 흔히 남여가 만나서 사귀면 남자들은 여자들 마음을잡기 위해 돈두 잘쓰고 선물도 잘하는데 이남자는 지금까지 저한테 선물한게 달랑 장미 한송이 뿐입니다 전에 만나던 남자들은 핸드폰이나 향수 옷같은 것두 잘사주던데 이남자는 워낙짜서 이젠 그런거 기대두 안합니다 그래두 이남자를 계속만나는건 저두 이제 나이가차서 결혼두 해야겠고 또 남자 직업이 공무원이라 나중에 경제적으로 안정두 있겠구 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 수입을 물어보니까 월평균 250만원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사람은 근데 고등학교만 졸업했어요 고교졸업하고 군대갔다와서 공무원시험 한번에 붙어서 지금 12년째근무중이라고 하더군요 무지 짠돌이라서 일부생활비빼구 모두저축해서 작년에 37평짜리 아파트한채사서 세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집에가서 인사두 했는데 집은 33평짜리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살고있는데 집안형편은 부유하진 않어도 그럭저럭 살구요... 그런데 문제는요 이남자한테 프로포즈는 받었는데요 결혼하면 자기부모님하고 같이 살어야 한대요 그래서 저는 시부모 모시고는 같이 못산다 그럴거면 지금 헤어지자고 했더니 평소에는 그렇게 소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사람이 사고방식이 틀렸다면서 너같은 여자는 꼴도보기 싫다면서 너네 부모두 나중에 며느리될 사람한테 그런소리들으면 좋겠냐고 하면서 절보고 끝내재요... 부모님을 모시는건 의무가 아니라 도리라면서 저를 무슨 짐승보듯이 쳐다보면서요 그얘길 사촌언니한테 했지만 사촌언니는 그런사람 다시만나기 힘들다면서 제가 힘들더라도 시부모님모시고 살수있다고 그남자한테 말하래요 근데 저는 그렇게 결혼생활 하기가 싫거든요 예전에 절좋다고 그렇게 쫓아다니던 그많은 남자들 다 차버리고 별로 맘에도 안드는 남자랑 결혼하는것두 그런데 시부모까지 모시다니..... 사람착하고 온순한건 알지만 이런남자랑 꼭 결혼해야 하나요? 저랑데이트 할때두 부모님 드린다고 먹을것사서 들어가던 남자인데 결혼해도 사랑하는 와이프는 뒷전이고 시부모만 챙길것 아닙니까? 외모두그렇구 성격두 그렇고 학력두 저는 대학나왔는데 고등학교밖에 못나온사람 꼭 그런남자와 결혼해야 하나요? ..정말이지 이런 여자가 이땅에 살고 있다는게...너무 기가막혀서... ....더 기가막힌건 밑의 댓글들입니다. 여자들이 거의(몇몇빼고) 이 남자 못됐다 결혼하지 마라 이러더군요... ...이땅의 여자들이 이런 수준인지는...절망입니다.1
여자게시판에서 퍼온 기가막히다 못해...짜증난다...
--여자들 게시판의 결혼을 앞두고하는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27살 먹은 여자라는데
이런 남자랑 결혼을 해야 하느냐고 글을 올렸더군요...근데 내용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런 여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여자들이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정말 갑갑합니다.--
(그 여자 글내용)
저는 27살이고요 유명한곳은 아니지만 서울의 4년제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저두 나이가 이제 차서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사귄 남자들이
있었지만 인연이 아니었는지 아직은 싱글입니다 그런데 약 6개월전에 사촌언니가 소개시켜준
남자가 있어서 선을 보았습니다 사촌언니가 00시청 공무원인데 같은사무실의 동료를 소개시켜
줬습니다 나이가 조금많어서 그렇지 성실하고 착실한남자 라고 하더군요
남자는 35살이고요 2남2녀중 장남이구요 형제들은 모두 결혼해서 분가하고 부모님과 셋이
살고있구요 근데 남자가 외모도 보통이구요 적극성이없어요 성격두 소심해서 지금까지 사귀면서도
데이트약속 장소 영화 뭐 이런거까지 제가 다 일일이 정해야 했어요 여자는 뭐 그런거 있잖어요...
