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하지만 오늘 못볼걸 봤네요!~~ㅠ.ㅠ;;;

울보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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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 이번 가을에 결혼하자구 10년 사귄 사람과 약속했다가..... 헤어 졌었죠....

이유인즉슨....둘다 처음 사귈 당시부터 삐끄덕 그집 아버지서 반대했었죠!~~하지만 그거 이겨 보려

구...(반대 이유도 무진장 웃깁니다!~~ 제가 기가 세보인다나....???제 생각이지만.... 절 그렇게 볼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오빠의 잘못이 있었지요....본인(오빠)두 그걸 인정하구요!~)

둘다 무진장 맘 아파하며.....헤어져 보았지만.... 얼마 못가 다시 만나곤 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 그쪽 아버님께 어렵게 설득하여.... 허락 하셨습니다!~~

상견례 날짜 잡으려구 하는데....서로의 아주 작은 다툼이 있었습니다!~~작은 다툼이 큰 싸움 되구.... 헤어지자 그러더라구요!~~ 사실은 아버지께서 다시 결혼 허락에 대해서.... 다시 번복하셨다 하면서....

연을 끊겠다구 하셨다나..... 흠 ..... 정말 눈물 콧물 다~~짜며... 나 죽겠다구 메달리구.... 미친척 해두

소용 없더라구요!~~ 마지막 같이 있으면서.... 둘이 부둥켜 않구 무진장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두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너무 슬퍼서.... 그 슬픔 달래려구 3개월 열심히 살았습니다!~~요가두 하구 수영 동호회에두 나가구....

정말 제 슬픔을 달래기 바빴어요!~~이제 좀 괜챦아 졌다 싶었습니다!~~제 자신이 기특하기 까지 하더

라구요!~~

싸이월드.... 그거 여기 네이트에서 운영 하는거 맞죠?흠.....

싸이월드.... 꽤 괜챦은거 같기도 하지만..... 사람 미치게 하게두 하더라구요!~~ㅠ.ㅠ;;;

동호회 활동 하면서 열심히 찍은 사진 가지구 싸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첨 다시 시작 할땐 오빠가 넘 생각 났지만..... 곧 괜챦아지더라구요!~~ 그 사람은 싸이에 들어 오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방명록에 답글두 없구..... 한달 넘게.... 들리는 친구들구 없구.... 해서....

저두 싸이에 빠져 있다 보니 할때 마다 아무생각 없이 들어 갔다 오곤 했답니다!~~~

제일 친한 친구 글을 하나 간만에 남겼더군요!~~거기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 갔다가 (오빠 친구 싸이)

정말 못 볼걸 보구 말았습니다!~~~난 아직 그 사람 잊기 위해서 넘 힘들어서...... 아둥 바둥 하는데...

그 사람은 누가 소개를 시켜 주었는지.... 커플이라면서..... 수영장에서 여자친구라며 함께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정말 또, 한번 죽고 싶다는 생각이 새롭게 들더라구요!~~

누군가를 잊기 위해서..... 만나는 걸까요?

아님 그 사람은 벌써 절 다 잊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까요???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난, 아직 제 맘에 그 사람이 남아 있어서.... 다른 사람이 들어올... 틈이 없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벌써 받아 들였을까요?? 헤어진지..... 3개월...하지만 오늘 못볼걸 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