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어떤 맘인가요??

아는여자2004.08.24
조회819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몇달전에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자기의  친구소개팅을 주선한다고 

잠시 참석을 했었었요

그날 .. 하두 어색해서 ..

제가 그 소개팅 하는 오빠에게

담에 저 소개팅 시켜 주세요 하믄서 대화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가끔 .. 이모티콘 정도  날려주는

글깐 ..그냥 아주 가끔 문자 주고 받는 사이였는뎅..

 

2주전에

새벽에 서로 술 먹구 있다 통화를 하게 되었구...

만나자는 얘기가 나와서

담날 .. 이 오빠랑 저랑 친한 오빠랑  셋이 만났습니다..

제가 아는 오빠한테는 제가 나가는 얘기를 안한 상태였구요..

오빠두 조금 당황을 하는듯 했습니다.

 

암튼 만나는 당일

술을 좀  마니 먹었는뎅..

어케 하다가 제가 친구랑 통화하다 울어 버렸습니당.

그걸 이 오빠에게 들켜 버렸습니당

제가 화장실 간다고 하고 안오자 찾으러 나왔다가 제가 울고 있는걸 본거져~

암튼 그렇게 1차 2차 까지 갔다가

시간이 늦어서 여관을 가게 되었습니당.

저랑 친한  오빠랑은 너무 친하기 때문에..

그런 염려가 없었기 때문에 ..맘 놓구 간거고

ㄷㄷ ㅓ 그날 방을 따로 잡아 줬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갔었는뎅..

 

그 오빠가 제가 있던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키스를 하더군요~

글구 좀 더 스킨쉽을 하더군요

그래서 .. 싫다고 했구..

그 오빠가 .. 계속 시도하다 제가 싫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믄서 안하더군요

 

오빠가 잠든 사이 저는 집으로 왓습니다

 

사실 만나는 날 참 설레였습니다.

어느 순간.....관심이 생겼거든요

첨에는  그냥이었는데

문자 주고 받고 몇번 통화하면서

관심이 생겨서 만나러 가는날 잘 보이고 싶은 맘에

마니 설레여 했는뎅..

 

그날 그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당.......

 

그 일로 실망을 한건 아니고요

 

나만 그런 맘이었을때

제 맘이 부담 스러울까봐 자신이 없습니당............

 

그 사람 저한테 관심이 있었던 상태에서 였다면

그 일 이후 먼저 연락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일 이후

제가 먼저 문자 보냈구

전화가 왔습니당

 

그리고 그후 제가 집찹하는것 같아

연락을 몇일 안했더니

뭐하냐고 문자가 와서 제가 전화를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