남자가 박력있고 당당하게 앞장서고 여자를 리드해야 괜찮어 보이고 기대고 싶은 안온함이
있잖어요 .. 그런데 이남자한테는 전혀 그런것 기대할수 없어요 그리고 이남자 엄청 짠돌이랍니다
제가 이남자 만나서 처음 식사한게 부대찌게에요 같이 밥먹으러 가면 항상 김치찌게 뼈다귀해장국
뭐 그런것만 먹습니다 제가뭐라고 투정하면 마지못해서 양식먹구요 양복두 동대문시장 이월상품
나온거 메이커두 없는 양복 5만원주고 샀다고 합니다 봄에 양복두벌갖고 계절보내더라구요...
차두 요즘흔한 자가용이 아니라 스타렉스12인승 승합차타고 다닙니다 기름이 경유를 쓰기때문에
기름값싸고 세금두 일년에 6만원만 내면 된다고 하면서 싼맛에 차굴린다고 하면서 뽀대 안나게
승합차타고 다닙니다 물론 저랑 데이트를 하면 비용은 그사람이 내지만요
흔히 남여가 만나서 사귀면 남자들은 여자들 마음을잡기 위해 돈두 잘쓰고 선물도 잘하는데 이남자는
지금까지 저한테 선물한게 달랑 장미 한송이 뿐입니다 전에 만나던 남자들은 핸드폰이나 향수 옷같은
것두 잘사주던데 이남자는 워낙짜서 이젠 그런거 기대두 안합니다 그래두 이남자를 계속만나는건 저두
이제 나이가차서 결혼두 해야겠고 또 남자 직업이 공무원이라 나중에 경제적으로 안정두 있겠구
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 수입을 물어보니까 월평균 250만원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사람은 근데 고등학교만 졸업했어요 고교졸업하고 군대갔다와서 공무원시험 한번에 붙어서
지금 12년째근무중이라고 하더군요 무지 짠돌이라서 일부생활비빼구 모두저축해서 작년에 37평짜리
아파트한채사서 세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집에가서 인사두 했는데 집은 33평짜리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살고있는데 집안형편은 부유하진 않어도 그럭저럭 살구요... 그런데 문제는요
이남자한테 프로포즈는 받었는데요 결혼하면 자기부모님하고 같이 살어야 한대요
그래서 저는 시부모 모시고는 같이 못산다 그럴거면 지금 헤어지자고 했더니 평소에는 그렇게
소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사람이 사고방식이 틀렸다면서 너같은 여자는 꼴도보기 싫다면서
너네 부모두 나중에 며느리될 사람한테 그런소리들으면 좋겠냐고 하면서 절보고 끝내재요...
부모님을 모시는건 의무가 아니라 도리라면서 저를 무슨 짐승보듯이 쳐다보면서요
그얘길 사촌언니한테 했지만 사촌언니는 그런사람 다시만나기 힘들다면서 제가 힘들더라도
시부모님모시고 살수있다고 그남자한테 말하래요 근데 저는 그렇게 결혼생활 하기가 싫거든요
예전에 절좋다고 그렇게 쫓아다니던 그많은 남자들 다 차버리고 별로 맘에도 안드는 남자랑
결혼하는것두 그런데 시부모까지 모시다니..... 사람착하고 온순한건 알지만
이런남자랑 꼭 결혼해야 하나요? 저랑데이트 할때두 부모님 드린다고 먹을것사서 들어가던 남자인데
결혼해도 사랑하는 와이프는 뒷전이고 시부모만 챙길것 아닙니까?
외모두그렇구 성격두 그렇고 학력두 저는 대학나왔는데 고등학교밖에 못나온사람
꼭 그런남자와 결혼해야 하나요?
..정말이지 이런 여자가 이땅에 살고 있다는게...너무 기가막혀서...
....더 기가막힌건 밑의 댓글들입니다. 여자들이 거의(몇몇빼고) 이 남자 못됐다 결혼하지 마라
이러더군요...
...이땅의 여자들이 이런 수준인지는...절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