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친오빠 서현, ‘거침없이 하이킥’ 합류

어이상실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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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친오빠 서현, ‘거침없이 하이킥’ 합류

그룹 ‘샵’ 출신의 연기자 서지영의 친오빠로 알려진 신인탤런트 서현(본명 서배준)이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신지의 남자’로 합류했다.

 

서현(28)은 극중 이혼녀인 신지가 출연하게 된 뮤지컬의 조감독 영민 역을 맡아 지난 2일 방송부터 출연하고 있다. 천방지축 신지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엉뚱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정식으로 사귀는 시작은 첫키스라며 신지에게 느닷없는 기습키스를 벌이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민용-민정 커플에서 자신들의 데이트가 몇 번째라며 축하해 달라고 떠벌린다. 신지는 이런 영민을 못마땅하하면서도 점점 이끌려 간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직 유보적이다. 시청자 김태언씨는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검증도 안된 서현을 드라마에 갑자기 투입해 많은 비중을 할애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시청자 백범수씨는 “서현이 빨리 신지와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싸이더스HQ 소속인 서현은 지난 2002년 뮤지컬 ‘펑키펑키’로 데뷔해 MBC 드라마 ‘그대를 알고부터’에 출연한 바 있다. 키 184cm, 몸무게 71kg의 모델같은 체격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