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네오미용실 이용하지 마세요!!!

프리지아2004.08.25
조회519

어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머리손질하러 미용실에 가서 셋팅과 염색을 했어요 시간이 없는지라 어쩔수없이 하루 날잡아서 한거지요 부푼가슴을안고... 그러나 난 나에게 일어난 엄청난 불행을 알지못했던거예요... 이여자가 염색을하면서 세상에 염색약을 중간에 다시타는거예요 제가 머리숱이 많아서 넉넉히 준비해야하는데 어쩐지 조금한다 싶더만... 그래도 '아 프로니깐 중간에 다시섞어도 잘하나부다'햇지요 근데 왠걸 머리중간과 머리끝과 머리속이 색이 삼등분이더이다! 허걱! 이럴수가 이것도 오늘 아침에야 발견했어여~ 다른걸로 넘짜증나서... 지금보니 검은머리도 군데군데.... 미텨... 암튼 염색은 여그까지구여 이제 셋팅 이여자가 셋팅을 말하놓긴했는데 넘엉성하구 대충하는 느낌이 팍팍들더군요 글구 파마약냄새가 하나도 안나기에 '와~요즘약좋구나 냄새가 전혀없네'그렇게 생각했죠 어디까지나 그것도 내착각인지어쩐지... 한참을 뜨거운걸참고 있었어여 글구 나중에 머릴푸는데 컬이정말 넘없는거예요 파마다풀렸을때 지져분한것처럼 엉성한컬이라니... 그래서물엇죠 원래이런거냐구 그랫더니 넘자연스럽고 좋다더라구요 암튼 머리감구 다시와서 열시미~ 아주열시미 머리말아놔도 제자리에 가더군요 한마디로 머리카락이 한바퀴도 안도려져요 셋팅해보신분들알겠지만 거 잘말리고 다마른담엔 더이쁘잔아요 근데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돌리다돌리다 안돼서 이상해서 물어봣더니(참고로 묻기전엔 절대 말안시킴 한마디로 왕싸가지! 재섭서) 제머릿결이 상해서 글타네요 허걱! 일줄전에 미용실서 머리잘를때 손님머릿결좋다고 칭찬들엇는데... 글구 저 펌해서 한번도 실패한적없구여 더군다나 셋팅 넘잘말려서 걱정이지 이런적 한번도 없거든요... 암튼 그래서 넘맘에안든다고 이건 해도 너무한다고 이렇게 나올수는 없다고 했더니 이여자 너무자연스럽다고 풀어지는건 손님이 손으로 펴서 그렇다네여 허거덕이지!~ 아까도 말했듯이 거기서 10분이상을 머리꼬고있엇구만 제가펴서 그렇다네요! 정말 욕나올려구하는데 꾹참고 맘에안든다 어쩔거냐 했더니 다시해준다네요 눈내리깔고 짜증난다는듯이 미안하단말 한마디없이 머릴 이꼬라지 만들어놓구선! 정말 열받아!!! 일주일안에 와서 다시하라네요 그럼 진짜루 제머릿결 상하는거 아닌가요? 일부러 펌도 자주안하구 머리영양두 자주주고 신경쓰는데 그런 멍청하고 미용사자격이있는지 의심스런 사람한테 다시머릴맞길수가 없네요 차라리 돈을내지말것을...하고 후회하고있어요. 넘속상하구 거울볼때마다 울고싶어여 아예 검정으로 염색하고 머리도 짧게 잘라버릴까어쩌가 고민중이예요

머리풀면 얼마나 부시시하고 지져분한지... 속상해여~ 열분 절대 여기가지마세요 혹 가신다면 거기있는 재수만땅의 여자들한테는 절대로 머리맏기지마세요 제가 이두사람땜에 짐 속이 말이아니랍니다.

한명은 머리가 길구여 한명은 컷트머리예요 이름은 몰겠네 내머리망친여자 성이 이모모라던데...

열분들 싸다고 갈데가 못되네요 조심하세요~