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잡고 살까하는데,......

진짜,..미치겠네요~!!20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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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13년되내요,.허나,지금까지도 시댁은 참견입니다..

중간서 일을 처리해야할 누가 그걸회피하는 바람에,....

이런,저런,문제로,..진짜, 살기 싫은것,..맘잡고 살자하는데.

자꾸만, 태클을 거내요,..울, 신랑,좀 마마보이에 들어갑니다.

그러니 시부모님말씀에 토를 달지 않지요..그래서 언제나,저혼자

참고,말안하고,그냥, 넘어가곤했는데,...13년을 참고 살다보니,이젠

그것이 곪아서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그분들은,,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진짜, 난리 브르스내요,...

 

딴,일이 아니고, 울집에 강쥐를 선물받아서 암,숫놈을 키우거든요.

근대 울 강쥐가 6마리 새끼를 낳았어요,..그래서 요새,막,분양을 끝

냈거든요,..근대,...집에 있는,두마리마저 누굴 주던지 버리던지 하래요.

맨첨 키울때도 키우라,마라, 난리도 아니였는데,..제가 우겨서 키웠거든요.

울남편이 한달에 3번정도밖에 집에 못오고해서 애들도 있지만,강쥐에게

정을 주고 키웠는데,...요즘.tv에서 애들이 강아지 기생충에 감염이 되었다고

하니까,울 강쥐도 그런지알고,키우지 말라고하내요...허나,접종만 잘하고 키운

강쥐들은 안그러거든요,..저보고 왜?강쥐에게 정을주고 하냐고,..니가 말을 안들

어서 니, 친정부모에게 말해서 못키우게 말할려고 했다고,,,어찌나 어처구니가

없던지요,..제가 애들을 키우기전엔,..두달에3번정도 울집서 시댁식구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곤했는데,..애들이 오고부턴 좀 뜸해졌거든요...글구, 하시는 말씀이

개들을 안키우면,저를 이뻐할텐데...그러더군요..근대, 절대 아니거든요..그전엔,

울집에 년년생아들둘과 제가 집서 공부를 갈키거든요,...그러니 집을 치우고 돌아서면

치운 저나 알지,..진짜 신경질이 나거든요...근대, 제가 공부중에 연락도 없이 오셔서

끼때니까.진지 차려드리면,,그것을 드시군 가시군했어요,..그래서 집이 정신이 없다고

제게 무지 스트레스를 주었거든요...근대 저를 이뻐한다구요...울, 시댁에서 큰시누랑,

시어른이 그렇게 개에대해서 난리를 치면서 말씀하시는데,..울신랑,,가만히 듣고만 있더군요.

자기도 무지하게 이뻐하면서,...근대 더, 우끼는건,...불과 6개월전에 울 아가씨가 사고로

돌아가셨을때,..울 시아버지 제게 니가 개키우는것에 대해서 암말안하겠다 하셨거든요...

내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정을 주는것도 당신들에게 물어보고 줄까요 말까요해야하는지

언제까지....아들부부를 손에 주무르고 난리를 치셔야하는지....

요즘같아선, 다,...버리고 싶내요....이런말을 울 언니에게 하소연하니까...그냥 가만히 있었냐고

하대요,..근대,.사람이 참, 이런일을 자주 당하니까,...말같지 않고 어이가 없어서 말대꾸도

하기가 싫어 지내요,....참,..재미있는 시댁이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