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얘들 땀시...

헉헉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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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구려 임대아파트에 사는데 말 그대로 서민들이 살죠. 윗층의 심하진 않지만 가끔식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제가 TV크게 틀어 놓으니까 잘몰라서 그렇구요. 그나마 밤에는 조용하니까 그냥 참습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복도식 아파트라서 난리가 아닙니다. 애들이 어울려 다니면서 3 ~ 7정도 정말 시끄럽고 거기다가 인라인 스케이트를 아파트복도에서 타고 다닙니다. 안쪽방에 있으면 좀 다행인다. 바깥쪽 방에 누워 있으면 농담아니라 탱크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애들 보고 타지말라 했지만 애들이 어디 듣나요.  그래서 참다가 애들 하나씩 데리고 집에 찾아갔죠.  첨에 간 집은 휴일이라 아저씨가

계시길래 애기 했더니 못타게 하겠다하고 미안하다하더군요. 근데 그담집에 갔더니 뚱한 아줌마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달려들기 시작하더니 당신은 애 없느냐(물론없지만)등등..질렸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구요. 그담에 할수없이 경비실찾아갔더니 소용없구..관리실가서 애기 했더니 혼자가 해결하라구

하구(싸구려 임대아파트단지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경찰서 전화했음다. 그리고 경찰오더니

관리실가서 안내방송시키구 애들데리고 집집 방문하더군요.

그리고 한 3개월 조용하더니 다시...타고 다닙니다. 또  내가 뭐라구 하고..그럼 잠깐 효과가 있지요.

그리고 또 타구...

 

알고 봤더니 내가 사는 아파트층이 대부분이 고만고만한 애를 다 키우더군요(3~7,8,9세정도).

그래서 다들 지 자식들 입니다. 암묵적으로 카르텔이 형성되서 서로는 그냥 그렇게 살고 있더군요.

 

아!  방법없습니다. 저 돈모이면 이사갈랍니다. 제가 옮겨야지 어떻합니까?

근데 궁금한건 여러분들중에도 아파트복도에서 애들이 인라인타고 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