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인가요...?? ... 오랜만에 들러 ~님들의 글 한번씩 읽어보고 있답니다..역시나 리플들이 장난아니군요...ㅋㅋ ........ 오늘로 눈팅이 저때 잠시 언급한 4년여간의 직장 생활을 드뎌 접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근무 시간은 면담으로..... 퇴근후는 그 동안 정든 동료들과 미리 석별의 정을 만끽하느라 이슬로 주그장창... (짐 생각하니 저때문이 아니라 지들 이슬 생각에 그리 술 자리를 열심히..ㅡ,.ㅡ;;..) 한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물론 힘들지만 역시나 깔끔히 퇴사하는 것도 힘들더이다.. 갠적으로 논리의 부재를.... (잠시 재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이걸 인정안하더군요..ㅡ,.ㅡ;;) 느끼는 눈팅이라 부서장과의 면담이 젤 힘들더군요.. 이쪽 분야에선 국내 첫 손가닥에 끼는 분이시라 가만히 있어도 카리스마에 권위가 절로 베어나는 분인지라...아울러 모신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인지라.. 3번에 걸친 면담에 괜히 주늑 든 눈팅이 ...... 죄인 아닌 죄인 처럼 목소리가 갈수록 작아지던 게 지금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 어째든 다시 용기 내어 이래 저래..거짓말에..과장도...섞어 결국 3일만에 ..OK!!..*^^*.. ... 혹시나 다시 이쪽 분야에서 만나 그때 쪽 팔릴것 생각하면 약간은 솔직히 털어 놓는 것이 나을것도 같은데..... 아..~~ 모르겠슴다 ...우째든 그런 면담엔 갠적으로 진짜 약한 눈팅인지라... 그때는 그게 젤 나은 방법이라 생각되더이다... ...ㅈㅁ님 죄송함다..다음에 다시 만나더라도 예쁘게...*^^*.. .... 아뭏든 부서장 면담이 끝난후엔 다시 ㅂㅅㅈ님 면담을 했더이다... 가장 어렸웠던 전무님 면담에 면역이 되었던 눈팅인지라 이번엔 수월찮게... 근데 마지막 나올때 한마디가 두고 두고 뇌리를 치더이다... "...경쟁사 갈 생각이면 애시 당초 생각도 말지어다..책임 지고 매장(?) 시키겠노라"...두둥~~헉~~" .... 눈팅이 잠시 욕좀 하겠나이다.. 우라질!!...(죄송함다..) 윗선은 서로 잘만 왔다 갔다 하더니만 꼭 아랫건 움직이는 걸 가지고..태글 걸 생각을 하다니...!!!! 퇴사하는 마당에 좋은 애기는 못해줄 망정... 확답을 바라는 말이건만 일부러 대답을 피하고 그냥 씩 웃어지랴!!... .... 그런후 퇴식서 들고 이리 저리 결재 맡으러.... 쬠만한 회사에 도장 찍을 곳은 또 왜그리 많은지...대출 여부에 ...신분증 반납 확인증에..노트북 반납 여부.. 사주관련...그리고..마지막 보안 각서등등...... ... 근데 마지막 보안 각서에 도장찍으면서 눈팅이 약간 걱정되더이다... ".....1년내 관련 경쟁사에 이런 저런...사항으로...취직을 안함을 서약한다...어쩌고 저쩌고..." ...까딱하다 눈팅이 1년동안 백수될만한 내용입니다... 눈팅이 다시 한번 욕하겠슴다...우라질(또 죄송함다..).. ... 아무튼 이리하여 드뎌 눈팅이 백수되었습니다.. 아직은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백수라는 두 단어입니다..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싶어 약간은 미래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실은...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 걸...!! 일단 내일 부턴 늦잠을 잘까 합니다...게시판에 바지런하게 들어 올것 같기도 하고.... 여행은 9월1일로 계획을 잡았고요... 번개있을땐 꼭 만사 챙겨놓고 갈 예정입니다..미리 예쁘게 봐 주시옵소서..님들.!! ...... 주저리 주저리 오늘도 이런 저런 수다 떨었네요.. 원래 눈팅이는 참 수줍많고 말 아끼는 과묵한 도령인데ㅡ,.ㅡ:: ... 여긴선 그게 잘 조절이 안되네요..이상타~???.......... 우야튼 님들..마지막으로 ....좋은 하루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 백수 초짜..눈팅이었습니다...꾸벅..*^^*...
백수 생활 시작되다....ㅡ,.ㅡ;;
일주일 만인가요...?? ...
오랜만에 들러 ~님들의 글 한번씩 읽어보고 있답니다..역시나 리플들이 장난아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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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눈팅이 저때 잠시 언급한 4년여간의 직장 생활을 드뎌 접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근무 시간은 면담으로.....
퇴근후는 그 동안 정든 동료들과 미리 석별의 정을 만끽하느라

이슬로 주그장창...

