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을 껌처럼 붙어 있던 우리 부부...에게 오늘 부터 1주일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울 남편은 주말부부하고 한달에 1 억벌래??(뻥~~) 걍 식구들과 같이 살고 굶어 죽을래???이중에서 선택하라고 물으면 꼭 굶어 죽을래를 선택해서..... 이런 남편과 사느라 궁색하기 이를때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출장차~~중국으로 오늘 아침 새벽에 떠났습니다... 전요... 제가 뭐가 그리 잘났는지.... 항상 내가 남편에 비해 손해 본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남편에게 큰소리 치고... 대들고(?)... 설거지도 시키고 했는데... 때로는 회초리로 때리기도 하고...(장난이지만..ㅋㅋ) 남편이 반항하면 싸우고....그랬는데 제가 삐쳐 있으면 남편이 겁이 나서 옆에 오지 못하게 했었는데... 투정도 많이 부리고...꾀병도 부리고... 시댁식구들에게 부드럽게 대하면서 유독 남편에게는 상냥하지 못한 아내였습니다..... .... ... 낮에 울 딸이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빠~! 지금 중국 도착했제~~ㅋㅋ 아빠 빨리 집으로 돌아 오세요...안돌아 오면 반칙입니다..ㅋㅋ 딸의 문자를 보고 남편이 전화 왔네요... 공항이라고 하면서요... 아빠 없는 동안 동생 잘 돌보고 엄마 말씀 잘들어라고 딸에게 말하네요.. 엄마 피곤하니~귀찮게 하지말라고 하네요....이런~~고마울 때가... 평소에는 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더니..... ... .. 문득..남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제가 너무도 소중한 사람에게 아픔을 준것만 생각이 납니다.. 잘해준것이 하나도 생각 않나고...ㅠㅠ 비록 1주일이지만 저에게는 귀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몸 아프다는 면죄부를 가지고 울 애들과 .내남편에게 잘못하고 산것 같네요... 남편이 돌아오면 잘해줘야지..... 없어야 귀한 것을 안다더니 ~~ 제가 그런것 같습니다..... 원래 저의 계획은 남편없을때 나이트도 가고 애들 재워놓고 포장마차에서 한잔 술도 하고 노래방에 2차, 3차 뛸려고 했더만... 아무래도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님들...오늘 탁구 결승전 봐야죠??? 꼭 금메달 따기를 기원하며~~ 울 남편도 중국에서 해설은 못알아듣더라도.... 그..뜻모를 화면이라도 볼수 있기를...소망합니다..^^ 설마 류승민이 금메달 딴다고 중국 사람들에게 맞아 죽지는 않겠죠?? 괜히 겁이 난다는.....ㅋㅋㅋ
남편이 없는 빈자리....
12년을 껌처럼 붙어 있던 우리 부부...에게
오늘 부터 1주일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울 남편은 주말부부하고 한달에 1 억벌래??(뻥~~)
걍 식구들과 같이 살고 굶어 죽을래???이중에서 선택하라고 물으면
꼭 굶어 죽을래를 선택해서.....
이런 남편과 사느라 궁색하기 이를때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출장차~~중국으로 오늘 아침 새벽에 떠났습니다...
전요...
제가 뭐가 그리 잘났는지....
항상 내가 남편에 비해 손해 본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남편에게 큰소리 치고...
대들고(?)...
설거지도 시키고 했는데...
때로는 회초리로 때리기도 하고...(장난이지만..ㅋㅋ)
남편이 반항하면 싸우고....그랬는데
제가 삐쳐 있으면 남편이 겁이 나서 옆에 오지 못하게 했었는데...
투정도 많이 부리고...꾀병도 부리고...
시댁식구들에게 부드럽게 대하면서 유독 남편에게는 상냥하지 못한
아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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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울 딸이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빠~! 지금 중국 도착했제~~ㅋㅋ
아빠 빨리 집으로 돌아 오세요...안돌아 오면 반칙입니다..ㅋㅋ
딸의 문자를 보고 남편이 전화 왔네요...
공항이라고 하면서요...
아빠 없는 동안 동생 잘 돌보고 엄마 말씀 잘들어라고 딸에게 말하네요..
엄마 피곤하니~귀찮게 하지말라고 하네요....이런~~고마울 때가...
평소에는 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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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남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제가 너무도 소중한 사람에게 아픔을 준것만 생각이 납니다..
잘해준것이 하나도 생각 않나고...ㅠㅠ
비록 1주일이지만 저에게는 귀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몸 아프다는 면죄부를 가지고 울 애들과 .내남편에게
잘못하고 산것 같네요...
남편이 돌아오면 잘해줘야지.....
없어야 귀한 것을 안다더니 ~~
제가 그런것 같습니다.....
원래 저의 계획은 남편없을때 나이트도 가고 애들 재워놓고
포장마차에서 한잔 술도 하고
노래방에 2차, 3차 뛸려고 했더만...
아무래도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님들...오늘 탁구 결승전 봐야죠???
꼭 금메달 따기를 기원하며~~
울 남편도 중국에서 해설은 못알아듣더라도....
그..뜻모를 화면이라도 볼수 있기를...소망합니다..^^
설마 류승민이 금메달 딴다고 중국 사람들에게 맞아 죽지는 않겠죠??
괜히 겁이 난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