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전화를 했다 대화를 거부당하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자가 방화혐의로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일 술에 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김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3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진구 전포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다른 사람과 말을 하고 싶어 119에 전화를 걸었으나 근무자가 말을 받아주지 않자 홧김에 촛불로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가재도구 등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김씨는 이날 만취 상태로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대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으나 거절당하자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119에 전화했다 거부당하자 자기집에 불질러
119에 전화를 했다 대화를 거부당하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자가 방화혐의로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일 술에 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김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3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진구 전포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다른 사람과 말을 하고 싶어 119에 전화를 걸었으나 근무자가 말을 받아주지 않자 홧김에 촛불로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가재도구 등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김씨는 이날 만취 상태로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대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으나 거절당하자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