(짐 생각하니 저때문이 아니라 지들 이슬 생각에 그리 술 자리를 열심히..
ㅡ,.ㅡ;;..)
한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물론 힘들지만 역시나 깔끔히 퇴사하는 것도 힘들더이다..
갠적으로 논리의 부재를.... (잠시 재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이걸 인정안하더군요..ㅡ,.ㅡ;;)
느끼는 눈팅이라 부서장과의 면담이 젤 힘들더군요..
이쪽 분야에선 국내 첫 손가닥에 끼는 분이시라 가만히 있어도 카리스마에 권위가
절로 베어나는 분인지라...아울러 모신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인지라..
3번에 걸친 면담에 괜히 주늑 든 눈팅이 ......

죄인 아닌 죄인 처럼 목소리가 갈수록 작아지던 게
지금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
어째든 다시 용기 내어 이래 저래..거짓말에..과장도...섞어 결국 3일만에 ..OK!!..*^^*..
...
혹시나 다시 이쪽 분야에서 만나 그때 쪽 팔릴것 생각하면 약간은 솔직히 털어 놓는 것이
나을것도 같은데.....
아..~~ 모르겠슴다 ...우째든 그런 면담엔 갠적으로 진짜 약한 눈팅인지라...
그때는 그게 젤 나은 방법이라 생각되더이다...
...ㅈㅁ님 죄송함다..다음에 다시 만나더라도 예쁘게...*^^*..
....
아뭏든 부서장 면담이 끝난후엔 다시 ㅂㅅㅈ님 면담을 했더이다...
가장 어렸웠던 전무님 면담에 면역이 되었던 눈팅인지라 이번엔 수월찮게...
근데 마지막 나올때 한마디가 두고 두고 뇌리를 치더이다...
"...경쟁사 갈 생각이면 애시 당초 생각도 말지어다..책임 지고 매장(?) 시키겠노라"...두둥~~헉~~"
....
눈팅이 잠시 욕좀 하겠나이다..
우라질!!...(죄송함다..)
윗선은 서로 잘만 왔다 갔다 하더니만
꼭 아랫건 움직이는 걸 가지고..태글 걸 생각을 하다니...!!!!
퇴사하는 마당에 좋은 애기는 못해줄 망정...
확답을 바라는 말이건만 일부러 대답을 피하고 그냥 씩 웃어지랴!!...

....
그런후 퇴식서 들고 이리 저리 결재 맡으러....
쬠만한 회사에 도장 찍을 곳은 또 왜그리 많은지...대출 여부에 ...신분증 반납 확인증에..노트북 반납 여부..
사주관련...그리고..마지막 보안 각서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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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 보안 각서에 도장찍으면서 눈팅이 약간 걱정되더이다...
".....1년내 관련 경쟁사에 이런 저런...사항으로...취직을 안함을 서약한다...어쩌고 저쩌고..."
...까딱하다 눈팅이 1년동안 백수될만한 내용입니다...
눈팅이 다시 한번 욕하겠슴다

...우라질(또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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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리하여 드뎌 눈팅이 백수되었습니다..
아직은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백수라는 두 단어입니다..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싶어 약간은 미래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실은...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 걸...!!
일단 내일 부턴 늦잠을 잘까 합니다...게시판에 바지런하게 들어 올것 같기도 하고....
여행은 9월1일로 계획을 잡았고요...
번개있을땐 꼭 만사 챙겨놓고 갈 예정입니다..미리 예쁘게 봐 주시옵소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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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오늘도 이런 저런 수다 떨었네요..
원래 눈팅이는 참 수줍많고 말 아끼는 과묵한 도령인데ㅡ,.ㅡ:: ...
여긴선 그게 잘 조절이 안되네요..이상타~???..........
우야튼 님들..마지막으로 ....좋은 하루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
백수 초짜..눈팅이었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