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 남편은 28살이구 농사꾼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농사 지었데요 전 21살이구 대학 다니다가 방학때 친구집 갔다가 친구가 옆집 오빠라고 소개 해줬는데 그때 잘못 걸려서 결혼했어요 이사람 엄청 끈질기거든요 나한테 결혼하자고 그러는거 싫다고 개겼는데 어찌나 날 잡으려고 애를 쓰던지 나중에 연민이 생겨서 결혼했어요 결혼식은 못 올리구 혼인신고만,, 제 부모님도 저희 집안사정이 안 좋다보니 제가 시집간다고 할때 안 말리더라구요 이 사람이 나 데려가서 농사일 안 시키구 공부 시킨다고 그래가지구,, 근데 시집오자마자 하는 말이 대학교 그만 다니라구 하구 농사일만 시키더군요,, 아기도 바로 생겨가지구 곧 있음 예정일이구요 임신초기라면 지우고 도망가고 싶은 맘이에요 지금은 많이 커서 그것도 안 되구,, 이 남자랑 사는거 너무 후회돼요 이기주의에다 농사만 지어서 그런지 생각하는게 막힌것 같구,, 휴 어떻게 하면 잘 죽을까 이생각만 하고 살아요 어떡해요,,
어떡합니까
휴..
제 남편은 28살이구 농사꾼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농사 지었데요
전 21살이구 대학 다니다가 방학때 친구집 갔다가 친구가 옆집 오빠라고 소개 해줬는데 그때 잘못 걸려서 결혼했어요
이사람 엄청 끈질기거든요
나한테 결혼하자고 그러는거 싫다고 개겼는데 어찌나 날 잡으려고 애를 쓰던지 나중에 연민이 생겨서 결혼했어요
결혼식은 못 올리구 혼인신고만,,
제 부모님도 저희 집안사정이 안 좋다보니 제가 시집간다고 할때 안 말리더라구요
이 사람이 나 데려가서 농사일 안 시키구 공부 시킨다고 그래가지구,,
근데 시집오자마자 하는 말이 대학교 그만 다니라구 하구 농사일만 시키더군요,,
아기도 바로 생겨가지구 곧 있음 예정일이구요
임신초기라면 지우고 도망가고 싶은 맘이에요
지금은 많이 커서 그것도 안 되구,,
이 남자랑 사는거 너무 후회돼요
이기주의에다 농사만 지어서 그런지 생각하는게 막힌것 같구,,
휴
어떻게 하면 잘 죽을까 이생각만 하고 살아요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